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호스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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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호스팅 서비스(Video hosting service)는 인터넷상 서버에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공유하고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유튜브, 티비플 등이 이에 해당되며, 이용자가 통칭 '매드무비'라 불리는 어떤 영상을 편집한 영상이나 음성 합성 엔진으로 만들어진 음악 등의 사람이 부르지 않은 뮤직 비디오 등이 게재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점[편집]

2020년대부터 일본 출신의 작곡가인 카이리키 베어(かいりきベア)가 2010년대에 작곡한 《실패작 소녀》를 영상 내에 삽입해 죽음을 모방하는 놀이를 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 저연령층들에게 유행을 타고 있다.[1]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의 교수인 신나리는 이에 대해서 영상에 등장한 아동은 자살과 자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했다.[1]

각주[편집]

  1. ““나는 실패작이래”…초등생 ‘극단 선택 퍼포먼스’ 유행”. 2022년 8월 22일. 2022년 8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