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키키 커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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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커일러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찬성 훌륭한 번역인데 커리어를 선수 경력이라고 쓰는 건 어떤가요? 야구 쪽은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조심스럽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16:31 (KST)[답변]
답변 @밥풀떼기 단어 커리어도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이면서 엄연히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커리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한다면 '커리어 하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번역할 지도 고민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는 표현이 잘 쓰이지 않는 어투라 느껴져 다시 커리어로 수정했는데, 사소한 단어 차이로 괜히 분란을 일으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야구가 아니면 어떤 분야에서 쓰시는 걸 잘 아시나요?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0:00 (KST)[답변]
커리어 자체가 경력으로 번역될 수 있는 단어이고 보통은 그렇게들 쓰죠. 링크해 주신 국어사전에서도 경력과 동의어로 되어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커리어란 표제어는 없고 경력으로만 실려 있네요.
연예인이나 사회인의 경우에는 커리어라는 말을 잘 쓰지 않고, 선수의 경우에도 선수 경력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는데, Nt님의 번역에서 커리어라고 쓴 것은 야구계에서는 경력이란 말을 잘 안쓰나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커리어하이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고유 용어이기에 그대로 쓰면 될 것 같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찬성 의견이고 다만 커리어=경력이란 점에서 수정은 어떨까 제안드린 것인데 분란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1:38 (KST)[답변]
답변 분란이라 표현한 것은 밥풀떼기님이 선수 경력이라고 수정해주신 편집을 보았고 이에 관해 의견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커리어로 수정하는 편집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마음이 쓰여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경력만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한낱 야구팬일 뿐이라 경력이 나은지 커리어가 나은지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개인 선호에 따를 뿐이네요. 커리어를 수정하고 싶다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41 (KST)[답변]
이 문제는 딱히 오역인 것도 아니고 번역할 때 무슨 단어로 옮길지 호불호에 갈린 문제라 앞으로 Nt님께서 원하시는 쪽으로 번역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선수 문서 편집하던 시절, 커리어란 단어도 번역대상이라 생각해 경력으로 대체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제안드렸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1:46 (KST)[답변]
넵, 이해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48 (KST)[답변]
찬성 "Legacy" 문단은 "유산"이라기 보다는 "업적"이라던가 "사후 평가"라고 번역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에 대한 평가가 조금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1920년대에 활동한 선수라서 자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동아 (토론) 2023년 12월 1일 (금) 16:08 (KST)[답변]
답변 @이동아 의견 감사합니다. Legacy 문단은 업적으로 고쳐 썼습니다. 이 문서는 제가 직접 조사해서 적은 문서라기보다는 번역에 의존한 편집으로 만든 문서이다보니 저로서는 이 선수에 대한 평가를 찾는 게 쉬운 시도는 아니네요... — Nt 2023년 12월 4일 (월) 20:37 (KST)[답변]
답변 업적이라는 단어보다 '평가'가 더 어울린다고 판단해 수정했습니다. — Nt 2023년 12월 19일 (화) 22:02 (KST)[답변]
찬성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붉은 링크가 채워지면 더욱 좋겠네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과 같은 외래어가 조금 많은 감이 있으나 스포츠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한국말로 달리 풀어내기도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StarryKnight 2024년 1월 13일 (토) 21:19 (KST)[답변]
