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해선

분리의 필요성

저도 분리의 필요성에는 동감합니다만, 분리 토론부터 먼저 발제하고 분리하는 게 맞지 않나요? 먼저 급하게 분리시키신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불어, 제목이 "동남권 전철" 따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의적인 작명이고, 언론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근거도 빈약한 편입니다. 더욱이 공식적으로도 동남권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코레일 광역본부에서도 수도권을 포함한 광역권이라는 말만 사용하지, 동남권이라는 용어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125.130.41.213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15:21 (KST)

@Trainholic: 해당 문서 분리자를 호출합니다.--커뷰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16:00 (KST)

@Trainholic: 문서 분리 작성을 하셨던 분께서는 해당 운행 계통에 동남권 전철이라고 사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국책사전, 공문)들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커뷰 (토론) 2017년 5월 7일 (일) 16:00 (KST)

@Trainholic: 그리고 귀하가 멋대로 동남권 전철 동해선 문서를 생성하여 기존 문서인 동해선 (광역철도)와 역사가 단절되는 문제도 발생하여 기존 표제어인 동남권 전철 동해선은 삭제 신청함을 알립니다. IP 사용자는 토론:동해선 (광역철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커뷰 (토론) 2017년 5월 8일 (월) 00:57 (KST)

토론 없이 분리를 진행한 점은 죄송합니다. 다만 동해선과의 문서 분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루었습니다. 2013년 해체되었으나 동남권광역교통본부가 있었고, 이 때 [1], [2]과 같은 동남권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 실제 산업적으로 '동남광역권'과 같은 표기가 사용됩니다. 또 이들 광역교통망에도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남도에서 동남권 체계를 사용하는 공문이 오가는 점에서 '동남권~'이라는 표제어를 유지할 당위성이 있습니다. --trainholic (T, C) 2017년 5월 9일 (화) 21:03 (KST)

그건 본인의 의견이죠. 저는 지금 동남권 전철 혹은 그에 준하는 표기가 코레일 및 부산교통공사, 혹은 부산광역시 교통과 등에서 공식적으로 표기하거나 안내에 사용하는지 그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남권 전철이라는 표제가 "동남권에 운행되는 전철"이라서 정해져서는 안 되구요, 관련 기관 및 언론, 생활 등에서 동남권 전철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때만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자연구가 아닌 명명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5.130.41.213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00:57 (KST)

@trainholic: 그건 권역을 말하는 것이지 전철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닐 뿐더러, 과거에 토론:동해선 (광역철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굳이 문서 분리가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1일 (목) 01:05 (KST)

첨언하자면, 문서 분리에 대해서도 저는 "필요성에만 동감"하는 수준이며, 사실 이 정도 내용 분량 가지고는 별도 문서로 떨어지기엔 택도 없는 수준입니다. 동해남부선 전철 기획 과정부터 줄줄줄 해서 문서 분량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어림 없는 소리죠. --125.130.41.213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14:01 (KST)

분당선이나 경강선처럼 현재 운행 계통과 노선이 거의 일치하고, 경춘선만 운행 계통이 경춘선 구간이 아닌 여러 곳으로 분화되기 때문에 운행 계통이 분리되었습니다. 비록 일부 구간이더라도 이 구간만 운행하는 광역전철이라면 굳이 문서 분리가 필요해보이지 않으며, 현재 문서에서 문단으로 존재하는 형식으로 남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14:14 (KST)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224호의 시행일?

2016년 12월 30일에 광역전철이 개통했으니까 그날이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224호의 시행일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 이런 주장을 하는걸까...생각해보니 2가지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첫째, 광역전철 개통일 = 복선전철 개통일이라는 오해. 광역전철의 운행을 개시한건 12월 30일이지만 서울역 ~ 신해운대역간 ITX-새마을은 12월 9일에 운행을 개시했고, 그 이전에 무궁화호의 시각표와 운임은 11월 12일에 개정되었습니다.

둘째, 한국철도공사의 영업 개시일 = 국토교통부고시의 시행일이라는 오해. 과거 국가(철도청)가 철도사업을 하던 시절엔 철도청고시 시행일 = 개통일이 맞습니다. 그때는 국가(철도청) 자신이 철도사업자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철도시설은 국가가 소유하고, 철도운영은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국가 외의 자가 영위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20조 및 제21조) 이것을 상하분리방식이라고 하며, 전세계 특히 유럽에는 흔히 있는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것은 시설의 사용개시이지 영업개시가 아닙니다. 시설의 사용을 개시해야 시운전이든 뭐든 할 수 있게되는거고, 애초에 국토교통부가 철도노선의 사용개시를 고시하지 않으면 한국철도공사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국가에 사업면허를 신청하지도 못합니다.(철도사업법 제5조)

IP사용자가 2016년 10월 31일이 고시 시행일이었다가 12월 30일로 연기됬다고 하신거 같은데, 애초에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224호에 "이 고시는 2016년 10월 31일부터 시행한다." 라는 문구가 없고, 그럼 그 고시는 공포한 당일 시행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 영업개시 예정일 : 2016년 10월 31일"이라고 되있는게 고시의 시행일이라고 해도 12월 30일로 연기됬으면 그것을 정정하는 고시가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2016년 12월 30일은 고시 시행일은 커녕 복선전철 개통일조차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고시는 시설의 사용개시이며, 영업개시는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한국철도공사가 결정하는 겁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가 그걸 고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에대한 반론이나, 혹은 다른 근거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J6avxnga (토론) 2017년 8월 20일 (일) 23:16 (KST)

