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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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삼성 라이온즈KBO 리그에 참가한 7번째 시즌이다. 박영길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장효조가 3년째 주장을 맡았다. 팀은 전기리그 5위에 그쳤으나 후기리그 2위를 기록한 덕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보다도 통합 승률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빙그레 이글스를 상대로 3전 3패를 기록해 탈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영길 감독이 플레이오프 패퇴 후 가진 기자회견 도중 성적부진을 선수 탓으로 돌리는 발언을 했고 이 말은 선수들의 집단항명 사태를 불렀으며 결국 박영길 감독은 임기를 1년 남겨두고[1] 도중하차했다.

선수단[편집]

각주[편집]

  1. 최영호 (1999년 3월 2일). “[삼성라이온즈 18년 . 3] 박영길 감독”. 영남일보. 2021년 6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