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 협력 사무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韓中日3國協力事務局, 영어: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중국어: 中日韩三国合作秘书处, 일본어: 日中韓三国協力事務局)은 2011년 9월 1일 한일중 3국이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한 정부간 국제기구이다. 한중일협력사무국, 3국협력사무국 등으로도 불린다.

현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82 S-Tower 20층이다.

설립 배경[편집]

1999년 아세안 +3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들이 역사적인 조찬 회동을 한 이후, 3국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3국협력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2008년부터는 아세안 회의와 별도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해왔다. 2010년 5월 제주에서 개최된 제3차 3국 정상회의에서 3국 협력의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발전을 위한 상설 사무국을 한국에 설치하기로 3국 정상이 합의함으로써, 3국협력의 제도화에 새로운 모멘텀이 부여되었다.

2010년 사무국 설립 협정 체결, 2011년 동 협정 발효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거쳐 같은 해 9월에 3국 협력 사무국이 서울에서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1]

2010 제3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
2011 제4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조직 구조[편집]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조직구조

사무총장 1명과 사무차장 2명으로 구성된 사무국의 협의이사회는 한중일 외교부에서 파견된 외교관들로 이뤄졌으며 사무총장은 각국이 번갈아 맡는다.

사무총장의 총괄 하에 각 사무차장은 정무부, 경제부, 사회문화부, 행정부 중 두 부서씩 담당하며, 직할부서는 2년 임기 중반에 교체된다.

각 부서 부장 역시 3국 정부 부처에서 파견되고 부장급의 임기 또한 2년으로 정해져 있


기능과 활동[편집]

  1. 3국 정상회의, 3국 외교장관회의 및 다른 장관급 회의, 고위급회의 같은 3국 협의체(이하 “협의체”라 한다)의 운영과 관리를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2. 당사자 및 필요한 경우 그 밖의 국제기구, 특히 여타 지역협력체와 연락 및 조정
  3. 당사자 간 잠재적인 협력사업 발굴 및 확인 그리고 그 사업의 채택을 위하여 관련 협의체에 보고
  4. 협력 사업 평가 및 보고서 작성, 필요 문서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그리고 3자 위원회 또는 3국 외교장관회의의 승인을 위하여 연간 실적 보고서의 제출
  5. 3국 협력 관련 중요 주제에 대한 연구 수행, 사무국 홈페이지 관리 및 3국 협력에 대한 이해 증진[2]

역대 협의의사회[편집]

TCS 1st consultative board.jpg 제1대 협의이사회 (2011.09~2013.08) TCS 2nd consultative board.jpg 제2대 협의이사회(2013.09~2015.08)

TCS 3rd consultative board.jpg 제3대 협의이사회(2015.09~2017.08) TCS 4th consultative board.jpg 제4대 협의이사회(2017.09~2019.08)

TCS 5th consultative board.jpg 제5대 협의이사회(2019.09~2021.08)

관련 출판물[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