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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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행정 구역은 3읍 10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군의 면적은 820.98km2[1]이며, 인구는 2014년 3월말을 기준으로 8만7311 명, 3만6435 세대이다.[2]
행정 구역
[편집]읍 면 |
한자 | 세대 | 인구 | 면적 | 법정리 |
---|---|---|---|---|---|
봉동읍 | 鳳東邑 | 8,616 | 23,159 | 46.6 | 고천리, 구만리, 구미리, 구암리, 낙평리, 둔산리, 성덕리, 신성리, 용암리, 율소리, 은하리, 장구리, 장기리, 제내리 |
삼례읍 | 參禮邑 | 6,661 | 15,920 | 28.6 | 구와리, 삼례리, 석전리, 수계리, 신금리, 신탁리, 어전리, 하리, 해전리, 후정리 |
용진읍 | 龍進邑 | 3,265 | 7,928 | 38.5 | 간중리, 구억리, 상삼리, 상운리, 신지리, 용흥리, 운곡리 |
경천면 | 庚川面 | 498 | 1,057 | 38.81 | 가천리, 경천리, 용복리 |
고산면 | 高山面 | 2,057 | 4,839 | 69.39 | 남봉리, 삼기리, 서봉리, 성재리, 소향리, 양야리, 어우리, 오산리, 율곡리, 읍내리, 화정리 |
구이면 | 九耳面 | 2,337 | 5,408 | 88.69 | 계곡리, 광곡리, 덕천리, 두현리, 백여리, 안덕리, 원기리, 평촌리, 항가리 |
동상면 | 東上面 | 568 | 1,204 | 106.52 | 대아리, 사봉리, 수만리, 신월리 |
비봉면 | 飛鳳面 | 988 | 2,129 | 44.58 | 내월리, 대치리, 백도리, 봉산리, 소농리, 수선리, 이전리 |
상관면 | 上關面 | 2,048 | 5,077 | 68.59 | 마치리, 신리, 용암리, 의암리, 죽림리 |
소양면 | 所陽面 | 2,849 | 6,461 | 94.16 | 대흥리, 명덕리, 신교리, 신원리, 신촌리, 죽절리, 해월리, 화심리, 황운리 |
운주면 | 雲洲面 | 1,027 | 2,086 | 92.71 | 고당리, 구제리, 금당리, 산북리, 완창리, 장선리 |
이서면 | 伊西面 | 2,602 | 6,334 | 33.47 | 갈산리, 금계리, 금평리, 남계리, 반교리, 상개리, 용서리, 은교리, 이문리, 이성리 |
화산면 | 華山面 | 1,448 | 3,133 | 70.9 | 성북리, 승치리, 와룡리, 우월리, 운곡리, 운산리, 운제리, 종리, 춘산리, 화월리, 화평리 |
역사
[편집]- 685년 : 신라 신문왕 완산주를 설치하였다.
- 900년 : 견훤이 무진주(현 광주광역시)에서 올라와 전주를 점령하고 이곳을 수도로 삼아 백제를 다시 건국했으며, 이는 후백제가 멸망하는 936년까지 지속되었다.
- 고려는 후삼국통일을 완료한 후 전주에 안남도호부를 설치했다.
- 1005년 : 전주에 절도사를 두었다.
- 1018년 : 안남대도호부를 다시 설치했다.
- 1022년 : 전주목이 설치되어 12목의 일원이 되었다.
- 1355년 : 원의 사신을 잡아 가둔 죄로 부곡으로 강등되었다가 한 해가 흐른 뒤에 환원되었다.
- 1392년 : 전주유수부가 설치되었다.
- 1403년 : 전주부로 개칭되었다.
