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짐 카에다트 알지하드 피 발라드 알라피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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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짐 카에다트 알지하드 피 발라드 알라피다인(아랍어: تنظيم قاعدة الجهاد في بلاد الرافدين 두 강의 땅에서의 성전의 기지 조직’[*])은 이슬람교 계열 무장 단체이다. 또 다른 명칭은 알 카에다 이라크 지부메소포타미아의 성전 알 카에다 기구라는 명칭이 있다.2006년까지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끌었고, 그가 죽은 뒤에는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가 지도자인 것으로 보인다. 알 자르카위의 자마트 알타우히드 왈지하드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개요[편집]

창설자는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이다. 초창기에는 자마트 알타우히드 왈지하드이란 이름이었고, 2004년 10월에 오사마 빈라덴알카에다에의 합류를 제안하는 서신을 보낸 후에 알 카에다 이라크 지부 이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구성원은, 시아파를 적대시하는 수니파 신도로 구성되어 있고, 주로 이라크 국내에서 활동하지만, 구성원의 대부분이 외국 출신자가 많고, 너무 강경한 투쟁을 하여서, 투쟁 노선을 둘러싸고 다른 이라크 국내의 무장 세력과는 자주 대립관계에 있었다.

2004년 봄 이후, 자마트 알타우히드 왈지하드 시절때 한국인, 미국인, 일본인 등의 민간인을 차례차례로 납치하여, 참수형을 빙자하여 살해하는 모습을 인터넷상에서 공개하여 범행 성명을 내고 있었다. 특히, 2004년 6월에 실행한 김선일 살해 사건이 일어나자 한국에 충격을 주었다.

2006년 1월 라마디 경찰서를 습격하여, 시아파 신도 80명을 살해하였다. 이 때문에, 라마디에서는 자경단이 편성되었다. 같은 달 15일, 이라크인의 지지를 잃은 것에의 대응으로서 수니파 무장 조직의 통일 기구인 무자헤딘 평의회를 편성했다.(후에 이 조직은 타조직과 합병한 위에 이라크 이슬람국을 자칭한다.) 동년 4월, 미군 당국은 자르카위가 테러 공격의 대상을 미군으로부터 이라크 주민으로 전환했다고 표명했다.

2006년 6월 8일 미군이 F-16 전투기의 폭격으로 자르카위가 죽었다. 같은 달 12일, 무자헤딘 평의회는 아부 함자 알 무하지르가 자르카위의 후계자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