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이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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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문서 내용이 괜찮다고 판단되기에 한번 '좋은 글'로 입후보 해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09:56 (KST)[답변]

반대 내용이 난잡하고 영어가 너무 많이 섞여있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단어가 많이 섞여있고, 인용이 너무 많습니다. 인용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위키문헌에 가야겠죠. 굵은 글씨체도 해결해야할 숙제고 중간 중간 괄호가 주는 불완전함도 없애야 할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0:03 (KST)[답변]
반대 조금 번잡하군요. 굵은 글씨, 기울임체 남발에 "오해와 진실", "업적" 홍보성 서술이 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2:36 (KST)[답변]
의견 굵은 글씨는 일단 거의 다 없앴습니다만, 기울임체는 저서 Chiral Dynamics 외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고 이휘소 박사가, 몇몇 소설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상당히 잘못 인식되어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홍보성 서술이라고 평가하신 것이 좀 서운합니다만,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편집하면 되겠습니까? 또, 이박사의 업적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업적'이라는 용어 사용이 잘못된 것일까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03:37 (KST)[답변]
업적 보다는 평가가 좋을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21:45 (KST)[답변]
완료 기꺼이. '업적'에서 '평가'로 바꾸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어떨지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1:09 (KST)[답변]
반대 엔하위키스러운 편집방식에 굵은 글씨나 정리되지 않은 문단, 괄호가 많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4월 27일 (수) 02:34 (KST)[답변]
의견 이 글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반대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위키피디아에서 활동한 경력 다 합해봐야 1개월 남짓할 만한 햅쌀 녀석입니다. 다른 위키피티아 문서를 많이 읽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축해보기는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조언을 받긴 했지만, 조언대로 하려면 어떻게 돌려야 할지 잘 모르겠고, 또 저 자신도 츠쿠바대학에서 소립자 이론물리학 초끈이론 박사전기과정에 있는지라, 이 문서 편집에만 집중하고 있을 시간도 부족해서 거의 손을 떼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좋은 글 후보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편집하면 좋을지, 반대의견을 내주신 분들, 좋으시다면 좋은 글 후보로 내놓아도 좋도록 손질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엔하위키스럽지 않을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특히 NuvieK님, 반대 의견을 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조금 손질해 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PostEinstein 2011년 5월 7일 (토) 14:21 (KST)[답변]
의견 아무리 원어 표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영어로 표기하는 건 불필요해보여요. 저도 수정에 동참하겠습니다. -- (·) 2011년 5월 10일 (화) 07:36 (KST)[답변]
의견 사실, 위키피디아를 읽고 나서 사람들이 좀더 조사를 해볼 때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논문 제목 같은건 영어 표기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사실 밑에 전부 다 Reference가 가잖습니까;;ㅎ '카이럴 다이나믹스'를 카이날 다이나믹스라고 하셨는데, 그냥 외래어 표기 다 포기하고, 'Chiral'을 우리말로 어떻게 쓰는지 좀 조사해봤더니 '손지기'라고 쓰더군요. 아예 카이럴 다이나믹스, '손지기 역학'이라고 번역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영어로 뭐라 하는지 딱 안나오더라도, '저서 참조'라고 괄호를 넣었으니, 그 책을 알고 싶은 사람은 저서 란으로 들어가면 되겠죠. 피직스 레포트라고 하셨는데, 네이버 같은데 시험삼아 넣어봐도 그 논문 안나오더군요.. 저는 이 저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좀더 찾아봤더니, '피직스 리포트'라면 옛 신문기사에서 몇번인가 언급이 되어 있긴 하더군요. 피직스 리포트라고 했습니다. 이 저널, 사이언스나 네이처처럼 우리나라 신문에서 꽤 언급되는 저널도 아닌지라..;--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11:39 (KST)[답변]
의견 위키인용집의 활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편집 지침이나 이런게 있긴한데, 어떻게 만져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11:39 (KST)[답변]

