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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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면 伊西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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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my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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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3.47 km2 |
인구 (2019.12.31.) | 14,632 명 |
인구 밀도 | 437.2 명/km2 |
세대 | 6,527가구 |
법정리 | 10 |
통·리·반 | 59행정리 109반 |
면사무소 | 이서면 이서로 55(상개리) |
웹사이트 | 이서면사무소 |
이서면(伊西面)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의 면이다. 면적은 33.47 km², 인구는 2019년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1만4632 명이다. 갈산·용서·반교·금평리에 전북혁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1987년에 북쪽의 조촌읍이, 1989년에 남동쪽의 구이면 용복·중인·원당리 등이 전주시로 편입되면서 전주시와 김제시에 둘러싸여 완주군의 다른 지역과 지리적으로 분리된 월경지가 되었다.
연혁[편집]
- 1914년 4월 1일 : 전주군 이서면
- 1935년 10월 1일 : 완주군 이서면[1]
- 1983년 2월 15일 : 원동리가 조촌면으로 이관[2]
- 1990년 8월 1일 : 상림리, 중리가 전주시로 이관[3]
- 1994년 12월 26일 : 김제군 용지면 금평리(金坪里)가 편입되었다.[4] 이서면에 금평리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금계리(金溪里)로 개칭하였다.
법정리[편집]
- 이문리
- 갈산리
- 금계리
- 용서리
- 상개리 : 면사무소 소재지
- 반교리
- 남계리
- 금평리
- 은교리
- 이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