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사토 내각 (제1차 개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1차 사토 제1차 개조내각
내각총리대신제61대 사토 에이사쿠
성립연월일1965년 6월 3일
종료연월일1966년 8월 1일
여당·지지기반자유민주당
시행된 선거제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내각각료명단 (총리대신 관저)

제1차 사토 제1차 개조내각(일본어: 第1次佐藤第1次改造内閣)은 사토 에이사쿠가 제61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65년 6월 3일부터 1966년 8월 1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개요[편집]

제1차 사토 내각은 이전의 내각총리대신이케다 하야토의 병환으로 인한 은퇴로 내각관방장관스즈키 젠코에서 하시모토 도미사부로로 교체한 것 이외에는 이케다 내각의 관료를 그대로 이어받아 발족하였다. 따라서 이 내각은 사실상 사토 에이사쿠의 본격적인 집권 체제의 시작이 되는 조각(組閣) 인사가 됐다.

제1차 사토 내각 제1차 개조내각 시대의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1. 한일기본조약》의 조인과 국회 승인의 집행.
  2. 일본만국박람회 개최 결정(9월 13일)

각료[편집]

정무 차관[편집]

자유민주당 집행부[편집]

또한, 내각 개조와 함께 자민당 임원 개선이 이루어졌다.

외부 링크[편집]

       일본의 역대 내각       
전임 내각
 제1차 사토 내각 
 제1차 사토 제1차 개조내각 
 1965년 6월 3일 ~ 1966년 8월 1일 
후임 내각
 제1차 사토 내각 (제2차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