철도시설 사용개시 = 시운전이 가능한 상태이나 영업이 아님, 영업개시 = 실제로 영업을 함. 보통 개통일은 영업개시일로 잡음. 기존 노선이 이설되는 경우 새 시설 사용개시를 했다고 기존 노선에 대한 폐쇄는 아님. 따라서 4월말~12월말(원래 10월말에서 연기) 기간은 시설 개시는 시운전용, 기존 노선은 영업용. 따라서 영업용과 시운전용 두 개가 병존함. 그러므로 영업용 거리표와 시운전용 거리표가 둘 다 있으며 기존 구간에 대한 영업을 중단하기 전까지는 기존 거리표도 그대로 적용. 따라서 저 기간에는 동해남부선으로 영업하였고 구 동해남부선도 살아있는 상태에서 신 구간이 시운전 사용개시된 상태임. 영업개시 예정은 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가 협의해서 정한 날짜로 어디까지나 예정일일 뿐임. 또한 제2013-652호 고시에 의하면 2013년 11월 7일 당시명칭 해운대역이 현 위치로 이전한다고 고시했는데 그 문서에도 12월 2일 개통일로 잡혀 있음. 고시일과 개통일이 다르다는 근거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며 만약 님의 말이 옳다면 신해운대역(당시 해운대역) 이전일은 11월 7일이 되어 실제와 맞지 않음. 따라서 개통일=시행일이라 봐야 함.--39.118.39.9 (토론) 2017년 8월 22일 (화) 00:08 (KST)

https://blog.naver.com/copper301/220835978619

여기 보면 11월 12일(1차 연기후 광역철도 개통일)에 역명변경이 된다고 공지되어 있음. 이것도 참고할 만한 내용임. 하지만 실제로 광역철도가 12월 30일에 개통하여 이날짜부로 변경되었음. 따라서 4월에 역명 변경이 되었단 말은 잘못되어도 한참 틀린 말일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힘.--39.118.39.9 (토론) 2017년 8월 22일 (화) 00:14 (KST)

그건 IP사용자께서 상하분리방식과 대한민국의 철도관련 법령체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철도는 「시설」과 「운영」이 분리되었고, 국토교통부의 고시는 「시설」의 사용을 개시한거고 「운영」을 개시한게 아닙니다. 즉, 4월 29일에 「시설」의 사용을 개시한거고, 11월 12일에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운영」을 개시한 것이며, 「운영」의 개시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하지 않습니다. 국가기관도 아닌 일개 철도사업자에 불과한 한국철도공사가 운영을 개시하는걸 국가가 고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고시와 운영개시는 별개로 생각해야되며, 따라서 문서에 서술할때도 「시설」과 「운영」을 분리해서 서술할 필요가 있고, 그래서 연혁문단에는 시설의 변화를, 열차운행의 변화는 운영문단에 서술하려 한겁니다. 이미 운영문단에 12월 30일에 광역전철이 영업개시했다고 서술했는데 연혁문단에 중복되는 내용을 또 서술할 필요는 없지않습니까? J6avxnga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21:57 (KST)

그리고 IP사용자께서 근거로 제시한 블로그에 나와있는 대로 11월 12일에 신해운대역의 역명을 변경하여 운영을 개시한거 맞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광역전철이 12월 30일에 개통한거고 무궁화호는 11월 12일에 시각표·운임·역명 모두 변경됐습니다. 즉, 복선전철의 개통은 11월 12일이지 12월 30일이 아닙니다. 12월 30일을 계속 주장하고싶으면 연기됐다는 공지 및 한국철도공사의 영업개시일을 국토교통부가 고시한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또, 해운대역의 위치이전 즉 동해남부선의 경로변경의 고시가 2013년 11월 7일에 있었다는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부분도 반영해서 연혁문단믈 편집하고, 12월 2일에 영업을 개시한것은 나중에 운영문단의 내용을 보충할때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J6avxnga (토론) 2017년 8월 27일 (일) 22:02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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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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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1월 25일 (월) 12:28 (KST)

이제 분리를 해도 될 것 같아요.

2020년이면 동해선 광역철도의 모든 역이 개통되고, 대부분의 역과 철도 역시 이제 곧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제 문서를 분리할 필요가 생겼지만, 아직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27일 (금) 15:13 (KST)

의견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으니 과감하게 분리해도 별 문제 없을듯요. -- Jjw (토론) 2020년 1월 4일 (토) 00:22 (KST)

의견 동해선 광역전철이 태화강역까지 완전히 개통하더라도 전 구간이 동해선만을 운행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점에서는 2017년의 상황(토론:동해선 (광역철도)#문서 명칭이나 토론:동해선#분리의 필요성)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의 동해선 문서가 비대해진 점을 감안하면, 광역전철에 관한 내용만을 별도의 문서로 분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월 5일 (일) 01:35 (KST)

@Trainholic, 2147483647, 커뷰: 지난번의 문서 분리에 관련된 분들을 호출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월 5일 (일) 01:35 (KST)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광역전철에 대한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도 문제가 없을 듯 하고요. 경전선과의 직결 등에 대한 논의가 나오면 그 때 더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 --trainholic (T, C) 2020년 1월 5일 (일) 02:51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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