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역사/보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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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본 프로젝트는 개설되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역사

  • 솔직히 한국어 위키백과는 역사에 관한 프로젝트나 포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비록 역사 포털을 만들었어도 사용자분들간의 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참에 사용자:BongGon님과 함께 작업해서 새로이 이 위키프로젝트를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참여신청자 :

의견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사 또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 참여자분들과 토론해서 이 프로젝트와 합치는 것은 어떨까요? 백:철도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지하철의 처럼요.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5일 (화) 18:24 (KST)[답변]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5일 (화) 18:55 (KST)[답변]

프로젝트 통합

백:프/제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사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 그리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전쟁의 역사와 합치는건 어떨까요? 물론 해당 위키프로젝트의 참여자분들과의 토론을 함께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4월 15일 (화) 18:56 (KST)[답변]

합치기 보다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언어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성학처럼 상, 하위 프로젝트 관계로 남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와는 별도로 현재 거의 활동이 없는 '전쟁의 역사'는 활동 중단 딱지를 붙여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9:16 (KST)[답변]
저도 위키프로젝트 역사가 역사에 관한 모든 걸 총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2008년 4월 16일 (수) 02:13 (KST)[답변]
그럼 하위 프로젝트의 존재를 부정하시는 것인가요? 물론 저도 합쳐지면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위 프로젝트에 계신 분들이 반발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BongGon 2008년 4월 16일 (수) 02:20 (KST)[답변]
제 말을 그런 뜻이 아니고 약간 말을 잘못한 것 같네요 ^^;; 당연히 위키프로젝트 역사가 상위 프로젝트로 총괄하고, 그 밑에 여러 하위 프로젝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문판 문서로 봐도 그 위에 역사 프로젝트가 있고, 그 밑에 부속 프로젝트 등이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상·하위 프로젝트 사용자 간의 협조도 필요하다 느껴집니다.-- 윤성현 2008년 4월 16일 (수) 07:21 (KST)[답변]
음 역시 그말이었군요. (하긴 타 위키프로젝트를 부정한다는게 말이 안되기는 하죠) 그러면 앞으로 그분들과 공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 (그러고보니 제가 한국사 위키프로젝트 회원이었군요...) BongGon 2008년 4월 16일 (수) 16:06 (KST)[답변]

개설 축하와 격려

이 위키프로젝트를 신청한 사람이자 최초의 참가자로서 생각하기엔(사실 고안한 것은 사용자:BongGon님입니다만..) 유익한 프로젝트가 생긴 게 아닌 가 싶습니다. 모쪼록 모든 사용자분들이 열심히 역사 문서에 기여하고 도와서 아직은 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 역사 부문에 이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윤성현 2008년 4월 16일 (수) 07:24 (KST)[답변]

참가자 틀을 만들었습니다. -- 윤성현 2008년 4월 16일 (수) 08:01 (KST)[답변]

신규 문서

앞으로 역사 프로젝트 관련 생성 문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신규에 올려 주세요. 모두가 같이 공유합시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0:57 (KST)[답변]

대분류 포털 관련문의

분류 정비가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분류:진나라, 분류:한나라 등을 보시면 춘추전국시대의 나라들과, 오호십육국시대, 5대 10국 시대의 나라 등 여러 나라들이 혼재해있습니다. 더 엉망이 되기 혼란이 오기 전에 해당 분류들을 고치고 다듬어야할듯 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한나라 같은 경우에 분류:한나라 (춘추) 분류:한나라 (전국), 분류:한나라, 분류:한나라 (십국)등으로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16:11 (KST)[답변]

옛 국가들에 관한 틀

영어 위키에 보면 "Template:Infobox Former Country"라는 틀이 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옛 나라에 대한 정보틀인데요. 현대국가 뿐 아니라 옛 국가에 대한 정보틀 또한 갖춰지면 좋을 듯 합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옮기느냐인데, 지금은 이 틀에 대한 편집이 막혀서 전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틀에 대하여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번역하여 옮겨보는 것이 어떨까요?--Ph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0:57 (KST)[답변]

그 틀 있습니다. 일본 제국이나 나치 독일 등에도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00:56 (KST)[답변]
아!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Ph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2:33 (KST)[답변]
그런데 국기나 휘장이 없는 시대라서 이를 적용하지 않으면 모양이 깨지게 되는데, 영문판에서 처럼 국기를 입력하지 않으면 아예 그 부분은 나타나지도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 제 실력으로는 안 고쳐지네요.--Ph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0:52 (KST)[답변]

토막글 에대한.

