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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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화(韓東和)는 대한민국야구인이다. 전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

현역 시절 최고의 2루수로 꼽혔다. 선린상고 시절부터 활약하기 시작해 실업 무대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해병대 소속으로 실업 무대 MVP를 수상했다. 도루상과 득점상을 타는 등, 발 빠른 야구를 구사했던 선수였다. 은퇴 후 신일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MBC 청룡 코치를 시작으로 청보 핀토스,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거쳐 쌍방울 레이더스의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된다. 불화 끝에 결국 신용균 감독이 퇴진하고, 1994 시즌부터 팀을 지휘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프런트, 특히 구단의 실세인 이용일과의 갈등이 심했다고 한다. 1995 시즌 연패를 거듭하며 하위권으로 추락. 결국 1995년 5월 16일 감독에서 해임되었다. 프런트에게도 책임을 물어 사장과 단장이 동시에 해임되었다.

해임된 뒤, 신일고 감독으로 20년 만에 복귀했으며 프로야구 감독 출신이 고교 야구 감독을 맡는 첫 번째 사례였다. 1997년 신일고의 전국대회 3관왕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보였다. 그 당시 밑에 있던 선수들이 봉중근, 현재윤, 안치용, 김광삼이었다. 그리고 휘문고등학교 감독도 이어서 역임했다.

한동안 야구계에서 떠나 있다가 중국 프로야구 베이징 타이거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야구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하지만 곧 그만두게 된다.

출신학교[편집]


전임
신용균
제3대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
1994년 ~ 1995년
후임
김우열 (감독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