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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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카 계획(Bojinka、아라비아어:بجنكة)은 알카이다가 1995년 1월 21일에 실행하려 했지만 미수에 그친 테러계획이다. 이 계획은 필리핀 마닐라의 테러 그룹 아지트에서 1995년 1월 6일에 발견되었다. 공기 납치에 의한 테러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고 한다. 테러범들은 비행기 11 대(유나이티드항공, 노스웨스트항공, 델타항공 등)를 폭파할 것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암살할 것을 계획하였다. 이후에 비행기를 건물에 돌진시키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또 9.11 테러 조사 중에 나온 2003년 미국의 보고서에 따르면,대한민국과 일본에 알카에다 조직원들을 위장취업시켜 주한 미군기지와 미국 대사관을 조사한 후, 김포 국제공항하네다 국제공항의 비행기를 공중납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1994년 12월 11일, 람지 유세프는 보진카 계획 시험의 일환으로 마닐라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필리핀 항공 434편을 폭파 시도를 하였으나 승객 한 명만 사망하였다. 람지 유세프는 이 사고 이후 파키스탄에서 체포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에 잠입했던 위장조직원은 영세기업에 잘못 취직했다가 무일푼으로 사장한테 얻어터지고 불법체류자로 신고되어 추방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