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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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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위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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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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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NC-SA 2.0 KR[1]
본사파라과이 아순시온
소유자umanle S.R.L.[2]
운영자umanle S.R.L.
제작자namu, PPPP, Kasio
시작일2015년 4월 17일
웹사이트namu.wiki
현재 상태운영중

나무위키(영어·스페인어: namuwiki)는 파라과이에 본사를 둔 Umanle S.R.L.이 운영하는 한국어 위키위키이다. 리그베다 위키의 2015년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포크하여 같은 해 4월 17일 시작되었다.[1]

역사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는 2007년 3월 1일에 엔젤하이로 위키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다. 만화·애니메이션·인터넷 속어 등 서브컬처 문화를 주로 다루었으며, 말장난 등 농담을 취소선과 섞어 쓰는 독특한 서술로 인기를 끌었고 두터운 마니아 층이 지속하여 글을 쓰면서 규모가 커졌다. 2012년에는 리그베다 위키로 명칭을 바꾸었다.[3]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의 운영자가 위키를 사유화한다는 논란이 일어나서 대체 위키를 만들고자 하는 여론이 확산되었고, 리그베다 위키포크한 대체 위키로 나무위키가 만들어졌다.[4] 포크된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90% 가량이다.[5]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논란으로 인해 대체 위키로서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나무위키, 제로 베이스로 시작한 리브레 위키,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든 디시위키 등이 만들어지며 대위키시대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 대부분은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등으로 분화되었다.[6]

2016년 5월, 나무위키의 설립자 namu는 나무위키의 소유권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회사인 umanle S.R.L.이라는 새 소유자에게 이전했다.[2]

2019년 나무위키는 전자신문과 만나 대한민국 국내 서비스 합작회사(jv)인 나무위키 비즈코리아를 설립했다. 나무위키의 광고를 관리하던 대행사 대표를 선임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하고 송파구 스타파크 A동 6층 애드온컴퍼니 내에 소재한다.[7][3][8] 서버를 파라과이에 설치하였으며 서버 관리 담당은 엑토르 파비안 곤살레스 에스코바르가 전담하고 있다.

문제점

출처 요건

나무위키는 대부분 문서는 출처를 요구하지 않아, 신뢰성과 전문성 면에서 떨어진다.[9] 대부분의 문서에 기입된 내용은 개인의 관심사 및 주관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신뢰성과 내용의 정확성이 매우 떨어진다. 불특정 다수가 공동으로 수많은 정보를 올린다는 사이트 특성상 등록된 정보의 정확성, 객관성이 매우 부족해 잘못된 정보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비난을 받으며 나무위키의 내용을 언론 보도나 논문 등의 전문적 자료로 쓰이는 것은 위험하다는 비판이 많다.[10]

거짓 정보 확산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문서들은 구글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그 문서에 대한 신뢰성은 끊임없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위키 사이트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집단지성의 결집체인 반면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하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무위키는 아무나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거짓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다.[11][12][13][14][15][16]

부정확성 및 혐오 재생산

2016년 8월 2일에 등록된 성 평등주의 문서는 '성 평등에서 시작해 페미니즘의 역차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상인 성 평등주의를 따르는 성 평등주의자(이퀄리스트)는 1996년 서구권에서 등장하여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마치 성 평등주의 혹은 젠더 이퀄리즘이라 불리는 사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서술하였다. 2014년 9월 21일에 있었던 엠마 왓슨유엔(UN)에서의 연설을 첨부하며 '연설 내에서의 성 평등주의에 대한 언급을 세어보'라는 주장이 담겨 있었고, 이 문서가 작성된 이후 나무위키의 여성 문제 관련 다른 문서들에서 인용되면서 엠엘비파크, 클리앙 등 외부로 확산되었다.[17]

