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대성 (활동가)

이 문서는 과거에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 토론을 확인해주세요.

이 문서의 과거 토론 이력
2008년 12월 5일에 삭제 토론에서 문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련 토론) 2009년 2월 27일에 알찬 글 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토론) 2010년 2월 28일에 알찬 글 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토론)

이 문서는 한국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한국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한국 포털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위키백과의 박대성 (활동가) 문서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이곳은 박대성 (활동가)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새로운 의견은 가장 아래에 적어 주세요. 의견을 적으실 때는 물결 표시 4개(`~~~~`)를 사용해 서명을 해 주세요. 위키백과에 처음 오셨나요? 위키백과에 어서 오세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좋은 뜻으로 보기 인신 공격 금지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저명성 틀[편집]

저도 미네르바 씨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일반 대중에게까지 저명성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 분이 아고라에 쓴 말이 몇 번 맞았을 뿐이고(모두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 실정과 맞물려 잠깐 화제가 되었던 사람인데, 위키백과에 등재될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CLAW(talks ♬) 2008년 11월 5일 (수) 13:56 (KST)[답변]

활동시기 불명, 언제 국회에서 거론된지 불명. 위키백과에 등재될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21일 (금) 14:53 (KST)[답변]

표제어 변경 건의[편집]

표제어를 '미네르바 사건'으로 수정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토론방에서의 의견도 그렇고, 작금의 논의 중심은 '언론 탄압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Ta183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31 (KST)[답변]

삭제토론에 '유지' 의견을 남기고 왔습니다. 추의를 보건대, 삭제될 것 같기는 않습니다. 표제어 변경에 찬성하며, 이 문서와 미네르바에 관한 시사360 보도에 대한 논란 문서를 합쳐서 하나의 사건 문서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21:59 (KST)[답변]

표제어[편집]

갑자기 표제어가 '박OO'로 바뀌어서 일단 되돌렸습니다. 확실히 확인될 때까지는 '아고라 미네르바'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확인된 것이라면 표제어 변경에 앞서, 출처와 함께 해당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네요. 또 실명이 밝혀진다하더라도, 널리 알려진 필명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0:46 (KST)[답변]

"확실히 확인될 때까지는"에 대한 대답 답변 조선일보에서 신났다 하면서 실명 열심히 쓰던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0일 (토) 19:58 (KST)[답변]
우린 조선일보가 아니니, 그러지 말자구요. ㅎㅎ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0:44 (KST)[답변]

아고라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 없이 그냥 '미네르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표제어의 제목을 미네르바 (아고라) 정도로 바꿨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8:43 (KST)[답변]

괜찮은 것 같네요. ^_^ 아고라 미네르바라고 부르는 사람도 없고 아고라에 소속된 사람도 아니니 아고라가 앞에 붙을 필요는 없지요.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9:59 (KST)[답변]
찬성. 미네르바가 앞으로 나오는 게 좋음.--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0:59 (KST)[답변]
해피해피님 의견에 찬성 --Enigma7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1:17 (KST)[답변]

누리꾼이니 "미네르바 (누리꾼)"이 조금 더 뜻이 분명해지는 표제어가 아닐런지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1:19 (KST)[답변]

찬성 이것도 정말 좋네요. 미네르바는 확실히 누리꾼이죠.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1:34 (KST)[답변]

네, 누리꾼 정도가 나을듯 하네요. 저는 아들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00:36 (KST)[답변]

미네르바는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ID/필명이므로, 옮긴다면 "미네르바 (아고라)" 정도가 적당해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14:14 (KST)[답변]

ChongDae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유명하게 된 사람은 아고라의 미네르바 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미네르바 (누리꾼)이라고 표기하면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미네르바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22:02 (KST)[답변]

특별히 다른 의견이 없으시다면, 미네르바 (누리꾼)으로 옮기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20 (KST)[답변]

누리꾼이란 표현이 신문사에서 많이 사용되도, 네티즌이 더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만 --RieutzNote 2009년 1월 13일 (화) 16:10 (KST)[답변]

네티즌=누리꾼 아니던가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3일 (화) 16:12 (KST)[답변]

제말은 이 문서에까지 꼭 한글로 순화시켜 사용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RieutzNote 2009년 1월 13일 (화) 16:14 (KST)[답변]

