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방해면류
![]() | ||
---|---|---|
![]() ‘자연의 예술적 형상들(Kunstformen der Natur)’(1904년 헤켈)의 육방해면류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해면동물문 | |
강: | 육방해면강 (Hexactinellida) Schmidt, 1870 | |
아강 | ||
|
육방해면류는 해면동물문 육방해면강 동물의 총칭이다. 2개 아강에 5개 목을 포함하고 있다.[1]
특징[편집]
골편은 규질이며 3축이 기본형이나, 1축에서 6축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특히 골편에는 육방성체나 양반체라는 작은 골편이 붙어 있어, 둘 중 어느 것이 있는가에 따라 다시 육방성 아강과 양반 아강으로 분류하고 있다. 모두 깊은 바다에 살고 있으며, 한국에는 2종만이 알려져 있다. 바다수세미·상모끝 등이 이에 속한다.
하위 목[편집]
- Amphidiscophora
- Amphidiscosida
- Hexasterophora
각주[편집]
- ↑ Hexactinellida. 세계 해양생물종 등록소(WoRMs,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