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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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삼성 라이온즈KBO 리그에 참가한 8번째 시즌이다. 정동진 감독이 새로 부임했으며, 박승호가 주장으로 선출되었다. 한편, 전년도에 이어[1] 일본 노베오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지만[2] 일본 기온이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 투수들이 훈련하는데 곤혹스러워하여 그 이후 한동안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가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다음 해에는 투수 포수들이 필리핀[3], 야수들이 대구시민운동장 경산구장 승리관 등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게다가, 기대를 걸었던 최동원이 1승에 그친 데 이어[4] 성준 김훈기의 부상 등[5]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투수력이 붕괴되어 7팀 중 4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태평양 돌핀스에게 1승 2패로 져 탈락했는데 코칭스태프가 원년멤버 선수 위주였던 것이 컸고[6] 유백만 전 MBC 감독을 시즌 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선수단[편집]

각주[편집]

  1. 박희송 특파원 (1988년 3월 2일). “88프로야구 5일 시범경기로 출발 해외 전지훈련 4개구단 귀국 채비 "약점 없앴다"우승장담”. 조선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2. 장윤영 (1989년 3월 7일). “球團(구단)마다 4월8일 개막앞두고 實戰(실전)훈련 한창”. 경향신문.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3. 권오중 (1990년 3월 1일). “삼성 체력보강에 혹독한″담금질〃”. 중앙일보.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4. 박희송 (1989년 11월 25일). “프로야구「年俸(연봉)줄다리기」돌입”. 조선일보.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5. “崔(최)훈재 맹타"合格(합격)판정". 경향신문. 1989년 3월 27일. 2021년 6월 25일에 확인함. 
  6. 권오중 (1989년 11월 14일). “90년대 승리 향한 포석 끝냈다...8개 구단 지휘부 개편 거의 완료”. 중앙일보. 2021년 12월 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