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ostei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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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이군요. 위키피디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공부한 내용들을 위키피디아에 확확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순우리말 용어가 많더군요. 전 도저히 익숙하질 않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제가 쓰는 용어가 너무 한자어고 그러면 아는 분이 고쳐주세요.


TX[편집]

  1. 틀:츠쿠바 익스프레스를 만드셨던데 틀:쓰쿠바 익스프레스가 있는데요 이미? 혹시 그걸 복사 붙여넣기 하신거라면 잘못된겁니다.
  2. 일단은 위키백과에서 기존에도 계속 쓰쿠바 익스프레스로 표기되고 있었는데요.

- 츄군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1:35 (KST)[답변]

  1. 계속 그렇게 표기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고쳐지지 않았던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Tsukuba つくば 筑波 라는 일본지명을 표기하는 데 있어선 츠쿠바 라는 표기가 외래어 표기법상 맞습니다.--PostEinstein 2011년 2월 7일 (월) 11:38 (KST)
일본어 표기법상으로는 "쓰쿠바"가 맞습니다만. Tsu는 "쓰"로 씁니다 :-( 덧붙여서 문서 이동도 잘못된 방법이고요(엄밀하게 말하면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1:39 (KST)[답변]

사용자 문서 분류[편집]

사용자 문서는 태어난 해 등의 문류에 넣지 않습니다. 수정했으니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5:40 (KST)[답변]

아 그렇군요 ㅋㅋㅋ--PostEinstein 2011년 2월 7일 (월) 15:42 (KST)

이휘소 문서에서 엇호프트의 편지[편집]

백:아님#책이라고, "위키백과는 책의 내용 전체를 수록하지 않습니다"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엇호프트의 편지 자체는 이휘소에 대한 평가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내용이 너무 깁니다. 적당한 부분만 추리고, 전문은 위키인용집 같은 곳에 옮겨 보관했으면 하는데, 주기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2일 (토) 10:50 (KST)[답변]

