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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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동맹(太平洋同盟, 스페인어: Alianza del Pacífico)은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이다.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물류와 인력 그리고 자본의 자유로운 교환 및 움직임을 촉진하며 회원국과 준회원국 사이의 정치·경제 통합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되었다. 현재는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4개국이 정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회원국 및 옵서버 회원국
[편집]정회원국
[편집]괄호 안의 연도는 가입 일자이다.
옵서버 회원국
[편집]아르헨티나[1]
오스트레일리아[2]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코스타리카 (정회원국 가입 신청)
덴마크
도미니카 연방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핀란드
프랑스
조지아[3]
독일
그리스
과테말라
아이티
온두라스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모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파나마 (정회원국 가입 신청)
파라과이
폴란드
포르투갈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중화민국
태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튀르키예
영국
미국
우루과이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스페인어/영어) 태평양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