"오해와 진실"이 왜 광고에 들어가는 지에 대해서는 여기의 7번 문단을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생애 문단에 충분히 녹여 서술할 수 있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0:25 (KST)[답변]

예를 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참고할 만한 좋은 예가 있으면 알려주세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8:46 (KST)[답변]
아, 오해와 진실이 문제가 된다고 해서, 2일 전쯤부터 '이휘소의 한국 핵개발 참여설을 둘러싼 논란'이라고 고쳐보았습니다만, 어떨지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8:50 (KST)[답변]

좋습니다. 잘 쓰셨습니다만, "논란"이라고 한다면 이 논란이라는 게 문서의 1/3을 차지한다는 게 조금 걸리네요. 이 분과 관련된 논란이라는 게 "생애"보다 더 특필할 가치가 있다고 보이지 않아요. 생애 문단을 지금보다 대폭 늘리고 논란 문단을 조금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Alto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21:38 (KST)[답변]

그렇겠네요. 많이 바쁘기에 당장 그렇게 눈에 보이도록 고칠 수는 없겠습니다만, 틈 날때마다 잘 고쳐 보겠습니다. 생애 문단에 녹여 보도록 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22:13 (KST)[답변]

의견 교통사고 논란 부분을 과감하게 깎아 보았습니다. 생애 문단에 녹여 보도록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어떨는지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21:44 (KST)[답변]

편지 부분은 쓸 필요가 있을까요? 또 쓸 것이 이것 밖에 없나요.--Alto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33 (KST)[답변]
편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본 후, 역시 떨어뜨렸습니다. 뉴스 댓글에서 가끔 보이는 '~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 같은, 그런 홍보성 서술 같은 느낌이 있겠네요. 아무래도. 헤라르뒤스 엇호프트가 이휘소의 일생에 대해서 그렇게 결정적인 어떤 역할을 한 사람도 아닌지라, 역시 그런 사람이 이휘소에 대해 내린 평가가 설령 그런 편지에 실려 있었다고 해도 역시 위키피디아에까지 싣는건 좀 무리가 있겠네요. 주석으로 링크 거는 정도로 충분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51 (KST)[답변]
인용하신 이휘소 평전을 이용해 생애 부분을 좀 더 팍 늘려보시는 건 어떨까요?--Alto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37 (KST)[답변]
사실 그 이휘소평전을 제가 갖고있지 않습니다. 이휘소 사진도 그 책만 있었으면 쉬이 구할 수 있었는데, 강주상 명예교수와 직접 연락을 하고 해서 허락을 받고 쓸 사진도 보내받고 해서 겨우.. 오늘 어머니가 한국에서 그 책을 사셨다고 했고, 다음번 한국에서 EMS를 보낼 때 받을 수 있으니까, 그 이후에 말씀하신대로, 생애 부분을 팍 늘려볼 생각입니다. 이휘소평전이 손안에 없는 지금, 아무래도 제가 가장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건 이휘소의 물리학쪽의 업적에 관해서라...--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40 (KST)[답변]

보니까 출처 대부분이 신문 기사들로 막 내용 자체가 이 분에 대해 탐구라거나, 막 파고들지 않았다라거나.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책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이를 이용해 생애 부분을 팍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건 좀 무리일려나요?--Alto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36 (KST)[답변]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들이 이휘소라는 분을 정말 제대로 알게 하고 싶기 때문에, 뭐 저희 어머니가 절 위해서 이휘소평전 사신 김에 지금 읽고 있다고 카카오톡을 보내주셨는데, 그렇게 이휘소평전을 읽는 사람들은 좋고, 또 사람들을 이휘소평전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말씀하신대로 이휘소평전의 내용을 참고해서 생애 부분을 좀더 팍 늘려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생애 하나에도 문단 여러개가 되도록 해서요. 이휘소평전이 제 일본 연구실에 도착하는 대로, 그리고 제 석사논문 연구에 틈이 나는대로, 바로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45 (KST)[답변]