제가 위키피디아 편집에 본격적으로 뛰어든지 며칠 안되어서 관련 규정을 모릅니다. 그럴 수가 있군요. 저는 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관련 자료들을 위키인용집에 정식으로 보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방법을 공부하고 해볼 터이니, 님도 제 작업을 Watch list로 보고 계시다가 이것저것 보완해주시지 않겠습니까?--PostEinstein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10:56 (KST)[답변]
보완할 점이 있다면 꼭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행유입니다(談은 토론 페이지로 가는 링크).--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2일 (토) 10:58 (KST)[답변]
일단은, 인용문을 조금 간추려 주신다면 제가 본문을 옮겨두도록 하겠습니다.--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12일 (토) 10:59 (KST)[답변]
위키인용문과 위키문헌을 비교하다가, 일단 기사 전문을 위키문헌으로 옮겼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2월 12일 (토) 12:55 (KST)[답변]
저도 동감입니다. 자료를 취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의문사 부분은 위키인용집에 옮겨서 보관하도록 하고 연구 업적에 비해 내용이 길어지지 않도록 간략하게 서술하는 것이 균형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의 전공을 입자물리학이 아닌 핵물리학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구 업적이 더 드러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일본어판의 작업을 올바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대일본제국이라는 표현이나 일본국기는 출생지에서 삭제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출생 지역에서 일제 강점기 조선에 일본어 국기는 잘 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는 매우 금기시 되는 것인데, 나치 치하의 폴란드 시대를 서술하며 나치 국기를 다는 것과 비슷할까요?) Merongb10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59 (KST)[답변]
그의 전공이 입자물리학이 아니라 핵물리학으로 오해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도 그가 과거 독재정권의 핵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일부 민족이기주의적인 분들께 악용이 되고 있는게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듯하게 쓰여진 소설 내용들이, 한두군데 이상의 웹사이트에서 거의 사실인것처럼 인용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여전히 그런 내용들에 휘둘릴 만한 여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의문사 논란 부분을 위키인용집에 옮겨 보관하여 업적을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위키인용집까지 열어서 읽어보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위키인용집까지 열어보지 않고서, 오히려 위키피디아에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다른 부분에 있는, 이휘소를 핵개발 핵심인물로 묘사한 소설글들을 신문기사처럼 각색하고 사실처럼 각색한 기사 내용들에 휘둘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걱정을 최소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뭐... 전문을 위키인용집에 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 간단한 진술로서 이휘소의 결백을 보일 수 있을 만한 문구를 또한 같이 넣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몇분이서 도와주셨으면 하는데... 전 아무래도 물리학전공이다보니 그의 업적 소개가 제 전문이라....--PostEinstein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19 (KST)[답변]
어떻게 제가 일본어 위키피디아를 편집하던 것까지 아시고 일부러 찾아가서 모니터링해 주셨군요. 한국 위키피디아의 '일제 강점기 조선'표현이라면, 저는 1935년의 시점에 대한 인식 없이 그냥 '국기나라 대한민국'이라고 해놨다가, 어떤 분이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로 고쳐주셨었습니다. 뭐, 국기나라에 일제 강점기 조선 하면서 히노마루가 붙어있는 것이, 한국 위키피디아에 이미 준비되어 있을 정도라면, 그리고, 황장엽 씨나,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몇 명의 인사들의 기사를 보면, 일제 강점기 조선 이라면서 히노마루가 일단은 붙어 있더군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19 (KST)[답변]
영어 기사는 제가 이휘소는 'I-80'상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라는 문장 하나를 추가했을 뿐, 다른 부분은 수정을 안했었는데, 거기서도 이휘소의 출생지는 'Keijo, Chosen, Empire of Japan'으로 되어 있습니다. 독일 제3제국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며 정권도 완전히 바뀌었지만, 일본의 경우엔 천황제가 일단은 유지되고 있고, 현 천황이 당시 천황의 아들이기도 하고, 지금이야 정식 국명이 '일본국'입니다만, 어찌되었든 이 나라의 당시 명칭이 '대일본제국'이었고, 그가 출생한 지역의 행정구역이 '조선 경성부'였던만큼, 다소 스스로 거부감이 들더라도 그렇게 썼습니다. 다만, 그의 출생을 '대일본제국 조선 경성부'라고 했는데, '조선'을 '일본 통치시대의 조선'이라는, 우리의 일제 강점기 조선에 해당하는 위키 기사로 링크를 시켜 놨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19 (KST)[답변]

주제 '이휘소'에 대해 문의드립니다.[편집]

안녕하십니까. 포스트아인슈타인님께서 위키의 '이휘소'란을 거의 대부분을 만드신 걸 보고 찾아 왔습니다. 이휘소박사님에 관한 유익한 정보 감사히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증이 있어서 이렇게 토론란에 글 남김니다. 이휘소박사님의 국적이 미국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휘소박사님의 국적 문제에 관해서는 책 '소설 이휘소'내용이 전부여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서도 어머니와의 편지 내용 중, 국적 문제 때문에 이야기가 오고 갔다는 언질만 나오고 내용은 어렴풋하게만 나와 있는데요...그때 이휘소 박사가 완전히 한국 국적을 포기한건지 궁금하네요. 국적란에 한국이 없어 왠지 뜨끔해서요. 제가 위키한지 얼마 안되서 여기에 글 남겼는데 혹시 잘못남긴거면 삭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Hansan29 (토론)