실명을 쓰는건 어떨까요? 이제는 조중동 뿐만 아니라 프레시안에서도 실명을 쓰던데요.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도 그렇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3일 (화) 18:47 (KST)[답변]

필명으로(만) 유명한 사람은 필명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0:08 (KST)[답변]

이미 변경되었군요. 그런데 실명을 쓰는건 조금 생각해 봐야하는게, 현재 잡힌 박모씨가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다/맞다로 논쟁중이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3:03 (KST)[답변]

의견 영어판의 경우 Minerva (Daum Agora User)로 표제어가 변경되었네요. 종대님의 의견도 있었고, 표제어를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미네르바 (아고라 누리꾼)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0:54 (KST)[답변]

정보 해외 언론에서도 Park ###-#### 라고 하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4일 (수) 13:39 (KST)[답변]

자꾸 실명에 매달리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identified only by his surname Park. 이라는 외신 기사도 많답니다. 중범죄도 아니고 인터넷에 글 한번 잘못 썼다는 이유로 실명을 공개하는 것은 인격적 모독이라고 생각해요. 또 외신에서 실명을 쓴 이유는 한국에서 일본 소식 실을 때 주로 요미우리나 아사히 신문 자주 인용하는 것처럼 외신에서도 한국 소식 인용할 때는 주로 연합뉴스나, 조선·중앙·동아일보를 많이 인용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3:43 (KST)[답변]

일단 무죄추정원칙에 맞지 않는다는군요. 그게 아니더라도 김홍도(한국어판)-단원(영어판) 이런 경우를 볼 때, 굳이 본명을 쓸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본인이 실명을 밝히지 않은 이상, 필명을 쓰는 것이 도리인 듯 합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0:00 (KST)[답변]

엇갈리는 사실관계들.[편집]

초기 긴급체포 기사들에서는 근거 조문을 전기통신사업법이라고 하고(이게 전기통신기본법인 건 밝혀짐)
~~대정부 공문 관련 글은 미네르바글모음 카페 자료에서는 11월 29일 올려졌다고 하는데,~~ 검찰, 언론은 12월 29일 올렸다고 하고.~~(미네르바가 글을 모두 지워서 모름?)~~

확실치않은 사실 관계는 나란히 두겠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17:27 (KST)////////12월 29일에 올린것이 맞는것 같음.--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1일 (일) 21:00 (KST)[답변]

사용자:Msg4352님의 개인의견[편집]

사용자:Msg4352님이 토론:미네르바에 올리신 내용인데 그곳보다는 여기가 맞을 것 같아 이동합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0:21 (KST)[답변]

“	미네르바는 원래 로마신화의 지혜의 여신으로 헤겔이 인용한 '미네르바의 올빼미'로 유명하다. 2008년 인터넷포털 다음과 신동아월간지에 금융위기를 경고한 경제논객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다, 2009년 새해에 경찰에 전격체포되어, 검찰과 사법부에 의해 구속수감까지 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뉴스메이커가 되었다. 구시대를 대변 또는 옹호하려는 보수미디어와 새로운 웹2.0소통시대의 도래를 주장하는 네티즌간의 헤게모니전쟁의 틈바구니에서 아마 최대의 이득을 본 사람은 미네르바 그 자신인 듯하다. 기득권언론의 학벌 및 실력폄하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현재 그는 브랜드파워 1위의 블로거이며 헌법상 표현의 자유에 근거해 무죄판결을 받는다면 일약 영웅급 스타의 반열에 오를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미네르바 자신은 원하지 않더라도 이미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의 정치적, 문화적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정치적 재판의 희생양의 되더라도 그는 낙심할 필요가 없다. 집단지성과 역사가 그를 공정히 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환생한 지혜의 여신인 듯 하다. 단기간에 그토록 많은 대중들에게 웹2.0의 속성을 계몽하고 있지 않은가?	”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sg43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어판 문서를 Minerva (Daum Agora user)로 옮기자고 주장한 사람입니다[편집]

