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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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성남성, 여성과 다른 세 번째의 젠더를 뜻한다. 남서태평양의 뉴질랜드, 남아시아의 히즈라, 도미니카 공화국의 구에베도체(5알파환원효소결핍증 환자), 사모아파파피네 등 제3의 성이 있는 사회도 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아기가 성장하고 나서 다양한 성적 지향을 따를 수 있음을 염두에 둬서 출생증명서에 아기의 성별란을 비워 둘 수도 있다. 뉴질랜드는 전국민 대상 인구 조사의 성별란에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추가한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제3의 성 인정 국가가 되었다.

세계적 추세[편집]

  • 호주 - 세계 최초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 공식 인정. 출생 증명서 성별란에 제3의 성 기록. 2011년부터 여권 성별란에 제3의 성 표기.
  • 독일 - 유럽 최초로 제3의 성을 공식 인정했다. 2013년 11월부터 부모가 출생신고서의 성별란을 공란으로 남겨둘 수 있다. 이는 나중에 아기가 자신의 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또한 남성 또는 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성별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 네팔 - 제3의 성 공식 인정. 2007년 네팔 대법원은 자국 정부에 제3의 성이 기재된 주민증을 발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013년 1월부터 신분증에 제3의 성 표기
  • 뉴질랜드 - 제3의 성 공식 인정. 제3의 성별 선택 가능

유럽연합(EU)에서는 독일의 뒤를 이어 핀란드 내에서도 제3의 성을 인정하도록 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스웨덴 등에서도 제3의 성을 인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