잘못 남기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의 감사드립니다. '소설 이휘소'라고 하면, 소설가 공석하가 쓴 것이죠? 그 책을 대할 때 굉장히 비판적이지 않으시면, 고 벤자민 리 박사님에 대해 굉장히 잘못된 정보를 갖게 되시는 것과 다름아닐 겁니다. 소설은 소설로 읽어주시고, 실제 사실은 사실로서 확실히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이중국적'이라는 입장이 가능하려면,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가 미국땅에서 아이를 낳았을 때 정도일겁니다. 한국법은 속인주의, 미국법은 속지주의니까, 이렇게 해서 이중국적이란 입장이 생기는데, 벤자민 리는 일본 국적을 가졌다가, 해방후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거기서 공부하다가 어느 시점인지는 제가 잊어버렸는데, 자연스럽게 미국 시민권을 따서 미국인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을 이미 가진 상황에서 미국으로 갔다고 해도 이중국적이 아마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인이 되는 게 맞겠죠. 사실 벤자민 리의 42년 인생 중에, 진짜 의미의 한국인이었던 나날은 아마 10수년 남짓이긴 하죠...--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0:59 (KST)[답변]
바쁘신와중에 답변글 감사합니다.^^--Hansan29 (토론)
이 문서의 일본어 판을 생성/기여 및 유지해주시는 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미 한인이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대한민국의 XX직업'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바둑기사 루이나이웨이 9단은 중국인입니다만 한국 기원에 소속되어 있기에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로도 분류가 됩니다. (아시안 게임에는 대회 방침에 따라 중국 대표로 참가하였지만 예전에 정관장배 국제 여류기전에서 우승하였을 때 한국 기사 우승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은 본래 한국인이고 6.25 이후에 미국으로 건너간 많은 재미 과학자 유학 1세대(30년간 미시간대 수학과를 이끌다 포항공대에서 은퇴하신 권경환, 얼마전 작고하신 고등과학원의 명효철 전 원장, 현 KAIST 총장인 서남표 교수 등)가 그러하였듯 '미국 시민권자' 상태에서 다시 귀국하여 KAIST에 교수로 부임할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현지 유수 명문대학 물리학과의 일본인 교수들과 대화해본 바로도 선생을 젊은 나이에 죽은 '한국인'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휘소 선생은 한국 정부의 과학기술부(교육과학부) 및 한림원이 제정하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어있지요. 그러므로 일본어 위키에서 이휘소를 한국의 물리학자 분류에 다시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녀시대 제시카티파니는 미국인이지만 일본어 위키의 해당 문서들에서 한국의 가수(韓国の歌手)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예는 많이 있으니 다시 한국의 물리학자 분류에 첨가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erongb10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7:26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옳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8:02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신인 반스타
나는 사용자:Posteinstein님께서 이휘소 문서에 많은 기여를 한것을 인정하여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Sienic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1:56 (KST)[답변]

정말 노고가 대단하십니다. :) 나중에 시간되시면 오펜하이머하이젠베르크(사족이지만, 러시아어 판은 굉장히 깔끔하더군요. ru:Гейзенберг, Вернер) 문서도 살찌워주신다면 더욱 금상첨화겠군요. :)--Sienic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1:56 (KST)[답변]