"아고라 미네르바"라는 좀 웃긴(?) 명칭이 없어지기라도 해서 다행입니다만, 미네르바 뒤에 붙은 (누리꾼)도 왠지 아닌 듯 싶습니다. 네이버나 엠파스같은 데서도 미네르바를 이용자명으로 정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누리꾼)대신에 (다음 아고라 이용자)는 어떨까 싶습니다. 문서이름을 그의 실명으로 바꾸는건 판결이후에 (내용에 상관없이) 검토해보자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참, 백과 영어판에서는 인물과 사건은 따로 따로 다뤄야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를 들어) 앨런 존스튼과 앨런 존스튼 납치사건은 문서가 따로 만들어져 있고요. 미네르바 체포 사건 문서를 다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성혀니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2:02 (KST)[답변]

미네르바 추천도서? 광고?[편집]

미네르바 추천도서 광고 아닌가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1:13 (KST)[답변]

미네르바 추천도서가 광고라면, 출처인 동아일보 기사도 광고란 말이 되네요. 광고가 되는 건 사실인데, 삭제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4:34 (KST)[답변]

글 뒤져보니 미네르바 추천도서나 미디어가 꽤 많네요. 정리해서 미네르바가 추천한 책이나 미디어 모두 올리겠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6:06 (KST)[답변]

미네르바 추천도서 문제점[편집]

영풍문고 추천목록표시가 필요? (이렇게 하면 정말 광고 같음)
미네르바의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책도 올려야 함?

추천도서를 적을 때 미네 글에서 직접 확인하지 않고 적으면 차라리 추천도서 목록을 없애는 것이 낫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00:12 (KST)[답변]

해당 부분 삭제하였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7:23 (KST)[답변]

미네르바 추천도서 필요성 의문[편집]

미네르바가 추천한 도서만 특별히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에 미네르바 추천도서도 적어야 하는 것이라면 이명박 님께서 추천해준 책도 적을 수 있다는 것인데, 좀 아니지 않나요?--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00:30 (KST)[답변]

Ilovesabbath님께서 열심히 편집하신 덕분에 목록이 엄청 커졌네요. 인물 문서에는 그 사람의 저서가 오는 것이 보통인데, 추천도서가 의미가 있다면 적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7:23 (KST)[답변]

미네르바라는 인물을 설명함에 있어, 굳이 추천도서 목록이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21:35 (KST)[답변]

잠시만요[편집]

[1] 저작권침해 소지가 있다면 지움이 아니라 특삭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1일 (수) 20:34 (KST)[답변]

김태동 (1947년)[편집]

미네르바를 경제 스승이라고 불렀던 분입니다. 관련이 있을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1:18 (KST)[답변]

이쯤되면 실명을 써도 안되나요[편집]

이미 얼굴공개도 된 데다가, 외신과 인터뷰도 했고, 언론인도 된 만큼(칼럼연재를 하게 되었으니...) 공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일 (금) 15:51 (KST)[답변]

실명은 본문에 있어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7월 3일 (금) 16:02 (KST)[답변]

표제어 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일 (금) 21:06 (KST)[답변]

일단 미네르바라는 이름이 유명합니다. 또한 가수의 경우 예명으로(예:서태지), 작가의 경우 필명으로(예:귀여니) 표제어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05 (KST)[답변]

무슨 칼럼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2][3], 그 칼럼에 이름을 어떻게 표시하는지 나중에 살펴보고, 그것도 좀 참고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7일 (화) 17:28 (KST)[답변]

칼럼 제목이 '미네르바 경제이야기'이고 칼럼에 본명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칼럼[4]은 이미 연재되었구요, 내용 맨 마지막에 '미네르바의 경제이야기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군요. 확실히 칼럼 필명도 미네르바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01:00 (KST)[답변]

(누리꾼) 대신에 다른 건 어떨까요? 어차피 "미네르바"를 사용자명으로 쓰는 다른 네티즌들이 다음 아고라에 얼마든지 많고, "오프라인" 신문에 컬럼연재를 하니까... 성혀니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7:07 (KST)[답변]

누리꾼 대신 쓸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술가는 어떤가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0:07 (KST)[답변]

언론에서 미네르바를 지칭할 때 '미네르바' 박대성씨 라고 '미네르바'를 예명이 아닌 별명처럼 지칭하는 만큼, '박대성' 이라고 제목을 변경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예명이 본명에 우선하려면 언론에서 예명이 본명에 우선하는지를 따져보면 되겠죠. 서태지의 경우 그냥 '서태지' 라고 쓰거나 '서태지(본명 정현철)' 이라고 하지 ' '서태지' 정현철' 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