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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리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사용자:Tinystui|Tinystui]] ([[사용자토론:Tinystui|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21:32 (KST)
::아이고, 정리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사용자:Tinystui|Tinystui]] ([[사용자토론:Tinystui|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21:32 (KST)
추기경 문장이 비어있는데 알찬글로 선정하려면 이거부터 어떻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용자:Yhj4315|Yhj4315]] ([[사용자토론:Yhj4315|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56 (KST)
추기경 문장이 비어있는데 알찬글로 선정하려면 이거부터 어떻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용자:Yhj4315|Yhj4315]] ([[사용자토론:Yhj4315|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56 (KST)

==[[김영삼]]==
* 내용이 길다.
*주 기여자:
<평가>


== <span id="300" /> 사회과학 ==
== <span id="300" /> 사회과학 ==

2009년 10월 9일 (금) 21: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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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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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어판 알찬 글 선정 과정 중 3번에 해당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새로운 문서 만들기
  2. 문서 살찌우기
  3. 알찬글 기준에 적합한지 점검하기
  4. 독창적인 피드백 수렴 (en:Wikipedia:Peer review)
  5. 알찬 글 후보
  6. 알찬 글 선정
  • 문서가 너무 길 경우에는 자신이 문서 중 특정 문단을 선택해서 점검하시고 다른 사용자들과 역할을 분담하시면 좋겠습니다.
  • 문서를 올리실 때에는 해당 분류를 찾고 그 아래에 = 표시를 3개씩 양쪽에 하시고 가운데에 문서 제목으로 링크를 걸어 주시면 됩니다. 제목 밑에 주 기여자와 《평가》 표시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문서 주 기여자의 확인은 이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평가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a)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 (b)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 (c)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 (d)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 (e)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해야 함: (a) 리드 섹션의 간결한 요약; (b) 실속있는 목차.; (c) 일관된 형태의 인용.
  3. 그림: 저작권에 대한 설명을 충족하는 그림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그림을 사용해야 함.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어야 함.
  • 평가 기준의 각 항목을 점검하여 기록해 주세요.
  • 평가를 할 때는 포괄적인 의견을 남기기 보다는 문서의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사소한 오타나 문맥 오류, 번역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럽다"는 식의 의견보다는, 그 오타나 문맥 오류, 번역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편이 주 기여자가 문서를 살찌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문서 검토에 동참해 주실 분들은 사용자 문서에 {{문서 검토 봉사자}}를 달아주세요. 동료평가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에 문서를 올린 후, 현재 참여자의 목록에 있는 사용자의 토론문서에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 영어판의 경우, 동료평가를 한 다른 사용자는 서명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누구 임을 밝히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서명을 하지 말아주세요. 해당 문서의 주 기여자는 서명을 해 주십시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면 문서의 검토가 완료되고, 보존문서로 옮겨주세요.
  1. 해당 문서가 알찬 글 후보로 추천을 받아서 알찬 글로 선정되었을 때.(또는 알찬 글 후보 토론이 종료되었을 때)
  2. 해당 문서에 대한 평가가 30일 이상 추가되지 않은 상태일 때.
  3. 반달리즘, 편집분쟁, 저작권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 문서의 경우
  4.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응답이 있는 상태에서 문서에 2주동안 어떠한 활동도 보이지 않을 경우 (응답이 아예 없는 경우 더 오래 지속)
  5. 알찬 글 후보에 올릴 경우 (평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후보에 올리는 것을 늦춰야함)
  6. 삭제 토론을 통해서 삭제된 문서
  7. 문서의 동료 평가를 요청한 사용자가 임의로 닫을 수 있음

새소식

동료평가 새소식 2009-10

검토 과정이 끝난 글

알찬 글 후보가 되기 직전인 글로 여전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철학

이마누엘 칸트

《평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설명그림, 글자, 위치 등이 적절하게 배치된 느낌입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08:08 (KST)[답변]

