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 항공 1907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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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 항공 1907편 추락 사고

Embraergol737.png

개요
발생일시 2006년 9월 29일
발생유형 충돌사고
발생원인 원인 불명
발생장소 브라질 파라 주 남부
비행 내역
기종 보잉 737-800
소속 GOL 항공
등록번호 PR-GTD
N600XL
출발지 에두아르도 고메즈 국제공항
목적지 브라질리아 국제공항
피해 내역
탑승승객 148명
승무원 6명
사망자 154명(전원 사망)
부상자 없음
생존자 없음

GOL 항공 1907편 추락 사고(영어: Gol Transportes Areos Flight 1907)는 2006년 9월 29일GOL 항공 1907편(기종: 보잉 737-800, 기체기호: PR-GTD)과 엑셀 에어에 인도되기 위해 회송중이던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1] 항공기(기체기호: N600XL)가 파라 주 내륙 상공에서 공중 충돌한 항공 사고이다. 엠브라에르의 왼쪽 날개의 윙렛이 보잉 737의 왼쪽 날개를 치고 지나가며 파손시켜 보잉 737은 기체 제어 불능에 빠져 공중 분해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154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의 개요[편집]

2006년 9월 29일 아마존 강 유역에 있는 마나우스에서 브라질리아로 향할 예정인 GOL 항공 1907편에는 승객 148명(독일인포르투갈인 각각 1명 포함)과 조종 승무원 2명, 객실 승무원 4명의 15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 계획에 의하면 현지 시간 오후 2시 36분에 이륙해 오후 6시 12분에 목적지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한편의 당사자인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 항공기는 미국엑셀 에어 소속으로 상파울루에 있는 공장에서 인도될 예정이였다. 그로 인해 조종사 2명과 엑셀 에어의 직원과 엠브라에르 직원이 2명씩, 그리고 뉴욕 타임스 기자까지 5명의 승객(합계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는 현지 시간 오후 4시 50분 무렵에 파라 주 남부의 고도 3만 7000피트의 공중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 주변은 구름이 많고 비도 많이 왔다. 또 공중 충돌이 발생한 공역은 브라질 군이 관제를 맡고 있는 공역이었다. 엠브라에르의 조종사는 돌연 나타난 큰 그림자가 기체를 스쳐 날개를 손상시켰다고 진술했다. 이 접촉으로 엠브라에르 항공기는 왼쪽 날개와 꼬리 날개가 손상되었으나 인근 공군 기지에 긴급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GOL 항공 1907편은 카틴보 남쪽 약 205km 의 지점에서 레이더로부터 사라져 수색이 개시되었다.

다음 날 아마존 강 유역의 밀림 지대에 추락한 GOL 항공 1907편이 발견되었다.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154명 전원 사망했다. 당시 기체의 잔해는 좁은 범위에 흩어져 있어 수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추락 현장은 육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밀림 지대로 시신의 수색 및 사고 원인을 구명하는 작업이 난항을 겪었다.

이 사고는 GOL 항공보잉 737 기종 최초의 전손(全損)사고가 되었다. 또 사고기는 9월 12일에 인도된 기체로 인도로부터 18일, 비행 시간으로는 불과 234시간의 비행 후 사고로 인해 지워 없앤 기체가 되었다.

사고 원인[편집]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두 사고기의 공통점은 양쪽 모두 도입된 지 얼마되지 않은 기체로 항공기의 공중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기기인 TCAS가 장비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왜 접촉 사고에 이르렀는지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주석[편집]

  1. 브라질제 쌍발 소형 제트기인 ERJ-145의 파생형 비즈니스 항공기에 속한다.

사진[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