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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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표어개인방송 신대륙, 아프리카TV
실시간 개인방송, 아프리카TV
사이트 종류비디오 호스팅 서비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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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한국어
소유자(주)아프리카TV
제작자(주)아프리카TV
시작일2006년 3월 10일 (베타서비스 2005년 5월 11일)
웹사이트http://www.afreeca.com
현재 상태운영중

아프리카TV(영어: afreecaTV)(한국: 067160)는 대한민국SNS 미디어 플랫폼이다. (주)아프리카TV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로서, 특별한 기술·장비·비용 없이도 누구나 쉽게 PC나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생방송을 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이다. 웹캠 방송은 물론 PC 모니터상의 화면을 방송할 수 있는 데스크탑 방송이 가능해 누구라도 다양한 소재로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채팅 화면이 있어 방송인과 시청자 사이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별풍선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시청자가 방송인을 후원할 수도 있다.[1][2][3]

개요

아프리카TV BJ 랭킹산정 방식은 지난 7일간 받은 UP 40%이다. (과거 UP을 '별', '추천'이라고 불렀음)

2005년 5월에 W (더블유)라는 서비스명으로 클로즈 베타서비스로 시작하여 2005년 8월 오픈베타를 거쳐, 2006년 3월 9일 아프리카(afreeca)란 이름으로 정식 오픈했다. 2012년 4월에 아프리카(afreeca)에서 아프리카TV(afreecaTV)로 사이트 이름이 변경 되었다. 방송 및 시청 전용 프로그램과 채널 목록, 채팅 기능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방송을 '아프리카TV 플레이어' 또는 '아프리카TV 플레이어 2.0' 을 설치해서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4], 현재는 기본 일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J(Broadcasting Jockey)라 불리는 방송 진행자가 동영상을 송출하면, 시청자는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송출중인 채널의 목록 중에서 보고 싶은 채널을 선택해 접속하게 된다. 한 채널에는 BJ의 채널 설정 최소 50명에서 최대 5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고, '아프리카TV 방송 대상'의 수상자나 베스트BJ, 파트너 BJ 등의 경우는 최대 4000명까지 동시에 본방에 접속할 수 있으며, 퀵뷰라는 유료 아이템을 시청자가 구매하여 본방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중계방'이라고 불리는 본방과는 별도의 중계 채널을 시청함으로 동시 접속 제한을 회피할 수 있다. '중계 채널'은 채널 목록에서는 원 채널과 연동되어 관리되며, BJ간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 단점이다.

방송은 게임방송을 넘어서 택시 방송 등 직업 활동 방송까지[5], BJ도 젊은 층을 넘어서 70대 할아버지까지[6], 일반인에서 연예인까지[7] 폭이 확대되고있다.

2011년 5월 31일 에는 아프리카TV 플레이어 2.0이 오픈되었다. 아프리카TV 플레이어 2.0은 실버라이트 기반의 웹 플레이어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 등에서도 최소한의 설치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5년 8월 1일에는 E스포츠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그래텍과 E스포츠 사업부분을 인수계약 맺어 곰TV가 운영하는 곰eXP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프릭 업 스튜디오로 개명하여 10월 28일에 리뉴얼 개관되었고, 11월 1일에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운영권을 양도하였다.

2015년 9월 16일에는 2014년 10월 16일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웹형 플래시 플레이어를 모든 데스크탑 시청 플랫폼의 기본 플레이어로 변경하여 기존 윈도우즈 뿐만 아니라 맥 환경에서도 아무런 설치 없이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6년 1월 6일에는 아프리카TV의 게임단인 아프리카 프릭스를 창단하였다.

기능

브라우저

2010년 11월 9일 전까지는 프로그램 런처가 홈페이지에서 실행되는 ActiveX 컨트롤이었기 때문에 윈도 운영 체제 외에선 전혀 실행하지 못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에서 검색시 오류가 발생했으나, 2010년 11월 9일 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로 구현한 아프리카TV 2.0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에서도 방송을 볼 수 있다. 또한 상기에 서술한대로 현재는 웹 브라우저와 OS에 상관없이 모든 플랫폼에서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P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2009년 12월 9일, 아프리카TV는 모바일 앱을 오픈하였다. 먼저 iOS용 모바일 플레이어를 개발, 공개한 뒤 안드로이드 버전의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용 플레이어는 일부 기종에서 소리가 늦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다. 패치를 거듭하다 마침내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일치되었지만, 채팅기능이 추가되자 일부 기종에서 영상과 소리가 심하게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여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패치끝에 이런 문제는 해결되고 아직도 남은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다.

