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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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Locusta migratoria Linnaeus, 1758 |
풀무치는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과 곤충 중 가장 큰 종이다. 풀무치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황충(蝗蟲) 또는 누리라고도 불렸다.[1]
몸길이 48~65㎜이고, 앞가슴의 중앙 세로융기선은 뚜렷하지 않고 중앙에서 뚜렷하게 세로홈으로 절단되었다. 앞가슴은 어깨에서 뚜렷이 모가 났고 뒤쪽으로 심하게 퍼졌다.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연한 빛깔이고 불규칙한 무늬를 이루고 있다.
성충은 7~10월 무렵 햇볕이 비치는 물가의 풀밭에서 많이 발견된다. 성충과 유충 모두 벼과 식물을 좋아한다. 짝짓기를 끝낸 암컷은 배를 땅 속에 넣고 알을 낳는다.
풀무치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이 있으며, 사막메뚜기와 함께 큰 농작물 피해를 일으키는 메뚜기과 곤충이다. 풀무치는 바람을 타고 시속 20 km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하루에 100 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다. 평방 킬로미터 당 5000만여 마리의 밀도로 크게는 수백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농약이나 살충제의 사용으로 수가 급격히 감소해 오히려 환경변화에 민감한 곤충이 되어 버렸다.
사진 [편집]
참고 자료 [편집]
주석 [편집]
| 이 글은 곤충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