  1. 세부적인 양식 기준
  2. 그림
  3. 길이
뒷부분 '비판' 부분이 소략한 것 같아요. 특히 이부분은 이후 철학 사조의 영향과 결부하여 서술할 수도 있지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1:17 (KST)[답변]
영향과 비판부분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4일 (금) 20:49 (KST)[답변]
주요 저서 특히 대표작인 《순수이성 비판》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가 포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2:16 (KST)[답변]

종교

장 칼뱅

<평가>

길이- 훌륭합니다. 그림-모두 공용의 것입니다. 글의 내용 - 장황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개되어 있는 생애에 비해 그의 신학적 관점이나 저서, 칼뱅에 대한 평가 등은 너무 내용이 간략합니다. 정리 -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문서가 많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 프랑스어 등의 병렬 표기가 너무 많아 번잡해 보입니다. 조금 더 다듬으면 좋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8:15 (KST)[답변]
저도 사상, 영향 등의 기술이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10월 2일 (금) 10:47 (KST)[답변]
참고문헌은 길게 제시되어 있는데, 정작 출처 표기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번역한 내용 부분은 출처를 옮기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국내 자료를 참고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0:20 (KST)[답변]

김수환

<평가>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표현이 15여회 등장하네요. 글에서 처음 등장한 사람의 직위나 직책을 가리키지 않는 이런 표현은 존대말으로로 충분히 보여질 수 있어요. 모두 그냥 "김수환은" 으로 고쳤으면 좋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19:41 (KST)[답변]
글쎄요. 실제 직함이 추기경이어서 그렇게 쓴 것인데, 그것을 존대말로 볼 수 있나요? "추기경님께서" 와 같은 표현이라면 몰라도, 그냥 추기경이라고 쓴 것은 존칭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0:12 (KST)[답변]
그런 표현이 한두번 쓰인 게 아니라서요. 정치인 문서에 계속 "누구누구 대통령은", "누구누구 의원은" 이렇게 쓰지는 않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20:16 (KST)[답변]
다른 추기경 문서와 비교하여도 직책은 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1:13 (KST)[답변]
성명인 김수환이 있지 않습니까? 일단 추기경의 호칭부터 지워야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4일 (일) 10:45 (KST)[답변]
지웠어요.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3:49 (KST)[답변]

닭살튀김의 의견 : 주 기여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은 문서인 이상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일단은 한번 평가를 달아보겠습니다.

  • 문서의 제일 첫 머리 (리드섹션)의 내용에 상당한 보충이 필요합니다.
  • 일부 출처가 필요한 문장에 적절한 출처가 붙지 않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과 가계 배경 첫 문단, 주교와 대주교 문단, 추기경 서임 문단 등. 서거 문단의 출처 표시에 대비가 되요.
  • "이듬해 전쟁이 끝나면서 다시 상지 대학교에 복학하여 1946년 12월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무슨 전쟁입니까?
  • "1983년 넷째 형 김동환 사제가 ~ 김 추기경은 교회가 공동선을 이룩하려면 ~ 설립하는 등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는 삶을 보여주었다" 1980년대의 활동이 왜 추기경 서임 문단에?
  • "세계적으로도 최고령 추기경과 최장재임 추기경으로서도 명성이 높았다.", "'마더 데레사'도 관람하기도 했다" "~도 ~도"와 같이 어색한 표현이 눈에 띕니다.
  • "동성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동문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기사 내용을 그대로 복사한 부분도 보이는군요.
  • 추기경의 업적 중 이슈가 되었던 주제나 비판과 평가를 생애 단락에 모두 넣기보다는 따로 단락을 만들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3:24 (KST)[답변]

아무래도 원 출처 문서들의 문투가 높임체를 쓰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백과사전에 적절한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더 있지 않나 싶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0:21 (KST)[답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했습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3:49 (KST)[답변]
2000년대 이후의 활동 단락 이후로는 언행과 비판이 뒤섞여 있고, 단일 문장으로 된 문단이 많아져 모양이 이상해지는 감이 있네요. 분야별로 분류해서 정리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선종 이후 문단에서, 추기경 선종 후 신자 수가 증가했다는 이야기는 확인하기 힘들어 지우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교구에서 배포한 추모 스티커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서울대교구에 메일 등으로 연락해 보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8일 (목) 16:00 (KST)[답변]
아이고, 정리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21:32 (KST)[답변]

