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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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尹增鉉, 1946년 9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제2대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공무원이다.

윤증현

생애[편집]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이다. 196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년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고 그 해 행정고등고시에서 수석으로 합격했다.[1] 공무원으로 재직 중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서 공공정책,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10년 8월 11일부터 사임한 정운찬국무총리를 대신해 다음 국무총리가 취임할 때까지 국무총리 대행을 겸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조직법상에 따른 것으로, 국무총리 부재시 총리 권한대행은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삼성 생명 상장 처리[편집]

이동걸 전 금융연구원장에 따르면 "1990년대 말까지 생명보험사 상품은 모두 배당보험이었는데, 배당보험은 생명보험사가 손해를 보면 보험 계약자가 배당을 덜 받게끔 돼 있는 즉 보험 계약자가 회사의 손실을 메워주는 구조의 일종의 '상호회사' 방식이었다. 삼성생명은 수년간 보험감독 규정을 어기고 보험계약자에게 돌아가야 할 투자유가증권 평가이익을 이건희 회장등 주주몫으로 계상하였다. 이헌재 전 장관이 생명보험사 상장차익을 계약자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던 것은 이런 역사를 알기 때문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없는 윤증현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은 삼성생명 상장시 상장차익에서 보험계약자 몫을 무시했고 그 결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약 4조 6000억원의 상장차익을 얻게 되었고 보험계약자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2]

경력[편집]

각주[편집]

전임
정운찬
국무총리 권한대행
2010년 8월 11일 ~ 2010년 9월 30일
후임
김황식
전임
이정재
제5대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2004년 8월 4일 ~ 2007년 8월 3일
후임
김용덕
전임
강만수
제2대 기획재정부 장관
2009년 2월 10일 ~ 2011년 6월 1일
후임
박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