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1946년)
이정재(李晶載, 1946년 10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본관은 광주이며, 경상북도 영주 출신이다.
생애[편집]
행정고시 8회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고, 대한민국 재무부 금융정책과장, 이재국장, 재무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예금보험공사 전무이사,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을 거쳐 재정경제부 차관과 금융감독원장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과 NH투자증권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1]
학력[편집]
각주[편집]
- ↑ “프로필 이정재 신임 금감위원장”. 머니투데이. 2003년 3월 14일. 2013년 8월 11일에 확인함.
| 전임 이용근 |
제3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2000년 1월 1일 ~ 2000년 8월 11일 |
후임 정건용 |
| 전임 엄낙용 |
제7대 재정경제부 차관 2000년 8월 11일 ~ 2001년 3월 31일 |
후임 김진표 |
| 전임 이근영 |
제4대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2003년 3월 17일 ~ 2004년 8월 3일 |
후임 윤증현 |
| 전임 이근영 |
제4대 대한민국의 금융감독원장 2013년 3월 1일 ~ 2004년 8월 1일 |
후임 윤증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