토막글 독립운동가가 없네요. 독립운동인이나 독립운동가로 만들었으면 하는데요..(왜냐 하면 독립운동가가 너무많기 때문이죠)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3:29 (KST)[답변]

적당한 그림을 찾아서 틀을 만드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09:52 (KST)[답변]
독립운동가에 대한 토막글 분류를 만들면 다소 지엽적이지 않을까요? 일단 현재 한국 근현대사에 관한 토막글 분류는 생성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0일 (일) 09:55 (KST)[답변]

일본사 프로젝트 제안

역사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하위 프로젝트들의 구성이나 활동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더 제안해볼까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래도 교육과정상 조금 소외된 분야인 일본사 분야에 대해서 별도의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일단 제안자는 위키프로젝트 제안 게시판이나 여기서 모아보는걸로 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0:44 (KST)[답변]

일본사라.... 하긴 중국사 프로젝트도 있는데 나쁠 것 없지요. 일본사를 잘 아시는 분을 일단 모아봐야 겠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2:50 (KST)[답변]
프로젝트 개설을 위한 최소 인원인 세분이 모인다면 찬성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3:23 (KST)[답변]
현재 백:프/제안에 있습니다. 참가해주실분은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동아시아사 부분에 대해 통합을 제안한 상태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마무리 되든 제안은 그대로 받기로 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3:31 (KST)[답변]

역프 하위 프로젝트에 대한 개편을 제안해봅니다.

현재 역프에는 많은 하위 프로젝트가 존재합니다. 그 중, 유럽사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유럽 모두를 포괄하는, 하위 프로젝트로는 꽤 광범위한 부분을 설정하고 있는 반면에, 동양사 부분에서는 중국사 한국사 그리고 중국사의 하위인 삼국지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일본사 프로젝트가 제안되어 있습니다.

  1. 제안 1

동양사 범주에 속하는 위키프로젝트 중국사, 한국사, 일본사와 그 하위 프로젝트들을 모두 합쳐 동아시아사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기존의 개별 프로젝트들은 별도의 하위 문서를 통해 편집한다.

  • 장점 : 프로젝트의 규모가 좀 더 커지고, 동아시아 사 부분 내에서 문서 편집에 있어 상호 교류 등이 용이합니다
  • 단점 : 유럽사처럼 포괄적이게 되면 개별 국가에 대한 전문성이 일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제안 2

동양사 부분 프로젝트들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하위 프로젝트도 그렇게 한다. (현행 방식)

  • 장점 : 지역별 전문적인 부분을 좀 더 상세히 다룰 수 있습니다.
  • 단점 : 프로젝트가 개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규모 면에서 작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들이 인원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 제안들 중 어느 부분에 동의하는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23:29 (KST)[답변]

의견

  • 참고로 영어판의 역사 프로젝트 하위 프로젝트 목록입니다. 현재 하위프로젝트를 굳이 합치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년도, 고대게르만연구, 이란, 미국사, 유럽사, 고대그리스로마, 군의 역사, 과학사, 중앙아메리카, 유대사, 옛 국가, 호주 해양사, 삼국지, 중국사, 인도사, 파키스탄사, 고대근동, 고대이집트, 폴란드사, 러시아사, 스칸디나비아사, 중세스코틀랜드, 한자동맹, 아즈텍, 호주사, 냉전, 사진사, 세계사 adidas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0:20 (KST)[답변]
  • 의견 제안 2가 나을 듯 합니다. 유럽사 프로젝트가 하나라고 해서 동양사도 하나로 해야한다는 것은 무리인 듯 싶고, 이미 한국사, 중국사 ,삼국지가 각각 프로젝트만의 독립성이 강하므로 굳이 합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어차피 각국/지역의 역사 프로젝트가 이미 역사 프로젝트의 하위 부분이니 그것을 다시 별도의 하위 문서를 통해 편집할 필요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Ph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0:49 (KST)[답변]
  • 의견 동양사에 한해선 제안 1이 돋보이네요. S.BULLET.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22:24 (KST)[답변]
  • 의견 제안 2가 나은 것 같군요. 유럽사처럼 동양사도 통합하면 좋지만 이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0:51 (KST)[답변]

몽골 제국의 인명, 국명 표기

에 관한 토론이 토론:몽골 제국에서 진행중입니다. 역프 참가자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2:25 (KST)[답변]

문서 제목에 유용한 웹사이트

한국학 용어/용례 사전이라는 곳이 있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09:08 (KST)[답변]

고려의 왕위/왕호 등에 대하여.

