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필드 스콧 핸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윈필드 스콧 핸콕(Winfield Scott Hancock, 1824년 2월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몽고메리~1886년 2월 9일 미국 뉴욕 주 가버너스아일랜드)은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의 장군으로 1880년 대통령 후보로도 지명되었다.

1844년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846년~1848년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북 전쟁 발발 후 의용군 준장으로 임명되어 전쟁 초반 아나콘다 작전을 제안하고 1862년 반도 회전에 참가했다. 1863년 5월 포토맥군 제2군 사령관이 되어 2년 정도 남은 전쟁을 이끌었고 1863년 7월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으며 1864년버지니아 주 리치먼드 진격전에 참여했다.

전쟁 후 1866년~1868년 소장으로 루이지애나텍사스 사단을 비롯한 여러 군관구를 맡았고 이 군사정책으로 민주당의 호감을 얻어 188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갔으나 공화당 후보 제임스 A. 가필드에게 근소한 차이로 낙선해 다시 군인으로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