반스타를 받는 날도 오다니 정말 기쁩니다!! :) 저는 일본어와 영어만 할 줄 압니다... 그나마 영어는 읽을 줄만 알고 뭔가 물흐르듯한 문장을 쓸 수도 없어요... 고작해야 한국어판과 일본어판만 좀...ㅎ 아 잠깐, 러시아어판이 깔끔하니까 그걸 참고하라는 뜻이시겠지요? :) 벤자민 리는 워낙 저의 우상이시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약간 이상한 쪽으로 굳어있는 터라, 그걸 좀 고치겠다는 목적이 있었지요... 오펜하이머나 하이젠베르크도, 이휘소 문서를 편집했던 경험을 살려서 시간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2:00 (KST)[답변]
아하하, 기대해보겠습니다. :) 이휘소 박사는 오펜하이머나 하이젠베르크와 견줄만한 '비운의 과학자'라고 하면 좀 과한 표현일까요? 이휘소 박사는 '한국인 과학자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로서 거론되는 분이죠.--Sienic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2:04 (KST)[답변]
그분이 비운한건 사실이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분을 잃은 물리학계가 더 운이 없는 것이죠. 그가 이룩한 것은 제가 평가 문단에서 대표적으로 든 세 가지가 있는데, 저정도의 '징검다리' 연구를 수행할 정도로 비상한 머리인데... 그가 사망하고서 요즘 물리학계에는 초끈이론이 꽤 심도있게 연구되고 있고, 뭐 토폴로지를 적용하고 있네 트위스터 공간에다가 변환시켜서 다시 생각하네 뭐네 하면서요.. 제 석사학위 논문 주제라 제가 잘 압니다만, 만약 저당시에 저정도 선진적인 업적을 이루었던 벤자민 리가 좀더 오래 살아있었다면, 그래서 그가 초끈이론이나 트위스터 이론을 접하고 그것들을 자기 머리에 한번 투과시켰다면... 물리학계의 흐름이 꽤 많이 바뀌고, 지금 있는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2:23 (KST)[답변]
벤자민 리는 뭐 1968년부터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으니, 만일 그가 노벨물리학상을 탔다고는 하더라도,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대한민국 사람이 노벨상을 탄 것 같은 모양새는 안 나올 거예요... 아마 남부 요이치로 선생처럼, 뭐 미국국기랑 일본국기가 나란히 놓여진 그런 입장일지도... 이휘소가 노벨 물리학상을 탈 가능성이 있다는건, 그가 죽고나서 다른 어떤 연구도 안하게 된 셈이니, 죽기 전에 올린 성과만 가지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가장 큰게 1999년 벨트만과 엇호프트가 노벨 물리학상을 탔던 바로 그것, 자발적으로 대칭이 깨진 비가환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에 성공했던 것일 텐데요, 사실 중요한 계산은 엇호프트와 벨트만 둘이서 했다고 봐야죠. 이휘소가 한 것은 이름없는 영웅 박지성과 같은 역할인데, 이들의 계산결과가 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그런 내용이었던지라, 이휘소가 자기의 명석한 두뇌로 이걸 알기 쉽게 다시 풀어 설명한 것인데, 이걸로 공동수상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2:23 (KST)[답변]
어찌되었든 제가 굉장히 게으른 대학원생인 편입니다만, 그나마 이 벤자민 리 선생님을 계속 생각하면서, 내 우상으로 생각하면서 겨우겨우 마음 다잡아가면서 그나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셈이라... 뭔가 벤자민 리를 확실히 하지 않고서는 나의 근본이 제대로 서지 않은 채로 인생을 산다는 느낌이랄까요...? :) 하이젠베르크랑 오펜하이머의 경우에는, 부탁을 받게 된 이상, 최대한 시간을 내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02:23 (KST)[답변]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반스타를 달아드리려고 토론란을 찾아왔는데 이미 붙어있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 Jjw (토론) 2011년 7월 17일 (일) 04:47 (KST)[답변]

중립성에 대하여[편집]

현재의 표기는 충분히 중립적입니다. 최소한 5개국이상의 다국적조사단이 장기간 조사를 통해 낸 결론이므로 결론으로 표기해야 맞습니다. 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결론이 아닌 조사결과에 대한 반응이며 내용 자체가 주장이므로 주장이 됩니다. 중립성의 요건중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 있어서 소수 의견이 다수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16:13 (KST)[답변]

천안함 침몰 사건[편집]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중립 필요 틀을 다셨던데 토론을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으로 연결했지만 해당 문서에서는 토론이 중립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않으므로 중립 필요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중립성에 이의가 있다면 토론:천안함 침몰 사건 등의 문서에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부분에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신 후 중립 필요 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23:59 (KST)[답변]

서점에서 역사관련 서적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라이너스 폴링 박사에 대해 잘 몰라서 웹서핑 통해 쭉 찾아봤는데, 화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엄청난 업적을 남긴 학자이더군요. 그 와중에 평화운동에 투신해서 노벨평화상 수상. 자기 분야의 노벨상을 두번 받은 사람은 굉장히 드문걸로 압니다. 조금 괴짜같은 면이라든가 특이한면이 많은 양반이라 흥미로운 인물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인물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는 너무 부실한게 현위치입니다...(...) 마음같으면 대폭 편집하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문과'출신이라 과학계열은 무지....(...) 현재 한국어 위키가 '정치꾼 장터'로 변질된게 많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7일 (목) 01:12 (KST)[답변]

