풀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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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풀무치
Wanderheuschrecke-03.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메뚜기목
아목: 메뚜기아목
상과: 메뚜기상과
과: 메뚜기과
아과: 풀무치아과
속: 풀무치속
(Locusta)
종: 풀무치
(L. migratoria)
학명
Locusta migratoria
Linnaeus, 1758

풀무치(Migratory Locust)는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과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풀무치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황충(蝗蟲) 또는 누리라고도 불렸다.[1]

몸길이 48~65㎜이지만 가끔 7cm인 개체도 있고, 앞가슴의 중앙 세로융기선은 뚜렷하지 않고 중앙에서 뚜렷하게 세로홈으로 절단되었다. 앞가슴은 어깨에서 뚜렷이 모가 났고 뒤쪽으로 심하게 퍼졌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연한 빛깔이고 불규칙한 무늬를 이루고 있다.

성충은 7~10월 무렵 햇볕이 비치는 물가의 풀밭에서 많이 발견된다. 성충과 유충 모두 벼과 식물을 좋아한다. 짝짓기를 끝낸 암컷은 배를 땅 속에 넣고 알을 낳는다.

풀무치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사막메뚜기(Schistocerca gregaria) 와 함께 큰 농작물 피해를 일으키는 메뚜기과 곤충이다. 풀무치는 바람을 타고 시속 20 km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하루에 100 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다. 평방 킬로미터 당 5000만여 마리의 밀도로 크게는 수백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농약이나 살충제의 사용으로 발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사진[편집]

참고 자료[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