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어소
진 어소 Jyn Er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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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의 등장인물 | |
첫 등장 | 로그 원 (2016년) |
마지막 등장 | 로그 원 (2017년) |
창작자 | 존 크놀 |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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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다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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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
성별 | 여성 |
출생일 | 22 BBY |
출생지 | 발트 |
사망일 | 0 BBY (스카리프 전투) |
소속 | 반란 연합, 로그 원 특공대 |
직업 | 반란군 병사 |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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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어소(Jyn Erso)는 2016년 영화 《로그 원》에서 잉글랜드의 배우 펠리시티 존스가 연기한 《스타 워즈》 프랜차이즈의 가공의 인물이다.
진은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치는 인물로, 잔 다르크 같은 역할이다. 은하제국이 보유한 강력한 무기인 데스 스타에 대한 계획을 훔치려고 필사적으로 시도하여 반란군 동맹군을 돕는 전 범죄자이다. 이 캐릭터는 제임스 루세노에 의한 2016년 프리퀄 소설 속에서의 아이로 소개 되었다.[1]
평론가들은 진을 《스타 워즈》 오리지널 3부작의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시퀄 3부작의 레이(데이지 리들리)의 캐릭터 비교했다.
각주[편집]
- ↑ King, Darryn (2016년 12월 12일). “The Star Wars Saga's Secret Weapon: A Visual Effects Nerd with a Big Story to Tell”. 《Vanity Fair》. 2016년 1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