네 이분은 한마디로, 화학계의 아인슈타인이시죠. 대학 때는 학부생이면서 강의도 했고요.. 안타까우셔서 절 찾아오셨군요.. 천안함 사건 같은 표기가 너무 정치적이라 어떻게든 고쳐보려 하다가, 말씀하신 정치꾼들의 철저한 논리에 질려서, 관심문서도 끊고 포기.... 이휘소는 제가 너무도 존경하는 분이라 열심히 편집했습니다... 이휘소 기사가 혹시 정치적인 글인가요...? 폴링은... 알겠습니다. 시간내서 자세히 만들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7월 7일 (목) 06:39 (KST)[답변]
아, 이휘소 박사 문서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 이휘소 박사의 업적등 훌륭하게 정리하셨더군요. :)--Sienic (토론) 2011년 7월 7일 (목) 12:12 (KST)[답변]

혹시 모르시는 것 같아서....[편집]

링크 매스컴에 포스트아인슈타인님의 아이디가 노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토론은 사랑방에 있으니 한 번 들려주세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00:00 (KST)[답변]

좌편향된 내용을 바로잡으려는 운동, 하하, 조선일보 하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일보네요. 아이디 노출시키고 아주 잡아먹으러 몰려가라고 광고를 해주셨네요. 사랑방에는 어떻게 가지요? 링크 알려주실 수 있나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14:07 (KST)[답변]

이휘소[편집]

이휘소님 종교를 불가지론으로 설명해놨는데 불가지론은 종교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철학 이론이 다 종교는 아니니까요. 고칠려다가 먼저 의견을 구해 봅니다. --yhpdoit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20:36 (KST)[답변]

소신대로 해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고민스러워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4:51 (KST)[답변]

좋은 글 반스타[편집]

좋은 글 반스타
저는 이휘소 문서를 좋은 글로 선정되게끔 기여해주신 Posteinstein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0:27 (KST)[답변]
너무 전격적인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찬성 의견이 점점 많아져서 뿌듯했던건 사실이었지만, 덜컥 좋은글로 됐다고 하니까, 내심 알찬 글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벤자민 리 선생 기사를 좋은 글로 선정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반스타까지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7:04 (KST)[답변]
저도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 --Nt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9:30 (KST)[답변]

참가 저조에 대해서 ㅠ[편집]

써 놓으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많이 침체되어 있어서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참 난감하기도 하고 어쩌면 좋을 지 싶기도 합니다. 사랑방에 한 번 대놓고 여쭤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신죠?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19:27 (KST)[답변]

이휘소 문서 내용 보강에 대해서[편집]

요즘에 이휘소 문서 내용에 많은 기여를 기울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입 하신지 사실은 얼마 되지 않았는 데도 한 문서에 대해 꾸준히 열성적으로 기여하신 데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성도 되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이휘소 문서를 보강해서 이후에 알찬 글에도 오를만한 문서가 될 수 있게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이휘소평전》내용을 많이 인용하셨는데 인용한 부분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쪽수를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쪽수를 남겨주실 때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각주 약어 사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이휘소 박사에 대한 참고 자료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휘소평전》 뿐만아니라 이휘소 박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서적이나 참고될만한 자료가 인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휘소 문서에 대해 많은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Nt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19:34 (KST)[답변]

반스타[편집]

잠없는 반스타
AKB48 관련 문서에 끊임없는 기여를 해 주시는 PostEinstein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Sangrila (토론) 2012년 7월 8일 (일) 23:02 (KST)[답변]

번역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AKB48 문서를 좋은 글로 격상시키기 위해 무척 애를 쓰시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당 문서가 좋은 글 문서로 선정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일본 프로 야구의 관련 문서를 편집 또는 생성하고 있습니다만 에가와 사건, 기요타케의 난이라는 제목의 일본어판 문서(ja:江川事件, ja:清武の乱)를 기초로 해서 번역이 가능하신지 여쭤볼려고 하는데요. 이 두 개의 문서가 한국어판에는 없어서 저로서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제 시간이 있으실 때 문서를 생성해 주시면 되는데 무리한 부탁이라고 생각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더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Khlee560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4:14 (KST)[답변]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본프로야구 팬입니다. 되도록 시간을 내어 문서도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5:06 (KST)[답변]