답변 @StarryKnight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야구 용어의 하나로 고유 명사라 수정은 어려울 듯합니다. 빨간 링크는 그래도 차차 줄여왔었는데 아직 남아있는 부분은 채워나가겠습니다. 찬성 감사합니다. — Nt 2024년 1월 15일 (월) 23:28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하먼 킬러브루에서 냈던 의견처럼 통산 기록을 정리해두면 좋겠습니다. 현재 동시에 좋은 글 후보인 가비 하트넷도 마찬가지고요.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23:51 (KST)[답변]
답변 @Heiliges 우선 이 문서의 경우 통산 기록은 정리했습니다. — Nt 2024년 1월 29일 (월) 20:58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가비 하트넷 문서도 표로 정리된다면 찬성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1:07 (KST)[답변]
첫 문장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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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의견 현재 커일러는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편집 지침에 맞춰 첫 문장의 "야구 선수"를 "야구인"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별칭도 Kiki만 있으면 혹 문서 제목을 Kiki라고 설정해야 되지 않나라는 의견이 제기될까 별칭을 Kiki Cuyler로 구체화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00:55 (KST)[답변]
답변 @YellowTurtle9 별칭이 키키인 것뿐이고 별칭에 성을 붙여서 키키 커일러가 된 것인데 문서 제목을 키키로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는 뜻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별칭은 키키일 뿐입니다. — Nt 2024년 1월 30일 (화) 21:15 (KST)[답변]
답변 스탠 코벨레스키에서 하신 편집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탠 코벨레스키가 왜 별칭입니까? — Nt 2024년 1월 30일 (화) 21:19 (KST)[답변]
답변 아 해당 항목에 관해 Nt님께 여쭤보려고 했는데 사토를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커일러의 경우 본명 옆 영어 IPA의 항목이 "키키 커일러"로 되어 있어 해당 항목을 살리면서 편집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세징야, 카카, 펠레와 같이 별칭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경우 위키백과에서는 별칭만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할 수 있다보니 혹 문서 제목을 키키 커일러에서 "키키"로 변경해야 하는지 의견이 제시될까 염려되어 보비 찰턴처럼 문서 제목에 관해 설명하려다 말이 꼬인 것 같습니다.(생각해보니 스탠과 커일러 모두 본명보다는 애칭 혹은 별칭으로 문서 제목이 되어 있네요)
저는 별칭을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데 명칭에 관해 혼동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21:33 (KST)[답변]
답변 음... 저는 토론:웨스 벤자민에서 의견을 드렸지만, 문서 도입부에는 풀네임 한 번으로 볼드체로 표기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표제어가 되는 줄인 이름을 다시 표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노랑거북님이 편집 지침을 언급하셨었는데, 백:편집 지침#인명을 보면 야코프 그림의 경우 풀네임 한 번만 표기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Nt 2024년 1월 30일 (화) 21:59 (KST)[답변]
답변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에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 커일러와 코벨레스키처럼 문서 제목(소위 통용적으로 알려진 이름)과 본명 사이에 거리가 있는 인물들의 경우, 그리고 애거사 크리스티, 볼테르처럼 필명, 별명 등 다양한 이름들로 유명한 인물들의 경우 이름 정보 설명에 관해 딜레마가 생기긴 합니다.
말씀해주신 야코프 그림은 본명과 문서 제목이 같아 문제가 없지만 커일러의 경우 IPA 정보는 "키키 커일러"이긴 한데 이를 본명 옆에 붙여버린다면 두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하고 코벨레스키의 경우 본명은 "스탠리 앤서니 코벨레스키"이고 '스탠리'의 애칭인 '스탠' 코벨레스키로 유명하며 심지어 그의 태명은 "스터니슬로스 앤서니 코왈레브스키"이니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22:06 (KST)[답변]
답변 커일러의 경우 Hazen의 IPA를 찾으면 본명 옆에 'Hazen Cuyler'의 IPA를 기술하고 Kiki는 IPA를 /ˈkaɪˈkaɪ/만 기술하는 거로 개요를 수정할 수 있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22:24 (KST)[답변]
질문 @YellowTurtle9 노랑거북님의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다만 표제어와 본명이 불일치한 경우가 있어서 독자가 읽기에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표제어와 동일한 별칭을 맨 앞에 두고 풀네임을 뒤로 배치하는 건 어떤가요? — Nt 2024년 1월 30일 (화) 23:01 (KST)[답변]
답변질문 네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보비 찰턴 문서처럼 인물의 첫 문장이 작성되는 것일까요?