고려에 대한 문서를 편집하다 보니 고려의 왕위와 왕호 등에 대해 일관성이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어야 옳은지, 다시 말해 사서에 따라, 또는 그 당시 시대상에 따라 다른 명칭으로 불렸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 역사학계의 정설(또는 다수설이나 유력설)은 어떤지를 알고 싶습니다. 단순한 의견이라도 괜찮으니 글 남겨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23:21 (KST)[답변]

역사적 문서에서 나타나는 날짜의 음력 표기.

가끔 음력인지 양력인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려 이전의 기록, 원나라 이전 기록은 대부분 음력입니다. 그런데 명나라 말기부터, 조선 임진왜란 이후부터 서양의 사건과 맞물려 양력이 쓰이는 때가 있습니다(이론상 고려 초(또는 신라 말)부터 양력 환산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런 까닭에 동양의 근세/근대의 자료는 음력인 경우에는 반드시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또한 음력 XX월 문서나 음력 XX월 YY일 문서의 작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7:13 (KST)[답변]

현재 1895년 음력 11월 17일(1896년 양력 1월 1일. 건양 원년) 이전의 날짜는 음력으로 보고 편집합니다. 이 날짜에 앞뒤로 걸쳐 있거나 가까운 때에 살았던 사람은 양력을 병기하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2:50 (KST)[답변]
좋은 의견이지만, 일일히 고쳐나가려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군요...--Ph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0:03 (KST)[답변]

편집 요청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에 있는 세계의 역사 좀 작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16:59 (KST)[답변]

영문판에 보니 틀:옛 나라 정보에는 한 국가의 존속 년도 양 옆에 특정한 한 국가가 계승한 국가와 그 뒤에 이어진 국가에 대한 부문이 있습니다. 또한 영문판의 경우 국기과 국장이 없는 국가의 경우 이를 입력하지 않으면, 국기와 국장칸이 나타나지 않는데, 한국어 판에서는 이러한 것이 반영되지 않아 틀 모양이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수정해보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이를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틀의 토론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듯 하여 먼저 역사프로젝트에 건의하는 바입니다.)--Ph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17:46 (KST)[답변]

가문 이름을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에스테 가에스테 가문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가문의 이름도 정리하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3:45 (KST)[답변]

[[분류:일본의 역사|연호]]
[[분류:연호]]

분류:일본의 유적 문서가 위와 같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전혀 연호와 관련이 없습니다. 분류:연호를 지우려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혹시라도 분류:연호를 남겨둬야 할 이유가 있다면 글 남겨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19:33 (KST)[답변]

