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탈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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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Asadal님) - 주제: 이탈리아 왕국으로의 표제어 변경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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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10월 22일 (화) 09:02 (KST)답변

이탈리아 왕국으로의 표제어 변경[편집]

@Apzp79, Yoyoma88, 양념파닭, Sungwiki: 표준국어대사전, 두산백과, 그리고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쓰여오던 일종의 관행을 고려한다면, 현재 이 문서명의 표제어는 이탈리아 왕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해당 문서로의 표제어 변경 이전에, 해당 이동에 대한 반대도 있었던만큼, 토론 참여자 및 기타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6일 (일) 18:45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이동 요청/2022년 2월#이탈리아 왕국 (1861년~1946년) → 이탈리아 왕국에서의 제 의견과 같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2월 6일 (일) 18:50 (KST)답변
찬성 1) 제국의 구성국, 2) 제국의 괴뢰국, 3) 주권국가·식민제국·추축국 중에서는 마지막 것으로 대표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넘겨주기 처리도 이미 해당 문서로 이뤄지고 있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00:18 (KST)답변
반대: 동일한 명칭을 가진 옛 국가에 연도를 붙여서 구분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채 100년을 존속하지 못했던 동명의 국가(근대의 이탈리아 왕국)와, 약 1천 년 동안 존제했단 국가(신성로마제국을 구성한 이탈리아 왕국)를 구별할 필요가 있었고요. 신성로마제국의 구성국이라고는 하지만 연방군주제로서, 이탈리아 왕국은 상기 제국을 구성하는 네 왕국 중 하나입니다. 1천 년 이상 존속하여, 이탈리아 역사에서는 단일 국가로는 고대 로마 다음으로 제일 길었던 국가입니다. 세 국가의 국호는 '이탈리아 왕국'으로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러한 예는 흔치 않기에, 지금과 같이 괄호로 분리하고, 별도의 '이탈리아 왕국' 문서에 현재 동음이의 문서에 있는 세 왕국과 더불어 오도케아르의 이탈리아 왕국까지 함께 개괄하여 설명하는 있는 문서도 만들려던 계획이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국가가 여러 번 있었던 것은 흔치 않기에, 이 편이 백과사전으로서 시대에 걸쳐 복수의 이탈리아 왕국의 역사를 묶어 설명하는 데에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08:39 (KST)답변
@Apzp79: 제가 생각하기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틀:다른 뜻이라는 대안이 있는데, 왜 자꾸 이 의견은 수용하지 못하고 자꾸 동음이의 문서 및 연도 구별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중재안을 제시했는데, 해당 의견에 대해 아무런 답변이 없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4:09 (KST)답변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거 같습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19:03 (KST)답변
동일한 명칭을 가진 옛 국가에 연도를 붙여서 구분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인위적인 구분법이지만, 틀: 다른 뜻을 사용하면 굳이 제목을 변경할 필요 없이 그런 연도 구분 없이 틀과 설명만으로 충분히 구별이 가능합니다. "나폴레옹 시기 건국된 왕국", "신성로마제국의 부속국"이라는 설명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간편한 틀을 인용해 충분히 구별이 가능한데, 이것에 대한 답변을 그냥 단순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의 차이"라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4일 (월) 20:10 (KST)답변
소멸한 국가이고 복수의 동명의 국가가 있기 때문에 연도 표기를 해야한다는 제 생각과 대표성을 가지는 문서이므로 괄호가 없어야 한다는 웬디러비님의 생각있고, 이렇게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 서로 납득을 못하는 상황이 갑갑하여 남긴 글 입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4일 (월) 22:53 (KST)답변
그러니까 소멸의 국가가 있거나 동명의 국가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연도 표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 간다는 겁니다. 연도 표기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해당 국가들을 구별하기 위한 목적이 주된 이유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방법으로 틀:다른 뜻을 제시한 겁니다. 로마 공화국이나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러시아 공화국과 같이 동명의 국가가 다수 존재한 문서들은 많지만, 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연도를 붙이거나 동음이의 문서를 따로 만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15일 (화) 00:26 (KST)답변
단순히 존속기간만으로 중요도를 판별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은 70여년 만에 몰락했으니까요. 신성로마제국의 구성국으로서 중요도가 높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근대 이탈리아 왕국 쪽이 세계사적으로 더 영향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두 문서의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개수만 보더라도 중세의 이탈리아 왕국은 150여개 남짓인데, 근대 이탈리아 왕국 쪽은 2000여개 남짓입니다. 특히 근대 이탈리아 왕국은 이탈리아라는 민족 정체성이 확립되고 그에 근거하여 건국된 통일국가였다는 점에서 마땅히 대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6:28 (KST)답변
