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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조금작고 세워져 있으며, 주둥이에 수염이있고, 긴편은아니다.
귀는 조금작고 세워져 있으며, 주둥이에 수염이있고, 긴편은아니다.
털의 색깔은 솔트&페퍼, 블랙&실버, 블랙, 화이트 등이 있다.
털의 색깔은 솔트&페퍼, 블랙&실버, 블랙, 화이트 등이 있다.
슈나우저의 품종에 따라 어깨높이가 다르다.
슈나우저의 품종에 따라 어깨높이와 몸길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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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1일 (화) 19:49 판

슈나우저

슈나우저(Schnauzer)는 1400년대 ~ 1500년대로부터 기원된 독일의 개 품종이다. 슈나우저는 1400년대 말부터 독일에서 농장개로 길러져, 를 잡고 가축을 몰고 다니며 외양간을 지켰다고 한다. 슈나우저는 주둥이를 뜻하는 독일어 "Schnauze"에서 왔다. 자이언트, 스탠더드, 미니어처의 세 품종이 있다.

또 아이들을 잘 돌봐 줘 '친절한 수호자'라고도 불렸다.

외관

귀는 조금작고 세워져 있으며, 주둥이에 수염이있고, 긴편은아니다. 털의 색깔은 솔트&페퍼, 블랙&실버, 블랙, 화이트 등이 있다. 슈나우저의 품종에 따라 어깨높이와 몸길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