시청 지역

대한민국 이외의 해외 지역에서는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의 서비스에서는 해외 트래픽이 P2P 효율에 기여하기가 어려웠고, 해저케이블을 지나는 패킷에 대한 이용료가 회사 측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1개월 당 해외망 이용료를 지불하면 영상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으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을 포기하고, 서비스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해외에서도 전면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모바일 서비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한 비트레이트로 서버측에서 실시간 트랜스코딩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출발하였으므로 애초에 해외에서도 시청이 가능하였다.

e스포츠

2015년 이전에도 아프리카TV에서 외부 스튜디오를 대관하여 e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긴 하였으나, 2015년 8월 1일 곰eXP가 보유하고 있던 e스포츠 경기장 및 방송 스튜디오인 강남 곰eXP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프릭 업 스튜디오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하기로 하였고, 2016년부터 곰eXP의 간판 e스포츠 대회였던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GSL)를 인수인계하여 본격적인 e스포츠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GSL 뿐만 아니라 다양한 e스포츠 대회 및 이벤트를 실시하거나, 타사의 e스포츠 대회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스튜디오

스튜디오 지역 개관일
프릭 업 스튜디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2015년 10월 28일

영향

일반인 BJ의 텔레비전 방송 진출

BJ들의 텔레비전 방송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에는 오직 아프리카TV 출신 BJ들이 진행하는 온게임넷의 'G맨 게임종결자'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시작했다. G맨 게임종결자에는 대정령과 로복과 뷜랑등 많은 BJ들이 등장했다.[8]

끼와 재능있는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공중파, 케이블TV 출연

인터넷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이던 최군(MBC 16기 공채 개그맨, 거성엔터테인먼트 소속)은 아프리카TV를 통해 공중파에 진출한 개그맨이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중 그의 끼와 재능을 알아본 박명수에 의해 발탁되어 공중파와 케이블TV에 출연 하게 되었다. 최군은 2011년 아프리카TV 방송대상과 상금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김마메, MC인진, 왕쥬, BJ쇼리, 돌+I 신동훈, 범프리카, 돌프, 대도서관 (데스페라지),더 디바 등의 끼와 재능 있는 BJ들이 화성인 바이러스, 놀라운 대회 스타킹, 세바퀴, 무한도전, 화성인 X파일,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생활의 달인, 컬투의 베란다쇼, vj특공대,강용석의 고소한19 등에 출연하였다.

반대로 최강희, 개그맨 이상구등의 연예인들이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하였다.

신인 가수 배출과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방송 진행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 공중파 방송까지 진출한 메이드(26. 남. NJ엔터테인먼트 소속)는 아프리카TV가 배출한 가수이다. 이는 아프리카TV에서의 활동을 지켜보던 프로듀서의 권유로 이루어졌다.[9]

아프리카TV의 BJ 돌프 (만 24, 남, 본명 지성하, RMFQ 엔터테인먼트 CEO, 데스페라지)는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던 중 아프리카TV에서 랩, 게임 방송을 시작했다. 디지털 싱글 '여행', '등용문', '귀찮아'를 냈으며 2014년 2월 새 싱글 'VOOM'을 낼 예정이며 자신의 방송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판매와 공연 개런티로 수익을 올리는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은 오프라인 무대에 대해 비싼 대여·홍보 비용으로 큰 부담을 느낀다. 소속사의 지지가 없는 한 공중파 무대로의 진출도 어렵다. 그러나 인터넷 개인 방송은 낮은 비용과, 쌍방향 의사소통, 빠른 입소문이라는 장점을 지니고있어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방송이 늘어나고있다.[9]

선거 운동 활용

2012년 대한민국 19대 총선 선거 운동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TV 등의 개인 방송도 실시간 선거 운동 방송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명 후보들의 방송 등장이 관심과 토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19대 총선의 일 평균 아프리카TV 선거방송 누적시청자수는 10만 명에 이른다.[10]

10·20대 미디어소통의 장

아프리카TV는 웹캠과 마이크,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게임, 먹방,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방송 채널을 만들고,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채널에 들어와 방송을 시청한다. 2014년 현재, 아프리카TV의 주 시청층은 10·20대로 이들은 전체 시청층의 60%를 차지한다. 40·50·60대에게 텔레비전은 가장 친숙한 오락 매체이고 텔레비전은 인터넷도 없고 영화도 흔하지 않던 시절에 유년기를 거친 이들에게는 유일한 영상 오락거리가 돼주었다면, 10·20대는 자신들에게 가장 익숙한 매체인 인터넷으로 텔레비전을 보고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읽고 쓰고 말하며 시청을 한다. 10·20대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몇 천 개의 채널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방을 선택해 시청하고 방송 진행자, 다른 시청자 등과 쉴 새 없이 채팅을 주고받으며 다른 이들의 생활을 배우고 친구를 만들고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 건국대학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아프리카TV를 주로 이용하는 10대들은 인터넷 소통이 현실 소통의 대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 세대는 직접 얼굴을 보거나 목소리를 듣는 식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것과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다르다고 생각하고, 후자가 좀 더 느슨한 형태의 인간관계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10대들은 둘 다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1]

비판 및 논란

악의적인 방송 진행 문제

아프리카TV 방송은 연령층이 다양하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방송하는 이가 많지만, 일부 BJ들의 악의적인 방송때문에 문제점이 되고 있다.

