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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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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에서 2012년까지 전면적 무상급식을 원하는지, 또는 2014년까지 소득 수준 하위 50%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 급식을 추진하는 것을 원하는지 묻는 주민투표에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해 개표를 하지 않게 되었고, 이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치지 못하면 시장직을 내놓겠다'라고 발언한 것이 있어서 그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 스티브 잡스애플CEO에서 사임하고, 팀 쿡이 새로운 애플의 CEO로 선임되었다.
  • 캐나다 의회의 야당 대표 잭 레이턴이 61세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 철도 서울역에서의 노숙행위가 전면 금지되었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가스관 폭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 HP 사가 모바일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모건 스탠리 사가 미국유럽의 재정 위기에 대해 경고했고 전 세계적으로 주가시장이 급락했다.
  • 시리아 군부의 시가지 공습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0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피치 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란 정부가 시리아에 군사 기지 건설 지원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 이스라엘 공군이 네게브 사막에 떨어진 로켓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지구에 공습을 감행했다.
  • 독일의 2011년 2/4분기 성장이 0.1%에 그치면서 유럽 경제의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독일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경제 문제를 놓고 회담을 가졌으나 채권 발행 합의에 실패했다.
  • 영국의 집단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아시아계 청년 3명이 사망하였다.
  • 유엔소말리아의 어린이 110만 명 정도의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표하였다.
  • 미국 다우존스가 다시 폭락하면서 유럽아시아 주요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 영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동 사태로 런던과 일부 도시에서 방화와 시설 파괴 등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 이스라엘에서 주거 문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집단 시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 애플과 소송 중인 삼성 갤럭시 탭 10.1의 유럽 판매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연합 국가에서 금지 판정되었다.
  • 미국영국의 자국 내 수로기구가 대한민국의 영해인 동해에 대한 표기를 일본해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
  • 유럽아시아 주요 증시가 시황 악화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다.
  • 일요일부터 시작된 군사 개입으로 시리아에서 최소 65명이 시위 중 사망했다.
  • 각국 주요 증시가 큰 폭락을 겪으면서 미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시리아의 도시 하마에서 최소 109명이 정부군의 진압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권단체가 폭로했다.
  • 동아프리카 대기근으로 소말리아에서만 29,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아사의 위험에 처했다고 유엔이 밝혔다.
  • 잉락 친나왓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 시리아 당국의 시민 진압으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 울릉도 방문을 하려는 일본 의원 세 명이 김포공항으로 입국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