완료오늘 연구실에 이휘소평전이 도착하였습니다. 이제부터 Alto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휘소평전을 토대로 생애 부분을 대폭 늘리는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다만 저의 석사 논문 연구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관계로 벤리 박사님의 생애를 모두 한번에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유년기 및 청소년기 부분은 나름대로 정리하고 요약하였지만, 약간 이상한 부분은 수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책을 읽고 객관적 사실들을 정리하고 요약하여 계속해서 추가해 나가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30일 (월) 21:30 (KST)[답변]

의견Alto님의 제안대로, 생애 부분을 대폭 늘려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개발 참여설을 둘러싼 논란 문단도, 생애 문단에 녹여 표현하였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31일 (화) 22:39 (KST)[답변]

찬성 수고하셨어요.--Alto (토론) 2011년 5월 31일 (화) 23:23 (KST)[답변]

문법에 맞지 않거나 문장이 부자연스럽거나 우리 물리학 용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그 부분도 수정 부탁드립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31일 (화) 23:40 (KST)[답변]

의견 해당 사진 설명에 셋째 동생 제공보다는 이휘소 본인의 이름을 집어넣는게 더 나을 것 같구요 그리고 유년기 및 청소년기 단락에 주석이 달려있던데 이 부분은 빼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 노벨상 수상자들 링크 옆에 노벨상 사진이 같이 붙여져 있는데 이건 어차피 해당 인물 문서에서도 알수 있는 사실이기에 노벨상 사진은 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6월 5일 (일) 09:03 (KST)[답변]

생각해보고 모두 옳은 말씀이라 판단했기에, 그대로 수정했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21:47 (KST)[답변]
벤자민 W. 리말고 그냥 이휘소로 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6월 6일 (월) 06:55 (KST)[답변]
완료고치다보니 버릇대로 튀어나와서... 일단 고치긴 했지만, 벤자민도 그의 이름이고, 이휘소도 그의 이름인데, 꼭 한글 이름이 아니면 안되는 것 같네요... 여담인데, 아인슈타인 기사를 보면, 1920년경 비엔나에서... 이런 것처럼, ㄱ, 사진을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를, 이휘소 라고 고쳐달라시던 그 그림 데스크립션 부분에 적어넣더라고요... 근데 그 사진은 이철웅씨가 제공했다 하는 이외에는 더이상의 정보가 없었지요... 개인적으로 그 사진을 쓰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이패드2로 작성을 하다보니 ㅡ 가 자꾸 , 로 나오네요. 오타 사과드립니다. 하여간, 이휘소 로 바꾸었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6일 (월) 13:15 (KST)[답변]

의견 문서가 없는 부분도 일제히 링크 걸어놓고, 또 해당하는 영어 문서를 타국가 위키간 링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를 참조해서 문서를 생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는만큼, 새 문서를 어디까지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7일 (화) 19:21 (KST)[답변]

의견 갑자기 토론에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제 의견으로는 생애 부분이 평전을 옮기다 보니 조금 그런 느낌이 나는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독재자 박정희' 표현 처럼요.(뭐 독재자인건 사실이지만...) Nt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20:35 (KST)[답변]

