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성애

사물성애(事物性愛, object sexuality), 오브젝토필리아(objectophilia)는 움직이지 않는 특정한 물체에 초점을 둔 성도착증의 일종이다. 이 질병이 있는 사람은 특정한 물체 또는 고정 구조물에 대한 강렬한 매혹, 사랑, 헌신적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인간과의 성적, 심지어는 가까운 감정적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또, 일부는 애니미즘을 신앙으로 믿으며 물체에는 영혼, 지능, 감정이 있고 소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문화[편집]
실생활[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Inanimate attachment: Love objects”. The Globe and Mail. 2009년 8월 21일. 2010년 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4일에 확인함.
- ↑ Woman Proves Love for Eiffel Tower With Commitment Ceremony, ABC News, April 8, 2009
외부 링크[편집]
- The OS Internationale website
- Interviews of Eija-Riitta Berliner-Mauer and Erika Eiffel
- Eija-Riitta Berliner-Mauers website Archived 2019년 7월 1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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