AKB48 관련해서[편집]

인명 네덜란드어: de Sitter의 표기[편집]

안녕하십니까? 빌럼 드 지터 문서에 기여하셔서 문의합니다. 이 문서를 "실제의 발음에 더 가깝습니다..."라는 이유로 빌렘 드지터로 옮기셨는데, 그 자세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토론:빌럼 드 지터 문서에 적었는데, 여기에 시간을 내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17:15 (KST)[답변]

그 당시에는 일본식 발음에 많이 익숙해서 그랬습니다. 네덜란드어에 관해 저보다 훨씬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으니, 옳다고 생각하시는 발음으로 문서를 정해주신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PostEinstein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17:27 (KST)[답변]

이휘소 유족의 이름 표기에 대해[편집]

안녕하세요? 이휘소 문서에서 부인의 중국어 표기를 삭제하셨길래 글을 남김니다. 아시겠지만, 이휘소 부인은 중국계여서 한국 한자음으로 심만청(沈曼菁)으로 읽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 이름은 1994년 유족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소설에 대해 출판금지 소송을 제기했을 당시부터 한국내에 알려진 이름입니다. 1994년 당시 기사(<현장> 故 李휘소 박사 유족들, 출판금지 소송, 故 李輝昭박사 저작권 소송 첫 심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만청이라는 한자 이름이 당시부터 언론에 언급된 걸 보면 이 이름은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의미없는 이름이 아니고 실제 본인이 사용하는 이름으로 생각됩니다. 또, 네이버뉴스에서 ‘심만청’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 보면 역시나 기사가 검색됩니다. 즉,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키백과에 충분히 기재될 만한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또 하나는 이휘소의 모친인 朴順姫의 ‘희’자를 굳이 정자(姬)가 아닌 약자(姫)를 쓰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네이버뉴스를 검색해보면 약자를 쓰는 ‘朴順姫’로는 검색결과가 없지만 정자를 쓰는 ‘朴順姬’로는 이휘소의 모친이 언급된 기사 1건(故 李輝昭박사 저작권 소송 첫 심리)을 포함해 약 20건의 기사가 검색됩니다. 또, 한가지를 더 말하자만 서양의 경우는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으로 아는데 본문의 내용에서는 결혼 전 이름을 써 주는 게 맞겠지만, 가계를 따로 정리해 놓은 부분에서도 배우자 이름에 Lee가 안 들어가니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혹시나 싶어 예전 기사를 검색해 보니 1995년 6월 23일자 연합뉴스 기사(소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소송 기각)에 배우자 이름이 ‘Marianne Sim Lee’라고 언급돼 있기도 합니다. 쓰고 보니 따져묻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럴 의도는 없으며, 위에 제가 제기한 내용도 이휘소 문서의 핵심적인 내용도 아니므로 이렇게 바꿔야 된다고 주장하려는 의도도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휘소 문서에 많이 기여를 하셨길래 제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제가 모르는 사실을 아시거나 다른 생각이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굳이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1:54 (KST)[답변]

오랜만에 접속해서 열람해보니 누군가 벤자민 리의 이름을 중국식 한자 표기로 쓰거나 하는 등으로 문서 훼손을 계속했길래, 박순희 여사의 그 희자도 중국식 간체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게 정자인 줄은 몰랐습니다. 하도 지긋지긋해서 마리안 문 칭 심의 이름 옆의 것까지 생각없이 지워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부부가 되었으니만큼 Lee가 안 들어간건 솔직히 저도 많이 찜찜했습니다만, 벤자민 리에 관해 한국에서 다큐멘터리를 할 때 카메라가 소송자료 같은 걸 찍은 것을 정지화면으로 놓고 옮기고 할 때 Lee를 못 봤던 것 같아 그냥 심이라고만 했습니다. 근거자료를 충분히 갖고 계신 것 같으니, Lee 병기를 하는데 저도 주저함이 없어지는군요. --PostEinstein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12: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