음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 부분 외에는 어떻겠습니까?--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21:37 (KST)[답변]
제가 과학 전문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생애 부분만 잘 다듬어 주신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 --Nt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3:25 (KST)[답변]
가끔 오른쪽으로 편향되시는 분들의 블로그 같은 곳에서, 벤자민 리 선생이 '악용'된 사례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분들의 벤자민 리 선생을 '활용'하는 비중은, 그분들의 전체적인 움직임 중에서 미미한 축에 속합니다만, 그래도 벤자민 리 선생을 내 물리학 정신의 근본으로 생각하고 있는, 어떤 의미에서의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 같은 대학원생의 입장에선 정말로 바로잡고 싶은 부분들 중에 하나입니다. 물리학자 된 입장에서 냉정히 생각해보면 도저히 그럴 리가 없으며, 또한 그분을 잘 아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타당한 근거를 들어 부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벤자민 리 선생이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깊은 관계를 가졌으며 당시 한국의 핵개발에 깊숙히 참여했다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석하 씨나 김진명 씨의 '소설'(에 지나지 않는 글들)을 교과서처럼 인용하면서요. 지금 스탠포드 물리학 정보 검색 시스템에서 그분이 쓴 모든 논문을 다 조회하고, 시간순서대로 재배치하면서, 그분의 생애를 보다 더 정확하고 촘촘하게 재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인용하면서 계속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깊은 관계였다는둥, 핵개발에 참여했다는 둥의 의혹들이 아예 발을 붙일 틈도 없도록요. 오른쪽으로 편향되신 분들의 활동 범위가 엄청나게 폭넓은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그걸 다 커버하기엔 제가 너무 나약한 일개 시민일 뿐이지만, 적어도 벤자민 리 선생님의 명예의 영역만큼은 지켜드리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더 사실에 근거한 내용으로 이휘소 기사를 채워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여간, 제가 벤자민 리 선생의 생애를 폭넓게 조사하고, 그분의 정확한 업적에 대해서도 조사하면서, 약간 그부분을 강조하려고 하다 보니까 '독재자'란 표현도 좀 섞여버리게 되었네요. 일단 부적절할 수 있다는 지적에 수긍합니다. '독재자' 표현만큼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흥분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4:27 (KST)[답변]
찬성 문서가 후보로 제안되었을 때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22:35 (KST)[답변]
찬성 열심히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재직 시기' 문단에 출처가 필요한 문장이 하나가 있는데 해결해 주시면 좋겠네요. --Nt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3:47 (KST)[답변]
아 출처 필요한 문장 그거 핵무기 관련 발언 말씀이시지요? 강주상의 이휘소 평전에서 발췌한 것이고, 제가 편집했을 때는 그 문장 끝에 출처 표시를 했는데요, 다른 분이 그 핵무기 발언 부분을 인용문 처리해놓으시면서 자연스레 출처가 없는 것처럼 비춰지게 되었네요. 그부분 수정 해놓았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3:29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문장은 '이휘소는 1969년 8월에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고에너지 물리학회에서 처음으로 좌장을 맡았다.[출처 필요]'라고 출처 필요라고 달려 있는 문장이었습니다. --Nt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3:47 (KST)[답변]
그럴 줄 알았습니다. 방금 전까지 수정하고 왔는데요, '출처 필요' 가 달려있더군요. 수정코멘트를 달았지만 다시 말씀드리겠는데요, 출처는 사실 강주상 이휘소평전으로, 그 내용을 참조해서 추가를 했지만, 소련 키예프에서 열렸다는 고에너지 물리학 국제회의 같은 것은, 이휘소평전 안의 강주상씨의 진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상으로 조금만 찾아보면 그런 학회가 정말 있었다는 증거가 다 뜨는데, 그것만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그 좌장을 맡았다는 샌프란시스코 회의가 무엇이었는지, 언제 개최되었는지를 알게 되기 전까진 드러내지 않으려고 주석 처리를 해놨었는데, 어떤 분이 그걸 살려놓으셨고, 그리고 또 다른 분이 출처 필요를 달아놓으신 겁니다. 그걸 보고 말씀하신거구나 했습니다. 착각해서 죄송하고요, 그부분은 다시 주석처리했습니다. 그 샌프란시스코 회의가 실제로 있었는지, 아니면 강주상씨의 잘못된 기억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4:03 (KST)[답변]
찬성 수고하셨습니다. 올라올 때 상태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문서가 훌륭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30일 (토) 15:24 (KST)[답변]
찬성 처음보단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1일 (월) 08:52 (KST)[답변]
찬성 토론이 발의된 후 한참 뒤에 봐서 그런지몰라도 지금 상태는 좋은 글로서는 손색이 없을 듯 싶습니다.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일 (월) 23:25 (KST)[답변]

좋은 글로 선정합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0: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