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옷)
코트(coat)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겉에 입는 옷을 말한다.
역사[편집]
중세, 르네상스의 코트는 너무 길거나 짧지 않은 소매가 있는 남성 겉옷이며 허리에 맞고 앞쪽에 단추로 잠겨있으며 풀 스커트 차림으로, 현대의 코트와는 다르다.[1]
종류[편집]
- 오버코트
- 하프코트
- 더블코트
- 르뎅코트
- 스왈로테일코트
- 모닝코트
- 이브닝코트
- 서머코트
- 체스터필드코트
- 레인코트
- 트렌치코트
- 케이프코트
- 판초
- 망토코트
- 피코트
각주[편집]
- ↑ Goldentul, Zhanna; University of Louisville (2009). 《Coats:A discussion of garment, evolution, and identity》. ProQuest. 4쪽. ISBN 978-1-109-30027-7. 2011년 9월 1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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