- 1896년 : 전라북도의 수부(首部)가 전주에 설치되었다.[3]
- 1914년 4월 1일 : 전주부와 고산군이 통합되어 전주군이 설치되었다.(20면)
- 20면 - 전주면, 초포면, 용진면, 상관면, 난전면, 우림면, 이동면, 조촌면, 봉동면, 이서면, 삼례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삼기면, 비봉면, 운선면, 화산면, 동상면, 운동하면
- 1930년 7월 1일 : 전주군 이동면 노송리 등을 전주면으로 편입.[4]
- 1931년 4월 1일 : 전주면이 전주읍으로 승격하였다.[5](1읍 19면)
- 1935년 3월 1일 : 우림면·난전면이 우전면으로, 운선면·운동하면이 운주면으로 합면하고, 삼기면이 고산면과 화산면에 편입·폐지되었다.[6](1읍 16면)
- 1935년 10월 1일 :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7](16면)
- 1940년 11월 1일 : 이동면 4개리, 조촌면 1개리가 전주부에 편입되고, 이동면이 폐지되었다.[8](15면)
- 1956년 7월 8일 : 삼례면이 삼례읍으로 승격하였다.[9](1읍 14면)
- 1957년 11월 6일 : 초포면·우전면 일원, 조촌면·용진면·상관면 일부가 전주시에 편입되었다.[10](1읍 12면)
- 1966년 10월 26일 : 운주면 경천출장소를 설치하였다.[11]
- 1973년 7월 1일 : 용진면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 우아동으로, 익산군 왕궁면 온수리 화산마을이 삼례읍 삼례리에 편입되었다.[12] 봉동면이 봉동읍으로 승격하였다.[13](2읍 11면)
- 1981년 6월 30일 : 군청사를 전주시 경원동3가[14]에서 전주시 인후동2가로 이전하였다.[15]
- 1983년 2월 15일 : 상관면 대성리, 색장리와 용진면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로 편입되었고, 이서면 원동리와 김제군 백구면 도덕리 일부가 조촌면에 편입되었다.[16]
- 1985년 10월 1일 : 조촌면이 조촌읍으로 승격하였다.[17](3읍 10면)
- 1987년 1월 1일 : 조촌읍이 전주시에 편입되었다.[18](2읍 10면)
- 1989년 1월 1일 : 용진면 산정리, 금상리와 구이면 용복리, 중인리, 원당리, 석구리가 전주시에 편입되었다.[19]
- 1989년 4월 1일 : 운주면 경천출장소가 경천면으로 승격하였다.[20](2읍 11면)
- 1990년 8월 1일 : 이서면 상림리, 중리가 전주시에 편입되었다.
- 1994년 12월 26일 : 김제군 용지면 금평리(金坪里)가 이서면에 편입되었다.[21] 이서면에 금평리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금계리(金溪里)로 개칭하였다.
- 2012년 6월 7일 : 완주군청을 전주시에서 완주군 용진면으로 이전하였다.
- 2015년 10월 1일 : 용진면이 용진읍으로 승격하였다.(3읍 10면)
각주
[편집]- ↑ 완주군의 토지, 2011년 8월 6일 확인
- ↑ 주민등록 인구통계 Archived 2011년 3월 3일 - 웨이백 머신, 행정안전부
- ↑ 칙령 제36호 지방제도와관제개정에관한안건 (《고종실록》33년 8월 4일)
- ↑ 도령 제12호 (1930년 6월 26일)
- ↑ 조선총독부령 제103호 (1930년 12월 29일)
- ↑ 도령 제1호 (1935년 1월 30일)
- ↑ 조선총독부령 제112호 (1935년 9월 28일)
- ↑ 조선총독부령 제220호 (1940년 10월 23일)
- ↑ 법률 제395호
- ↑ 법률 제453호 시·군행정구역변경에관한법률 (1957년 11월 6일)
- ↑ 군조례 제97호
- ↑ 대통령령 제6542호 (1973년 3월 12일)
- ↑ 대통령령 제6543호 (1973년 3월 12일)
- ↑ 現 완산구 현무1길 21.
- ↑ 군조례 제635호
- ↑ 대통령령 제11027호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및면설치등에관한규정 (1983년 1월 10일) 제5조
- ↑ 대통령령 제11772호 경기도양주군회천읍등읍설치와읍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85년 9월 26일)
- ↑ 대통령령 제12007호 (1986년 12월 23일)
- ↑ 대통령령 제12557호 (1988년 12월 22일)
- ↑ 군조례 제1065호
- ↑ 대통령령 제144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