개인적인 관점 및 표현

나무위키에서 어떤 사용자가 같은 입장의 평가만 남겨놓고 본인과 반대되는 입장은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의 주관을 적어놓고 수정 시 문서를 되돌리는 경우도 있다.[18] 항목 작성자의 속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며 인종차별 표현을 유머로 쓰는 부적절한 행태가 많다는 의견도 있다. 나무위키가 위키라는 특성 탓에 이러한 나무위키상의 혐오 표현의 파급력이 증폭된다는 의견도 나온다.[19] 2016년 5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기반을 둔 umanle S.R.L.에 인수되어 현지 법이 적용됨에 따라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나무위키 측에 책임을 묻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혐오와 차별, 선입견에 기초한 항목들이 작성되지만 이 범죄에 책임을 지는 주체는 없다.[20]

편향적 토론

의견차이로 인해 또는 편집 방향이 너무 편향적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들에 의해 편집 분쟁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 경우 이 부분이 삭제된 채로 토론이 발제되는데 토론이 어려우며 쟁점이 치열할 경우 끝이 없이 이어지는 주장과 반박을 이어 나가야 한다. 토론이 과열될 경우 관리자에게 중재요청을 하는 경우도 생기고, 토론과정에서 한쪽 인원수가 많을 경우 그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해진다.[21]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포

나무위키는 일반인에 가까운 개인에 대해서까지 사생활 침해와 개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논란이 지속 중이다.[22]

허위사실 및 악의적 서술

나무위키는 2016년부터 문서의 작성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임시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나 해당 문서는 임의로 다시 게시될 수 있으며 문서에 포함된 잘못된 정보들이 역사란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이런 사실을 당사자가 즉각적으로 아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런 내용에 대해 누군가 중립적인 방향으로 수정을 시도하더라도 다른 의도를 가진 이들에 의해 기존의 내용으로 되돌려지는 일이 있다.[23][24] 또한 특정 인물과 단체, 나무위키의 사용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성 서술을 저지른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5][25][26]

특정 인물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 편집자 및 특정 세력이 집단적으로 해당 인물에 대해 악의적인 서술을 하거나, 사실로 드러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적을 수 있다. 반대로 특정 인물에 대해 호감을 가진 편집자 및 특정 세력은 해당 인물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찬만 서술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해당 인물에 대한 사이버 불링을 유도할 수 있다.[27]

나무위키의 관리자와 운영진은 위와 같은 나무위키의 특징에 대해서 규정 관련 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자에 의한 등재 금지 조치는 받지 않으며 임시조치 요청만 받고있다. 임시조치는 특정 인물에 대한 투명성 보고서를 통한 권리침해 신고가 들어오면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임시조치로 문서가 편집 금지되고, 30일이 지나면 문서가 삭제되지만, 이전에 이의제기가 들어올 경우 당사자의 의사 없이 문서가 복구된다. 이런 절차에 대한 비판이 있다. 2018년 5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번 이상 권리자들이 임시조치를 진행하여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적 내용이 포함되거나,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 및 사생활이 적혀있다는 이유로 나무위키를 비판하고 있고, 특히 2020년 11월을 제외하면 2020년에 매월 임시조치가 된 문서 수가 10개 이상이다.[28][29] 소수의 사용자가 문서 작성에 참가할 때는 잘못된 내용이 그대로 방치될 수 있다. 특정 인물과 단체, 나무위키의 이용자 등에 대한 고발성 서술을 저지른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5]

2022년 11월, 언론인 라파엘 라시드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재한 A씨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같은 해 3월 경, 해당 기자의 가족 관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가 된 서술은 라파엘 라시드의 가족이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 후손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등의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라파엘 라시드는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이름과 피부색 때문에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많이 있다고 털어놨다.[30]