역사 포털의 오류

알고 계십니까에서 몽골 제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제국입니다. 부분은 오류가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던 제국은 대영 제국이고 몽골 제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넓게 이어진 영토를 가졌던 제국이라 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흔히 신라가 최초로 한반도를 통일하였다 말하나 외세에 의한 것이었고 진정한 자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한 국가는 고려입니다. 이 부분은 말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신라의 삼국통일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신라의 삼국통일이 외세의 힘을 빌린 것이긴 했지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최초로 이뤄낸 민족통일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민족통일 부분은 신라, 고려 때에 민족의식이 현대적 민족의식과 다르기 때문에 애초에 저런 부분을 넣는 것 자체가 오류 아닐까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말은 들어보았지만 '같은 민족의식'을 가졌다는 말은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민족통일이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삼국통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7:24 (KST)[답변]
음.. 제가 pudmaker님 말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역프 포털에 나오는 부분은 흔히 신라가 최초로 한반도를 통일하였다 말하나 외세에 의한 것이었고 진정한 자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한 국가는 고려입니다. 부분이고 제 말은 민족통일이라는 말을 넣자는게 아니라 이 부분이 주관적으로 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근데 신라가 사실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건 아니잖습니까. 백제는 신라가 주도적으로 멸망을 시켰습니다만 고구려는 당나라가 주도적이었죠. 또 고구려 영토를 차지하지 못했으니 외세의 힘을 빌린 것은 사실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42 (KST)[답변]
삼국 통일이긴 통일이지요. 이후 삼국 유민들의 이주 행태 등을 볼 때 발해의 창립 전까지는 신라에 의해 '통일'된 것은 사실입니다. 통일된 후 전체 영토는 줄긴 했지만서도요. 개인적으로는 신라의 삼국통일에 너무 큰 의미를 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신라'라는 나라 입장에서야 영토확장에 백제, 고구려의 유민들을 흡수했으니 의미가 있겠지만, 이후 발해의 신라에 대한 태도 등을 볼 때, 그리고 후삼국 시대에 '백제' '고구려'라는 명칭이 다시 나오는 것을 볼 때, 신라가 근대적 개념의 '민족통일'을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23:58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민족통일'을 최초로 이룬 국가는 고려가 맞죠. 발해까지 다 끌어안고 그 이후로도 백제 부흥, 신라 부흥 이런 조짐은 없었으니 말이죠.(무신정변 빼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6:48 (KST)[답변]

아 포털에 나오는 표현 말씀이시군요. NPOV라는 주장에는 공감합니다. '알고 계십니까'의 취지와도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0:21 (KST)[답변]

제안 : 한국인의 이름 표기

한국인의 이름을 성까지 모두 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역사 프로젝트에서 총의를 모아 위키백과 전체의 총의를 모아볼 생각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9일 (금) 17:25 (KST)[답변]

5등작 관련

5등작 틀 안에 있는 후작, 백작, 자작, 남작 같은 문서들의 내용이 매우 부실합니다. 혹시, 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강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6:45 (KST)[답변]

조선식 이름으로는 '이경보'로 알려져 있으며, 몇몇 국내 문건에서는 '이가원유'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인물입니다. 조선인 출신이기는 하나 어렸을 때 일본으로 끌려가 '리노이에 모토히로'가 되었으며, 현재도 이 사람의 후손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 끌려간 다른 도공들은 조선식 이름으로 쓰는데 왜 이 사람은 일본식 이름이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인물의 표제어에 관한 토론에 한국사 프로젝트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0:57 (KST)[답변]

고려 충렬왕~공양왕의 묘호.

이 이야기를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남겨도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미 보신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현재 위키백과 중국어판 및 일본어판에는 고려 충렬왕~공양왕에 대해 적어도 제 상식 선에서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묘호'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꽤 오래 전부터입니다.

  • 1. 위키백과 중국어판 : [1]
  • 2. 위키백과 일본어판 : [2]

위 묘호의 기재가 어디서 시작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위 묘호에 대한 근거 자료가 전혀 없다면, 삭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단 위 묘호 뿐 아니라, 위 문서의 일본어판에는 신혜왕후가 고려 현종의 왕비로 적혀 있고, 정덕왕후를 제3비로 적는 등 내용이 바르지 못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고려 충렬왕~공양왕 대에 묘호가 있었다면 솔직히 자국민으로써는 기쁜 일입니다만, 그렇다고 없는 역사를 지어내어 억지로 민족을 끌어올리는 것 또한 역사 왜곡이고,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닌지요.

아무쪼록 위 두 문서에 대해 저보다 역사 지식이 훨씬 해박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3:35 (KST)[답변]

저도 이런건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이네요. 다만, 공민왕때 충렬왕~충목왕에게 내린 시호는 있습니다.--Ph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0:52 (KST)[답변]

들머리 관리

현재 역사 들머리의 관리는 어느 분께서 하시고 계시는 지요? 오랫동안 들머리가 변동없이 있는데 위키백과:대문 처럼 서로 역할을 좀 나누어서 업데이트를 하는 건 어떨까 하고요. Jjw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21:42 (KST)[답변]

옛 국가의 명칭 표기

최근 토론:류큐국에서 '류큐국'을 '유구국'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제와 비슷한 사례가 많을 것이라고 판단되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이곳으로 토론을 옮겨 토론을 계속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00:24 (KST)[답변]

