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리눅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타이틀

Welcome to Linux Portal

리눅스 포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눅스(Linux)는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 체제입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운영체제이고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공유기같은 기기들도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오늘의 배포판

레드햇 리눅스(Red Hat Linux)는 미국에 본부를 둔 레드햇사가 개발하던 리눅스 배포판으로 현재는 레드햇사가 유료로 기술지원을 하는 기업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페도라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페도라로 나뉘어 있다.

레드햇 리눅스는 지원 없이 무료로 사용하거나, 기술지원을 받는 리눅스 배포판으로 알려져 왔다.

페도라 프로젝트는 레드햇과는 다른 독립적인 조직으로 레드햇사는 스폰서로서만 참가하고 있다. 또 페도라 프로젝트가 개발하는 리눅스 배포판인 페도라 개발에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있다.

무료 리눅스 배포판을 독립시키고 레드햇은 기업용 유료 리눅스 배포판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개발과 지원에만 전념하게 되었다.

오늘의 명령

vi 에디터

vi('브이아이'로 부른다)는 Emacs와 함께 유닉스 환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서 편집기이다. 1976년 빌 조이가 초기 BSD 릴리즈에 포함될 편집기로 만들었다. vi라는 이름은 한 줄씩 편집하는 줄단위 편집기가 아니라 한 화면을 편집하는 비주얼 에디터(visual editor)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으로 열광적인 사용자가 많다.

현재는 오리지널 vi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일반적으로 기능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클론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클론 중 많이 쓰이는 것은 기능이 다양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리눅스 배포판에 포함되는 Vim, 그리고, BSD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원본 vi의 동작과 호환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nvi,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한 elvis등이 있다.

알고 계십니까

  • 리눅스 커널은 C로 짜여 있습니다.
  • 최초의 리눅스 커널은 미닉스에 만족하지 못한 리누스 토발즈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초창기 코드의 크기는 1만줄 정도로 되어있었는데 2016년에는 그 크기가 1960만줄로 불어났습니다.
  • 윈도우, 리눅스를 제외한 유닉스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운영체제가 리눅스 커널이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