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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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미사일은 러시아 육군의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나토명 SA-15 건틀렛이다. 해군용은 SA-N-9 건틀렛이다.

역사[편집]

육군용 토르 미사일 장갑차
SA-N-9 발사장면

1975년 2월 4일 토르 미사일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했다. 육군용과 해군용을 동시에 개발했다. 2002년에 알마즈-안테이로 개발부서와 대량생산 공장을 통합했다.

주야간, 악천후, 전파방해 환경에서도 미국 전략폭격기에서 발사된 사거리 2,400 km인 AGM-86 ALCM 순항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장갑차가 이동중에도 27 km 떨어진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다. 미사일을 발사할 때만 장갑차를 멈추면 되며, 정지하고 3초만에 미사일이 발사된다.

러시아 해군 유일의 항공모함인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에 토르 미사일 192발이 탑재되어 있다. 역시 3초에 한 발을 연사할 수 있다.

미사일[편집]

토르 미사일 시스템의 9M330 미사일은 무게 167 kg, 길이 3 m 이며 탄두중량 15 kg, 최대속도 마하 2.8, 최소사거리 1.5 km, 최대사거리 12 km, 최대고도 6 km, 최대기동 30G 이다. 최대 마하 2로 비행하는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 VLS에서 콜드 런치로 발사된다. 지상 목표물을 공격할 수도 있다.

명중률은 다음과 같다:

  • 0.92-0.95 비행기
  • 0.80-0.96 헬기
  • 0.60-0.90 순항미사일 (유효사거리 5 km)
  • 0.70-0.90 정밀유도무기 (레이저유도폭탄, 활강폭탄)
  • 0.90 무인기

알마즈-안테이는 새로운 9M338 미사일을 개발했다. 사거리와 정확도를 높였으며, 크기가 작아져서 초기형의 8발 대신 16발을 장착할 수 있다. 러시아 육군은 2014년에 9M338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사용국가[편집]

토르 미사일 사용국가. 파랑은 현재, 빨강은 예전 보유국

현재[편집]

예전[편집]

더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