편의상 아래에 해당 토론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류큐국"이라고 문서 제목이 되어 있지만, 공식 명칭에 대하여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오키나와가 일본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식 발음에 기초하여 부르고 있지만, 과거에는 중국의 명나라와 청나라, 그리고 우리 나라의 고려와 조선와 연관이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 나라를 중국에서 부르는 명칭이 있었을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명칭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 이 나라를 부르는 발음을 고려해서 글의 제목을 명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과 같이, 류큐국이라는 제목을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본문 내용의 서두에 중국에서는 부르는 발음과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7:20 (KST)[답변]

이 곳은 한국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위키백과입니다. 만약, 발음을 포함시킨더라도, 넘겨주기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5일 (토) 17:21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문헌들을 살펴볼 때, 과거 고려와 조선에서는 류큐국을 유구국이라 일컫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고려와 조선에서 한자를 그들(?)의 발음에 맞게 읽은 것입니다. 물론, 독음대로 읽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류큐국은 일본과 중국 등과는 달리 교류가 빈번하지 않았습니다. (조선 측의 기록에 의하면, 폭풍우에 떠내려 온 배들을 다시 돌려보내주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 기록도 30회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볼 때, 한국식 독음을 하는 것은 힘들다고 보아집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5일 (토) 17:2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들은 적인 있었던 '유구국'이 '류큐국'인 줄은 몰랐습니다. 따로 알던 것을 함께 이해하게 되어서 좋네요. 말씀하신대로 하자면,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유구국이라고 일컫었다는 것을 문서의 서두 명칭 부분에 덧붙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좀더 찾아보니 현재 국내 학계에서도 '류큐'라는 명칭과 '유구'라는 명칭을 모두 사용하고 있네요. 예를 들면, '고려,조선과 류큐(琉球)의 물질문화교류'(지전영사, 대구사학, 2008)와 '유구처분기(琉球處分期): 유구(琉球)지배층의 자국인식과 국제관'(박훈, 역사학보, 2005)에서 각각 '류큐'와 '유구'가 모두 사용되고 있네요. 논문 수로는 '유구'가 조금 더 많네요. 저는 여기가 한국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위키백과, 즉 한글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류큐'라는 명칭보다는 '유구'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한국어나 한국식 한자발음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류큐(유구)'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에서 부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일본식 발음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류큐'가 한반도보다는 중국이나 일본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문서는 아마도 중국과 일본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용의 국가별 비중과 제목은 별개인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 처리'는 문서의 제목이 '류큐'가 되든 '유구'가 되는간에 제목이 되지 않은 쪽에 적용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 쪽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나름대로 합리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05:14 (KST)[답변]
하나 짚고 가자면, (이 짚는 내용을 '지적'이라고 여기고 반발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여기는 한글이란 알파벳을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지만, '류큐국'의 경우에는, 과거 조선의 경우처럼 한자를 언어로 사용하던 나라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朝鮮을 조선이라 읽는 것은 근대 한국어가 아닌, 현대 한국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琉球國(류큐국)의 경우, '류큐어' 즉, 지금의 오키나와어로 '대표'되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물론, 류큐어가 오키나와어로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본적인 언어 계통으로는, '류큐어'는 '일본어족'에 속합니다. 현재 우리가 琉球國의 그 시대의 발음을 알 수 없기에, 현재의 그 언어계통에 따라 발음 - 일본어족 -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이므로, 한국어 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칭을 쓰면 되겠습니다만.. 그 명칭이 일정하지 않으며, 현재 다른 곳(북측이나 동포 등)의 명칭을 알 수 없기에 그 언어 계통의 명칭(일본어)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일단, 의견을 수렴하여 '유구국'이란 명칭을 추가해봤습니다. 저도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며, 흥미 분야로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전문 서적 등을 탐문할 생각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유구국 문서는 넘겨주기 처리가 되어있으니,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1일 (금) 12:38 (KST)[답변]
'유구국'이라는 명칭을 추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론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琉球國'어가 일본어족에 속한다는 것을 포함해서요. 혹시 중국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신다면 알려 주세요.제가 제기한 명칭에 대한 논의해서는 Idh0854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제기하신 논지에 대한 제 의견을 다음과 같이 드립니다. 일단 제기해 주신 주장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주장을 구분해서 의견을 드립니다. (1) 역사상의 명칭을, 특히 한자명을 현대 한국어를 사용하여 표기하는 것이 문제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를 한글표기로 변경할 수도 있고 현지 발음으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말씀하신 '朝鮮'을 '조선'이라고 표기하는 것이나 '징키스칸'의 한자명이 아닌 몽골사람들의 발음을 한글로 표기한 징기스칸이라면 표기하는 것은 현대 한국어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한국어로부터 변해서 지금에 이른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현대 한국어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중국의 '청나라'를 '칭나라'라고 표기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대 한국어의 한자음 표기에 따라 '琉球國'을 '유구국'이라고 한글 표기하는 것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현대 한국어 사용자들의 선택의 문제이고,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거가 있는 선택의 문제이겠지요. '琉球國'에 대한 과거 한국어의 발음이 있다면, 그것은 제목이 아닌 문서 내용에 추가하면 될 것 같은데요.(2)琉球어가 일본어족에 속하기 때문에 일본어 발음을 차용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琉球어가 일본어족에 속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琉球국을 '유구국'이라고 사용한 전례가 있으므로 어느 것을 사용할 지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한국어를 북한이나 재외 동포들이 어떻게 사용하는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琉球國'을 '류큐국'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인해 봐야 겠지요. 알 수 없기 때문에 '琉球國'을 '류큐국'이라는 일본어식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琉球國'은 현존하는 왕국이 아닙니다. 과거 중국과 일본의 지배를 번갈아 받은 역사상의 왕국입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보다는 밀접하진 않지만 한반도와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가진 왕국으로 엄연히 과거로부터 이 나라를 한국어에서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로부터 불렸던 한글표기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 일본에 속해 있고 그 언어가 일본어족에 속하기 때문에 일본어식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야 한다는 문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중인데 Idh0854님 외에는 관심을 갖지 않으시네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5:09 (KST)[답변]