운영

나무위키는 umanle S.R.L.이라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회사가 소유 및 운영을 맡고 있다. 나무위키 측 회사의 위치(파라과이), 본사 건물 위치[31]와 사진[32]을 제외하면, 회사의 지분 소유 구조, 경영진 등 해당 회사에 대한 어떤 것도 알려진 바 없다. 나무위키 측은 한때 위키 사이트는 비영리이며, 나무위키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카라이브'에서만 수익을 내 사이트 유지 비용을 충당한다는 영리와 비영리가 혼재된 경영 방침을 내세우고 있었다.[3] 그러나 2018년 들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아카라이브' 외에 위키 문서에도 구글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전면적으로 부착했다.[33] 운영 주체가 베일에 싸인 탓에 '콘텐츠 사유화를 하려는 것 아니냐', '우만레는 세금을 피해 사이트를 독식하려는 의도 아래 만들어진 페이퍼 컴퍼니다' 등의 의혹이 적지 않다. 나무위키의 소유자 umanle 측은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라고 했으나 의혹을 받고 있다.[3][34] 나무위키의 개발자들은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35][36]

나무위키는 아카라이브라는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아카라이브라는 사이트에는 성착취 음란물 게시물들이 올라오는데 이러한 게시물을 올려서 나무위키 측에서 광고 수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37]

의혹

저작권법 위반 의혹

나무위키를 인수한 Umanle S.R.L은 리그베다 위키 DB권이 소멸되기 이전에 설립되었고, 따라서 이는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이다. 리그베다위키-엔하위키 미러간 소송의 경우 1심에선 리그베다 위키가 패소했지만 2심에선 승소했고, 대법원에서는 심리불속행기각을 행하였다.[38]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

나무위키는 파라과이에 운영사가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한국어가 아닌 파라과이의 언어인 스페인어로 표기하고,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이용 동의를 하지 않고 있다. 나무위키 문의 게시판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라고 밝히며 민원이 다수 접수되었으니 개인정보보호법, 탈퇴 불가, 수집·이용 동의, 임시조치 등과 관련한 자료제공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34] 일요시사의 보도에 따르면 나무위키 측에서는 파라과이 법률에 따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측에서는 한국어로 서비스, 배너 광고, 한국인의 개인정보 등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법을 따라야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34]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의혹

나무위키가 불안정한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버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누누티비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39]