존속 기간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제대로되지 않은 국가가 장수하지는 않지요. 소련은 동일한 이름의 국가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가리키는 문서는 아무래도 중세보다는 격변기인 근대시대의 국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인용되는 틀도 많고요. 대표성이 있다하여 괄호를 떼는 것에는 회의적인 견해이고요. 구별과 함께 상기한 바와 같이 흔치 않은 케이스로서 동명의 왕국들을 묶어줄 만한 문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19:03 (KST)답변
그러니까 존속기간도 중요한 요소인데, 그것만으로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중대한지를 살펴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이죠. 산마리노처럼 중세 소국이 오늘날까지 장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역사에 남긴 영향을 살펴보면 거의 무의미한 수준입니다.
근대 이탈리아 왕국은 이탈리아인의 국가라는 민족주의 정체성에 따라 통일 전쟁을 거쳐 세워진 자주적인 국가로, 리비아 통치로 식민제국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도 무솔리니를 위시로 한 추축국의 한 국가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패전을 겪은 국가입니다. 단순히 격변기의 국가가 많아서 가리키는 문서도 많은 게 아니라, 근대 이탈리아 왕국 자체가 세계사에 남긴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여러 역사의 맥락에서 언급되고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존속기간의 단순 비교만으로 따지는 것은 무리가 크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겁니다.
백:제목 선택하기#동음이의에서는 대표성이 있는 문서에 괄호를 떼도록 되어 있으며, 이는 기호 입력으로부터 발생하는 검색상의 불편함과 피로함을 줄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동명의 왕국들을 묶어줄 만한 문서를 원하신다면 Yelena Belova님 말씀처럼 이탈리아 왕국 (동음이의) 공간을 되살릴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2월 14일 (월) 17:49 (KST)답변
반대 현존 국가가 아닌 과거 국가에 대해서는 같은 명칭의 국가가 존재할 시 대표성과 무관하게 괄호로 구별할 필요성이 있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6:44 (KST)답변
찬성 일단 어쨌든 찬성으로 의견을 남겼었으니까요. 저도 일단 의견을 달기로 하겠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7:52 (KST)답변
찬성 일반적으로 "이탈리아 왕국"이라고 하면 사보이아가의 이탈리아 왕국을 말하는 것이며, 중세 이탈리아 왕국은 어디까지나 신롬의 일부였고 그 왕을 신롬 황제가 겸했기에 "국가"로서의 위상도 사보이아 이탈리아 왕국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2월 8일 (화) 08:52 (KST)답변
대표성에 대한 주장은 알겠으나, 구별이 필요하지 않은지는 모르겠습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19:03 (KST)답변
핵심은 동음이의 문서를 두지 말고 가장 널리 쓰이는 사례를 기본으로 하자는거군요. 동의합니다. ――사도바울 (💬🧾) 2022년 2월 8일 (화) 10:43 (KST)답변
중립 이탈리아어 위키를 확인해보니 한국어 위키의 제목처럼 연도 괄호표기가 제목에 적혀있어서 이에 따르고자 했으나 다수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해당 토론의 다수의견에 따르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13:50 (KST)답변
찬성 오도아케르의 왕국도 역사적인 중요성과 독립적인 국가라는 성질이 있지만 단명해서 열강이 더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19:54 (KST)답변
오도아케르 왕국 말고도 동명의 왕국이 많다는 점 공유하고 싶고요. 구별에 관한 본인의 의견은 위의 답변들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19:03 (KST)답변
찬성 영문위키에서, 독일 제국은 보불전쟁 이후의 독일 제국과 1848년의 독일 제국이 있지만 전자의 저명성에 의해서 1848년의 독일 제국만 괄호를 넣은 상태입니다. 이탈리아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토론기여 2022년 2월 11일 (금) 01:2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타 언어 백과를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언급하셨기에)다른 화자가 많은 언어인 이탈리아어, 중국어,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Apzp79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19:03 (KST)답변
제가 말한 것의 중점은 '저명성'에 있습니다. 타 언어 위키가 아닌 한국어 위키만 봐도 1919년의 베르사유 조약이 '베르사유 조약'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습니다. 마인드📘 토론기여 2022년 2월 19일 (토) 23:38 (KST)답변
찬성 이탈리아사에서 이탈리아 왕국은 하나만 존재하는데 굳이 연호를 나타내는 괄호를 쓸 필요가 없다 봅니다.--СнежныйчеловекРоссии 2022년 2월 18일 (금) 22:46 (KST)답변
찬성 찬성 사유는 윗분들과 동일합니다. @웬디러비: 이제 이정도면 총의 형성된 것인가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2월 26일 (토) 12:58 (KST)답변

완료 위 토론 내용에 따라, 기존 이탈리아 왕국 (1861년~1946년) 문서를 → 이탈리아 왕국 문서로 이동 완료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01: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