의견 찾아보니 생각보다 '유구국'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는군요 ([3]). '(현재에는 존재하니 않는) 과거에 존재한 국가'라는 특수성이 있으며,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문서가 있을 듯 싶은데, 이곳보다 큰 공간 (예를 들어 역사 프로젝트)에서 논의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20:50 (KST)[답변]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BIGRULE님의 말씀과 같이, 비슷한 사례가 많을 것 같아 논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역사 프로젝트에서 이 논의를 연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글을 한번 더 써야 하는지요? 아니면 지금까지 토론된 것을 한꺼번에 이동시킬 수 있나요? 위키 이용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방법을 모릅니다.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20:59 (KST)[답변]

중국사의 경우는 크게 보아 신해 혁명을 기준으로 한국식 한자음과 중국어식 한자음을 나눕니다. 그런데 일본사는 이런 나누는 기준이 없습니다. 전부 현대 일본어 발음으로 읽는게 현재로서는 표준입니다. 류큐/유구를 일본사의 일부로 볼 것이냐, 독립적 역사를 가질 것이냐의 문제가 남는군요. 일본사의 일부로 본다면 현재 상태가 그럭저럭 맞다 보고요. 독립적 역사로 보면 그땐 여러 기준(한자음, 현재 일본어 발음, 오키나와어 발음(현재? 당시?)) 중에서 선택해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06 (KST)[답변]

중국의 경우, 자신의 조공국이었으므로 중국사에 속한다고 하며, 일본의 경우, '류큐 처분'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으므로, 일본사의 일부라고 하긴 합니다만.. (국가적으로 논쟁이 있는 문제를 위키백과 내에서 이러이러 하므로, 여기에 역사다 라고 하기도 뭐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 당시 조선과 같은 중-일을 사이에 두고 살아남기 위해 저울질하던 독립국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공은 그 당시 동아시아의 추세(?)였으며, 제국주의 시절, 점령국 또는 식민지 국가에 속하지 않는 나라는 드물었으니까요. 다만.. 이렇게 독립국으로 본다고 해도, 그 당시 명칭을 알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역사도 13세기까지(산잔 시대의 시작 기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4일 (월) 21: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