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핑크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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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 사용자:Clockoon 제안: 1년 간의 보완 끝에 추천합니다. 거의 다 제가 집필하긴 했지만... 주로 영어독어 위키를 참고했지만, 다른 출처도 많이 첨가해서 다른 언어판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한국 위키백과에서, 대중음악 분야에 이 정도 수준의 문서는 없지 않을까 감히 자부해 봅니다. / 2009년 3월 29일 (일) 17:15 (KST)[답변]
미작성 링크가 많은 것은 비단 이 문서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문화 분야에 있어서 전체적인 난점입니다. 현재 백:대중음악의 활동은 많이 정체되어 있고, 정말 필요한 문서가 많이 없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프 백이나 앨런 파커, 스즈키 세이준 같은 대중문화 분야에서 꼭 필요한 문서들이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은 실정입니다. 핑크 플로이드 음반 문서같은 지엽적인 것 보다는 이런 필수적인 문서를 보완하는 데도 벅차더군요.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알찬글에 오르든 오르지 못하든 이 기회에 대중음악(문화) 분야에 참여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추천한 이유도 있습니다. 다른 분야라고 다를 바가 없겠지만, 제 주 편집 분야가 이쪽이다보니 많이 편애하게 되는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5일 (일) 08:40 (KST)[답변]
알찬 글 후보로 오르고도 참여도가 거의 늘 지 않았거나 잠깐 반짝 증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일전에 한 번 알찬글 후보로 올라왔다가 떨어졌던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가 있는데(나중에 2번째에 알찬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알찬 글 후보로 두번이나 올라왔었지만 참여자 수는 그다지 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만 계속 편집하는 양상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인지, Clockoon님의 의견엔 그다지 동의 할 수가 없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6일 (목) 00:36 (KST)[답변]
  • 찬성 연결된 문서 중에 없는 부분(줄여서 "빨간 링크")이 많다는 의견에 그닥 동의할 수가 없네요. 빨간 링크라는 것도 앨범 문서이고, 핑크 플로이드 자체를 이해하는 데 크게 방해되는 부분은 없으므로 찬성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15:56 (KST)[답변]

찬성 15개, 반대 5개로 10표 이상의 차이로 알찬 글로 선정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4일 (금) 12: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