같이 보기

각주

내용주

참조주

  1. “나무위키:기본방침”. 《나무위키》.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29일에 확인함. 
  2. umanle (2016년 5월 8일). “나무위키 소유권 이전에 대한 공지”. 《나무위키》. 2016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3일에 확인함. 
  3. 김태균 (2017년 3월 13일). “나무위키 10년…유머로 키운 '잡학다식'의 숲”. 《연합뉴스》. 2017년 7월 14일에 확인함. 
  4. 김작가. 《보그 한국판 2015년 8월호》. 202-203쪽.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시간 단위로 작성한 나무위키는 빠르게 리그베다 위키의 대체 사이트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문서 작성을 열혈적으로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사관'이란 별명이 붙었다. 몰락한 위키를 떠나 새롭게 탄생한 위키가 이 전쟁을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뿌리내렸다... 
  5. 이대웅 (2016년 4월 22일). “나무위키에서의 개인 명예훼손, 이대로 좋은가”. 《크리스천투데이. 2016년 4월 26일에 확인함. 
  6. 와우스타 웹컬처팀 (2016년 1월 27일). “[2016 웹컬처 키워드] 국내 집단지성 위키, ‘대위키시대’ 도래?”. 《한국경제TV》. 2016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8일에 확인함. 
  7. ETISM. “나무위키 비즈코리아”. 《etism.kr》. 2021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9일에 확인함. 
  8. 오피니언 (2017년 3월 14일). “나무위키”. 전라일보.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9. 김종민 (2021년 1월 15일). '위키백과' CEO도 아는 '나무위키'...이들 백과사전 믿어도 되나”. 《문화일보》. 2021년 10월 17일에 확인함. 
  10. 정지윤 (2020년 10월 19일). '나무위키 읽기' 유행... 집단지성 놀이로 인기”. 《이데일리》. 2021년 1월 26일에 확인함. 
  11. “거짓 정보 필터링 부실... 나무위키, 개인 명예훼손 문제없나”. 기독일보. 2017년 8월 29일. 
  12. "대학교 학력은 거짓"... 훈련사 강형욱, 양심 못 이긴 폭탄 고백으로 네티즌 '술렁'. 오토트리뷴. 2024년 1월 9일. 
  13. “누구나 쓰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무위키’”. 컵뉴스. 2017년 9월 11일. 
  14. "고향·전공 세탁했다" 가짜 정보로 박지현 깎아내리는 극성 악플러들”. 한국일보. 2022년 3월 20일. 
  15. “국내 2위 백과사전 웹, ‘상조’ 검색하니 근거없는 비난 난무”. 상조 매거진. 2022년 3월 18일. 
  16. “이경 더민주 최고위원 예비후보,“나무위키에 올라온 제 정보는 허위””. 헤럴드경제. 2022년 7월 27일. 
  17. 허진무 (2017년 1월 31일). “페미니즘 비판하던 '이퀄리즘'은 누리꾼이 만들어낸 '창작품'. 경향신문. 2017년 2월 3일에 확인함. 
  18. 구본기. "리쌍 사태, 나무위키에 들어가 글을 지워보았다". 《프레시안》. 2017년 3월 13일에 확인함. 
  19. 이의영 (2021년 4월 11일). “지식 공유의 놀이터, 나무위키의 현재와 미래”. 《대학신문》. 2021년 11월 2일에 확인함. 
  20. 황효진 기자 (2016년 6월 21일). “나무위키│① 나무위키를 믿습니까?”. 《ize》. 2016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2일에 확인함. 
  21. 이지혜 (2016년 6월 21일). “나무위키│② 나무위키를 수정해보자”. 《ize》. 2022년 10월 21일에 확인함. 
  22.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연합뉴스》. 2024년 8월 18일. 2024년 8월 25일에 확인함. 
  23. “나무위키, 개인 명예훼손 심각한데... 누가 책임지나”. 《크리스천투데이》. 2020년 9월 8일에 확인함. 
  24. 이광원 (2017년 8월 30일). “나무위키 거짓 정보의 온상, 개인 명예훼손 심각 - 뉴스에이”. 《뉴스에이》. 2020년 7월 20일에 확인함. 
  25. 김나윤. "고향·전공 세탁했다" 가짜 정보”. 《한국일보》. 2022년 3월 20일에 확인함. 
  26. 강나연. "리쌍 사태, 나무위키에 들어가 글을 지워보았다". 《HuffPost》. 2021년 7월 28일에 확인함. 
  27. 정지윤 (2020년 10월 19일). '나무위키 읽기' 유행... 집단지성 놀이로 인기”. 《이데일리》. 2021년 1월 26일에 확인함. 
  28. 이광원. “나무위키 거짓 정보의 온상, 개인 명예훼손 심각 - 뉴스에이”. 《뉴스에이》. 2020년 7월 20일에 확인함. 
  29. “나무위키:권리침해 도움말”. 2021년 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31일에 확인함. 
  30. “나무위키에 올린 허위사실로 처벌 받을 수도”. 2023년 3월 7일. 2023년 3월 8일에 확인함. 
  31. https://umanle.net/
  32. https://namu.wiki/w/umanle%20S.R.L[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3. umanle S.R.L. (2018년 9월 18일). “광고 부착 관련 FAQ”. 2019년 8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8월 28일에 확인함. 
  34. '파라과이발' 나무위키의 정체”. 일요시사. 2021년 5월 3일.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 
  35. 김태윤. “나무위키 십년…유머로 키운 '잡학다식'의 숲”. 《연합뉴스》. 2017년 3월 13일에 확인함. 
  36. BeGray.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에 대하여”. 《PPSS》. 2017년 3월 11일에 확인함. 
  37. 정지윤 (2024년 8월 22일). '방심위 제재' 예고하니…나무위키, 아카라이브 음란 콘텐츠 대거 삭제”. 《조선일보》. 2024년 8월 25일에 확인함. 
  38. “[한국-서울고등]UCC 사이트 운영자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로서의 권리 인정 사례(2015나2074198)”. 《대한민국 특허법원》. 
  39. “불법 사이트 '누누티비'와 '나무위키' 같은 사이트 의혹”. 메타코리아. 2021년 5월 3일. 2023년 4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