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역
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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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괄 |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매화동길 81-17 |
| 좌표 | 북위 37° 13′ 41″ 동경 128° 41′ 51″ / 북위 37.22806° 동경 128.69750° |
| 개업일 | 1977년 3월 1일 |
| 거리표 | |
| 태백선 | |
| 제천 기점 58.7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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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선 | |
| 예미 기점 9.6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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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역(Jodong station, 鳥洞驛)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에 위치한 태백선의 신호장이다.
1976년 12월 함백역과 태백본선을 연결하는 함백1터널의 개통에 따라 1977년 4월 1일 신호장으로 개역하였고, 여객취급은 개역이래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곳이다. 태백선의 예미역으로 이어지는 30퍼밀의 철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사가 큰 철도 구간이다.
연혁
[편집]- 1976년 9월 18일 : 역사 신축 착공
- 1976년 12월 24일 : 역사 신축
- 1977년 3월 1일 : 신호장으로 개역[1][2]
- 2013년 11월 14일 : 제천 기점 58.7km로 변경[3]
각주
[편집]- ↑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제4호, 1977년 2월 26일
- ↑ 1977년 3월 26일 대한민국관보 영주지방철도청공고제12호에는 동년 4월 1일부터 관인사용 기재.
- ↑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601호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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