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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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16년 6월 25일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 |
| 사망 | 1993년 11월 12일(7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산의료원 |
| 국적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
| 직업 | 문학가, 대학 교수, 번역가, 연극 연출감독 |
| 학력 | 평안남도 평양고등상업학교 졸업 |
| 경력 |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장 동아대학교 초빙교수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인하대학교 객원교수 |
| 종교 | 유교(성리학)→개신교 |
| 필명 | 호(號)는 산명(山鳴)·순문(舜文) |
| 활동기간 | 1932년~1990년 12월 6일 |
| 장르 | 시문학, 수필, 희곡, 번역 |
| 주요 작품 | |
| 서정시집 《관악산(冠岳山)의 뻐꾸기》 | |
장수철(張壽哲, 1916년 6월 25일~1993년 11월 12일)은 일제 강점기 시대의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1946년에 서울로 월남한 이후 경기도 수원에 사실상 정착했던 대한민국의 시인·극작가·소설가·아동문학가·번역문학가·수필가였다. 호(號)는 산명(山鳴)·순문(舜文).
주요 경력
[편집]- 1932년 시인으로 첫 입문.
- 1945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광복(8·15 을유해방)을 목도.
- 1946년 평안남도 평양 지역을 떠난 이후에 당시 미군정 조선 시대의 수도였던 서울로 월남.
- 1956년 경기도 수원 지역으로 이주.
- 1962년 극작가로 첫 입문.
- 1962년 소설가로 첫 입문.
- 1965년 번역문학가로 첫 입문.
- 1975년 수필가로 첫 입문.
- 1986년 연극연출가로 첫 입문.
- 1990년 문학 작가 분야에서 모두 은퇴(1990년 12월 6일).
대표 경력
[편집]-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장
학력
[편집]작품
[편집]시집(서정시 문집)
[편집]- 《서정부락(抒情部落)》(1960년)
- 《관악산(冠岳山)의 뻐꾸기》(1971년)
시집(동시집)
[편집]- 《엄마가 그리울 때》(1985년)
희곡
[편집]- 《바우골의 서정》(1956년)
- 《허공에 매달린 사나이》(1988년)
번역서
[편집]가곡 작사
[편집]- 《들국화》(김대현 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