의견 한편 저는 웨스 벤자민 문서에서 Nt님과 다른 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별칭과 본명을 동시에 서술하면 한편으로 첫 문장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Nt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본명을 먼저 서술하되, 별명이나 별칭, 혹은 대한민국에서 익숙한 이름은 첫 문단의 마지막 문장으로 작성해주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예를 들면 보비 찰턴의 문서가 그렇습니다.) 아울러 제가 쓴 문장들을 다시 읽어보니 몇몇 부분에서 잘못 쓴 부분들을 발견해 해당 부분들을 수정했습니다. 오해가 될 표현들을 작성해 실례를 드려 죄송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23:07 (KST)[답변]
의견 저의 생각은 표제어와 동일한 명칭을 먼저 넣은 뒤 괄호로 풀네임을 추가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키키 커일러(전체 이름(또는 본명)은 헤이즌 셜리 커일러, 1898년 8월 30일~1950년 2월 11일)는 미국의 야구인이다. 정도이면 되지 않을까요? — Nt 2024년 1월 30일 (화) 23:33 (KST)[답변]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Nt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과 외래어의 한글 표기 지침을 종합하자면 첫 문장이 아래와 같이 작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 키키 커일러(영어: Kiki Cuyler, 영어 발음: /ˈkaɪˈkaɪ ˈkaɪlər/, 전체 이름은 헤이즌 설리 커일러(영어: Hazen Shirley Cuyler), 1898년 8월 30일~1950년 2월 11일)는 미국의 야구인이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23:44 (KST)[답변]
👍좋아요Nt 2024년 1월 30일 (화) 23:51 (KST)[답변]
의견 그런데 Nt님, 혹 위의 첫 문장 정보가 혹 너무 복잡하게 보이지 않으실까요?? 문서 제목(별칭) 안 괄호 안에 본명에 관한 괄호가 한 번 더 있어 이중괄호가 작성되어 정보 전달의 직관성이 떨어져보이는 것 같습니다. 토론:웨스 벤자민에서 말씀해주신 것대로 첫 문장을 작성한다면
로 첫 문장이 작성될 수 있는데 문서 제목과는 달라 어색할 순 있겠지만 벤자민과 위에서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대로 첫 문장 정보를 작성하는 것이 문장들을 비교했을 때 훨씬 깔끔해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1일 (수) 00:01 (KST)[답변]
그리고 해당 방식대로 문장을 작성할 경우 Nt님께서 첫 답변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키키(Kiki, /ˈkaɪˈkaɪ/)가 커일러에서 분리되어 "별칭은 키키일 뿐입니다."라고 말씀해주신 정보를 완벽하게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1일 (수) 00:06 (KST)[답변]
답변 일단 셜리의 발음 기호가 추가되어야 하고(저는 발음 기호에는 문외한입니다ㅜㅜㅜ), 키키만 언급한다고 하면 원상복구군요. 저는 이런 방식이 좋긴 하지만 그러면 그동안 토론을 왜 한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Nt 2024년 1월 31일 (수) 00:17 (KST)[답변]
답변 발음기호의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해서 다른 위키백과들에서도 그러한 것처럼 이름의 모든 단어들의 발음기호들을 문서에 기록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처드 파인만의 경우도 "파인먼"의 발음 기호만 영위백에 제시되어 있고(한위백은 제가 리처드의 발음기호를 찾아 별도로 추가했습니다.) 디디에 드로그바의 경우도 미들네임인 "이브"와 "태빌리"는 원래 한위백과 영위백에 없었는데 영위백에서는 다른 분에 의해 추가되었네요.