별풍선과 스티커의 생계수단 이용

아프리카TV는 사용자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BJ들에게 별풍선과 스티커라는 유료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고 BJ들은 이렇게 선물 받은 별풍선을 환전하여 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데 한때는 일부 BJ가 선정적인 방송을 하면서 별풍선과 스티커를 획득, 환전하는 등으로 생계수단으로 삼고 있는데도 이를 제재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 중계와 불법 베팅 사이트

저작권이 있는 영상을 내보내는 것은 불법이다. 그러나 이를 일일이 제재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아프리카TV는 KBO(KBO), 한국농구연맹(KBL) 등과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고있다. 이에따라 아프리카TV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데 이 사이에서 불법 베팅 사이트를 소개하고 부추기는 일이 이뤄지고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이에 대해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사설 도박 알선을 발견하는 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해당 BJ의 아이디에 대해 짧게는 7일부터 길게는 영구 정지시키는 식이다. 하지만 다른 아이디로 접속한다면 막을 수 없다. 50명 이상의 요원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2000∼4000개 방송이 나가는 데다 지난 방송은 볼 수 없기 때문에 한계는 있다. 모니터링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12] 그러나 이후에도 감시망을 피해 스포츠 사설 도박을 위한 중계방이 빈번하게 개설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두 살 짜리 어린아이와 술을 마시고 춤을 추게 해서 별풍선을 받아내는 등 문제가 KBS 를 통해 지적 보도되었다 [13]

선정성 논란

2008년 한 여성 BJ의 알몸이 그대로 방송돼 물의를 빚었다. 2011년 3월 리니지 관련 방송으로 인기를 모으던 남성 BJ가 불특정 다수와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랜덤채팅을 중계하다 상대방이 성기를 노출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해당 BJ를 영구 정지시켰지만, 곧 사면시켜줘 다시 방송에 복귀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2011년 5월 선정성 문제가 공식 제기 되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의 유해정보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한편 돈으로 환전 가능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별풍선'이 선정적 방송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나오고있다.[14]

시청자 성폭행 사건

아프리카TV 내의 한 인기 BJ가 자신의 팬클럽 회원 3명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와 함께 BJ는 지난 3년간 자신의 팬클럽 회원인 10대 소녀 10여명을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BJ2010년부터 꾸준히 게임방송을 진행하였고, 시청자들이 뽑은 인기 BJ 톱7에 랭크되기도 했다. BJ는 "방송을 오래 했더니 피곤하다. 안마해 달라" "보고 싶으니 만나자" 등의 문자를 보냄으로 지방 각지의 팬들이 찾아왔다. 2011년 12월, BJ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성팬이 방송 채팅창에 "양군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을 띄웠고 이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속출했다. 해당 BJ2012년 2월 27일 "외로움이란 감정이 생기면서 사람이 그리워졌다. 사죄방송 후 자숙하겠다"는 사과 글을 올린 후 자취를 감췄지만 결국 경찰에 구속되었다.[15] 또한 2013년 아프리카TV 내의 한 인기 BJ가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알몸 등을 요구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어났다.

승부조작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방송 진행 논란

2010년 5월 스타크래프트 승부 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이 된 마재윤, 박찬수2011년 6월부터 집행유예기간 중에 개인방송을 열어 돈벌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16] 또한 승부 조작에는 연루되지 않았지만, 전직 프로게이머 박지호 역시 프로게이머의 이미지를 해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에 지적을 받고 있다. 박지호는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지 않아 무관한 일이지만, 승부조작을 한 마재윤과 박찬수는 전혀 제재를 걸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어서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2015년 10월 20일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승부조작 범죄자들에 대한 e스포츠 공식 종목 방송 금지를 인터넷 스트리밍 사이트들에 요청하였고, 아프리카TV측은 처음에는 이를 거부하였으나[17] 10월 22일 입장을 바꿔 KeSPA의 요청에 따라 승부조작 게이머에 대한 공식 종목 방송을 금지하여[18] 현재 승부조작 가담자들은 스타크래프트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KeSPA 지정 공식 종목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없다.

bj 열애 사건

2015년 1월 신태일이라는 BJ가 김윤태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고, 둘은 서로를 디스하고 욕하며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미모로 모두의 질타를 받던 둘은 결국 헤어졌고, 헤어졌다는 이유로 정지를 당했다.

