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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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로버트 번디
Theodore Robert Bundy
1978년 7월 27일 경찰에 체포된 번디
1978년 7월 27일 경찰에 체포된 번디
출생 1946년 11월 24일
사망 1989년 1월 24일
국적 미국 미국
가명 크리스 하겐
케네스 미스너
로즐랜드 순경
리처드 버튼
롤프 밀러
혐의 납치, 살인, 살인미수, 강도
죄값 사형
범행동기 쾌락살인
피해자 수 최소 25 ~ 최대치 불명
사망자 수 최소 20
부상자 수 5
범행기간 1961년 8월 13일 또는 2월 1일
~ 1978년 2월 9일
체포일자 1975년 8월 16일
1977년 6월 13일
1978년 2월 15일

시어도어 로버트 번디 (Theodore Robert Bundy, 1946년 11월 24일 ~ 1989년 1월 24일) 는 미국연쇄 살인범이자 강간범이다. 보통 테드 번디 (Ted Bundy) 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에는 연쇄 살인의 귀공자로 불리기도 했다.[1]

1974년부터 1978년까지 4년여에 걸쳐 미국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젊은 여성들을 살인하였다. 피해자의 총 인원 수는 모르지만, 그는 10년간 부인한 끝에 30명을 넘게 살해했다고 자백하였다. 번디는 원형적인 미국의 연쇄 살인마로 고찰되며, 실제로 연쇄 살인범 (Serial Killer) 이라는 표현이 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그가 살인을 시작하고 나서 경찰에 발각되어 잡혀 재판을 받고 감옥에 살았었으나, 두 번 간의 탈옥 끝에 탈출에 성공했다. 플로리다로 날아가서 살아가던 그는, Chi Omega 기숙사 사건에 연루되어 잡히고 말았다.

그는 재판 때 자신이 해리성 정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여 사형을 받지 않고 정신병원에 수감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법정은 테드 번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번디는 반 사회적 인격 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생각되며 잔인한 살인범이라는 일반적인 평가에 반해, 깔끔하고 지적 능력까지 겸비한 청년이었다고도 전해진다.[2]

테드 번디는 1989년, 전기의자에서의 사형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