사실 저도 언어학 전공자는 아니어서 발음기호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위키백과의 온갖 문서들을 찾아보고 여러 정보들을 수집해가며 독학으로 발음기호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 과거의 토론에서 간과되었던 것들을 파악하고 생각을 꾸준히 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Nt님께서 웨스 벤저민 토론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토론은 한번 끝났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헌법처럼 굳어지는 것이 아니며 정책과 지침, 출처에 기반한 근거가 있으면 새롭게 유동적으로 좋은 제안들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저도 보비 찰턴 토론에서는 편집 지침을 반드시 지키자는 주장에 가까웠지만 웨스 벤자민 토론을 통해 편집 지침에서 제시하는 것대로 "문서 제목으로 쓰이는 표기가 먼저 온다"는 것은 인명에는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가독성에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1일 (수) 00:56 (KST)[답변]
@YellowTurtle9님이 매번 토론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자세는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셜리의 발음기호만 추가하고 키키 커일러는 커일러는 빼고 키키만 남기도록 하는 게 결론일 듯합니다. — Nt 2024년 2월 1일 (목) 00:08 (KST)[답변]
답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인데 따뜻한 말씀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위키낱말사전을 찾아본 결과 셜리의 IPA가 /ˈʃɜː(ɹ)li/로 확인되었습니다. 커일러의 본명 IPA를 모두 적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씀해주신 바를 적용하면 첫 문장이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별명 키키에 관한 작성 방식에 관해서는 Nt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문장 작성 방식이 있을 것 같아 이 부분에 관해서는 Nt님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스탠 코벨레스키의 경우 웨슬리 스콧 벤저민처럼 스탠(Stan)이 스탠리(Stanley)의 별칭임을 단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스탠 코벨레스키"는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개요에서 지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00:31 (KST)[답변]
제가 가장 선호하는 문장은 원래 버전이었던
정도입니다. 제 생각에도 스탠 코벨레스키는 풀네임만 남기는 게 깔끔해 보입니다. — Nt 2024년 2월 1일 (목) 20:34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해당 글은 Nt님께서 글 대부분을 만들어주셨으니 Nt님께서 선호하시는 문장 작성 방식에 적합하게 첫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 지침 속 예시들과 선호하시는 문장을 종합하면 첫 문장이 아래와 같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그가 현역으로 활동하는 야구 선수는 아니어서 현역 선수들과 구분하기 위해 문서 제목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야구인"으로 직업 설명을 변경했습니다. 해당 방식이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1:21 (KST)[답변]
저는 그동안 은퇴한 선수의 경우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라고 적어 왔는데, 메이님께서 수정을 해서 '전'이 빠졌습니다. 저는 야구인이라는 단어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선수, 코치, 감독, 스카우트, 프런트 등을 언급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2월 1일 (목) 21:40 (KST)[답변]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메이님께서는 직업이 하나면 괜찮지만 프란츠 베켄바워처럼 선수를 넘어 여러 직업들(지도자, 조직위원회 회장, 논설가)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전직 관련 언급을 작성할 경우 첫 문장이 생각보다 길게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 문장을 다듬었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편집 지침에서 '전' 언급을 지양하고 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키키는 선수 외에 대표성을 가질만한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나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05 (KST)[답변]
말년과 평가 문단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너 리그 팀 감독 경험과 메이저 리그 코치 경험이 있습니다. 야구인이라는 표현이 아직은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익숙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직업을 나열하자면 키키 커일러는 프로 야구 선수, 코치, 감독이다,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 Nt 2024년 2월 2일 (금) 00:11 (KST)[답변]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도 첫 문장이 작성될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저는 두 가지 방안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Nt님께서 만들어주셨으니 두 가지 방안 중에서 Nt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ang틀 대신에 Llang틀을 사용한 이유는 Lang틀이 문서 읽기 모드에서는 해당 틀 속 언어가 어떤 언어인지를 보여주지 못해서 현재는 Llang틀로 외국어 단어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2:19 (KST)[답변]
@YellowTurtle9 올려주신 문장을 그대로 반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Nt 2024년 2월 2일 (금) 21:08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앞서 언급드린 스탠 코벨레스키의 문장은 제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의가 다른 논의들에 비해 아주 길어져 이 논의에 관해서는 접기 문법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드린 의견에 답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21:10 (KST)[답변]
질문 더 이상 추가 의견이 없다고 한다면 이만 선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 Nt 2024년 2월 13일 (화) 21:53 (KST)[답변]
의견 네 해당 글이 좋은 글로 선정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4일 (수) 11:17 (KST)[답변]
@YellowTurtle9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 토론에 {{찬성}}, {{반대}} 틀은 주로 글의 선정 여부를 가릴 때 쓰이고, 노랑거북님은 이미 찬성 틀을 한 차례 사용하셨으니 그 이후로는 찬성 틀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이 토론의 제안자라서 셀프 선정(?)을 할 수 없고, 선정에 동의하시는 분께서 선정 절차를 밟아주셔야 합니다. — Nt 2024년 2월 14일 (수) 23:02 (KST)[답변]
그렇군요... 말씀해주신 대로 해당 의견의 찬성 마크는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4일 (수) 23:38 (KST)[답변]
발제 후 시간이 꽤 흘렀으며, 충분히 많은 찬성을 얻은 것으로 판단하여 키키 커일러를 좋은 글로 선정합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단을 닫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2월 23일 (금) 19: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