[19] 그러나 신태일과 김윤태는 영구 정지를 당한 이후로도 페이스북을 활동하기 시작했다.

BJ회훈의 허위사실 도포

2015년 7월 bj회훈이 시청자들에게 방탄소년단 를 언급하여 화제가 되었다. 회훈은 뷔가 자기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면서 그때는 뷔가 키가 정말 작았다고 그때는 자기는 늑대, 뷔는 토끼라고 비유하면서, 한 시청자가 뷔와 친구였냐고 묻자 "그새끼랑 왜 친구를 해요,그새끼랑 친구가 되는 애가 어디있어요" 라고 하면서 뷔는 성형수술을 해서 그때보다 조금 더 잘생겨졌다고 허위사실을 도포하였다. 또 시청자들에게 "성형빨인 뷔보다 제가 더 잘생겼죠?" 라고해 시청자들로 부터 큰 문제가 되었다. 이후 한번 더 뷔에대해 허위사실을 도포하고 험담을 하자 시청자들 사이에 문제가 되어,이후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사실 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난폭 운전 생중계

2016년 3월 23일, 서울 마포 경찰서는 서울 강변북로에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회사원이자 아프리카TV BJ인 엄모(3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5년 11월 29일 오전 1시쯤 고급외제차 3대를 이용해 강변북로 20km구간을 시속 180km로 과속운전하며 자동차들의 레이싱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했다. 또한 이런 과정에서 차선 변경 깜빡이를 켜지 않는 등의 난폭운전도 서슴치 않았다. 한 시청자가 이를 문제가 있다고 여겨 자동차 커뮤니티에 해당 동영상을 올리자 경찰이 수사를 해 엄씨 등 3명을 검거했다. 엄씨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해 별풍선을 얻기 위해 자동차 배틀 경기 영상을 방송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서수길 대표 욕설 파문

2016년 4월 29일에 있었던 아프리카TV 단합대회 때 대표 서수길PD수첩을 향해 욕설을 내뱉은 영상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앞서 4월 12일에 PD수첩에서 아프리카TV의 문제점에 대해 보도한바 있었다. 이 욕설 파문으로 PD수첩 측은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0]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틀:미완성

같이 보기

출처

  1. 아프리카TV, 내년 플랫폼 질적 성장-신한투자. 뉴스토마토. 2014년 12월 29일.
  2. 아프리카TV, 다양한 컨텐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기대.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30일.
  3. 한동훈. 아프리카TV, 내년 플랫폼 부문 성장 전망. 서울경제. 2014년 12월 29일.
  4. 아프리카 TV 이용약관 아프리카TV 사용 동의서
  5. ‘아이유 택시’ 임이택씨 “내 덕 봤으니 밥한끼 사요” 최영훈《서울신문》2010-08-13
  6. 60대 할아버지의 개인방송, 네티즌들 연령층 넘어 큰 호응 이하늘《뉴시스》2006-12-19
  7. 성유리, 7분 인터넷 방송 '레알 성유리예요' 황미현《오센》2011-09-25
  8. '온게임넷의 무한도전 꿈꾼다' G맨 게임종결자 대정령과 로복 이시우《게임조선》2012-02-14
  9. 아프리카TV, 가수들의 새 홍보채널로 관심 편집국《아크로팬》2010-07-09
  10. 동영상 서비스, 선거 운동 '새바람' 민혜정《아이뉴스24》2012-04-06
  11. 이혜인. 먹방, 공방, 겜방… 아프리카TV는 10·20대 소통의 장. 경향신문. 2014년 4월 18일.
  12. “오늘도 꽝, 자살하고파” ‘아프리카’ 에서는… 이승건,조동주《동아일보》2012-02-21
  13. '두살짜리...' 《KBS》2015-01-05
  14. 모니터 속 BJ의 노골적 유혹 최은서《일요서울》2012-03-13
  15. 인터넷 개인방송 BJ, 10대팬 유인해 성폭행 뉴스팀《세계일보》2012-03-06
  16. 별풍으로는 부족했나, 마재윤 ‘스타1’ 유료강습 논란 김미희《게임메카》12-03-30
  17. 아프리카TV "자연인으로 방송할 자유까지는 못막는다" 박상진《엑스포츠뉴스》15-10-20
  18. 아프리카 TV 승부조작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서겠다" 박상진《엑스포츠뉴스》15-10-23
  19. BJ 신태일 영정 '느금마' 때문에…, 사실상 시즌 아웃
  20. 아프리카TV 대표, 비판 보도에 대놓고 '욕설' - MBC 뉴스, 201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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