추기경 문장이 비어있는데 알찬글로 선정하려면 이거부터 어떻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Yhj4315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56 (KST)[답변]

  • 내용이 길다.
  • 주 기여자:

<평가>

사회과학

자연과학

개미

<의견>

대부분 영어 위키를 번역한 내용인데, 생물학에 문외한이라보니 개미의 구조에 대한 부분을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신체 부위의 명칭이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또 번식과 관련된 부분도 번역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명칭을 한국어로 번역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생물학과 곤충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Plinio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11:09 (KST)[답변]
우와 어렵네요.. 정말 한 문장을 번역하려면, 한 문단을 번역하는 만큼의 노력을 해야 하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0:14 (KST)[답변]
그뿐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판이 '모두 맞다'라는 근거는 없으므로, 번역을 하면서 혹여나 잘못된 정보가 담기지는 않았는지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26 (KST)[답변]
번역 내용 자체에 대한 검증은 대개 해당 언어 위키에서 이미 검증된 것으로 보자는 입장이 있기도 합니다만... 예전에 알찬 글 관련 토론에서 한국어 출처 여부를 놓고 의견이 오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느 정도 얘기가 있긴 했는데, 결론짓기가 어렵네요. 여하간 국내 서적 등을 참고할 필요가 절실한 듯 합니다. 역시 전문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1:42 (KST)[답변]

기술과학

예술

성 베드로 대성전

<의견>

언어

문학

반지의 제왕

《평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3. 그림
  4. 길이
문체에 감정적인 단어가 조금 있습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37 (KST)[답변]
전체적으로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부분에서 문체가 매끄럽지 않습니다. 출판과정과 작업과정에 대한 설명의 일부가 분명한 출처의 표기 없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2:41 (KST)[답변]

역사

토머스 제퍼슨

《평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3. 그림
  4. 길이:완료 길이는 인물 문서 중 가장 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23:40 (KST)[답변]
출처에 오류가 난 부분이 몇 곳 있고, 각주가 번역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물론 서지사항은 굳이 번역하지 않아도 무방하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8:14 (KST)[답변]
알찬글이라기 보다는 너무 장황하다는 느낌입니다. 꼭 알아야 하는 역사적인 사실들만으로 간추린다면 조금 더 분량은 줄어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36 (KST)[답변]
글쎄요, 개인(물론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글이므로, 개인사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인물의 주요한 역사적 행적을 압도할 정도로 소소하고 불필요한 문장이 이 끼어있다면 문제겠지만, 지금 글에는 여러 내용을 체계적으로 잘 구성한 편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1:13 (KST)[답변]
내용이 장황한 것은 문장 구성의 문제가 아닐까요? 각각의 문장의 길이가 너무 길고, 또 "~는데 ~였다"나 "~였던지라" 등등 불필요하거나 필요하지만 너무 자주 쓰이는 연결어들이 많습니다. 문서 내용 자체가 장황한 것은 아니지만, 문장을 조금 간결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1일 (목) 15:33 (KST)[답변]

지리

미국

<평가>

의견 길이와 정보량 - 길이는 충분합니다. 대중문화와 같은 특정 정보는 좀더 보강했으면 합니다. 출처 - 많은 부분이 출처의 표기 없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출처 달기 작업이 필요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0:53 (KST)[답변]
길이가 길긴 한데, 미국이란 나라가 워낙 큰 나라라 그런지 다뤄야 할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명칭 부분에는 한자어 '美國'의 유래에 대해서만 쓰고 있어서 보충이 필요하겠구요. 지리 부분도 소략하게 처리된 부분이 많습니다. 문화 부분에는 종교 관련 설명이 지나치게 많은 편이라 정리가 필요하구요.(미국의 종교 개별 문서가 필요할 듯 하네요) 또 역시 많은 자료를 참고하는게 가장 큰 과제인듯 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0: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