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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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출처가 없는 부분이 보이는 점이 아쉽습니다. 일부 문단은 내용이 빈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문화 관련해서는 쓸만한 내용이 더 많지 않을까요? Magica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10:02 (KST)[답변]
출처 없는 문단의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찾아 채워놓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관련해서는 지진을 다루는 주요 작품은 많긴 한데 일단 그쪽 채우는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7일 (일) 00:09 (KST)[답변]
의견 도입부에 '어스퀘이크'가 진한 글씨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 화자들이 '어스퀘이크'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 생각에 진한 제목 글씨는 '지진' 하나로 충분해 보입니다. 또한 주요 지진대와 활단층 문단에서 대한민국과 일본만을 언급한 서술도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2022년 8월 6일 (토) 10:45 (KST)[답변]
어스퀘이크 강조는 해제했습니다. 주요 지진대와 활단층 자체 목록은 전 세계에서 지진학적으로 인지도 높은 곳으로 서술하긴 했는데, 그 조사의 내용에 대해서도 추가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7일 (일) 00:08 (KST)[답변]
@Twotwo2019 저는 '어스퀘이크'라고 적은 것 자체를 지워버리고 earthquake만 괄호 안으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지진대와 활단층 자체 목록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도 약 200만년 이내 지질 활동을 했던 단층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단층이 보고되어 있다. 일본에서도 수백 개의 주요 활성단층의 위치와 지진 발생 간격, 예상 지진 규모 등을 조사, 발표하고 있다."라는 문장에서 조사 및 발표를 하고 있는 국가를 대한민국과 일본에 한정해서 적은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t 2022년 8월 7일 (일) 00:34 (KST)[답변]
활단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곳이 일본, 미국, (+최근에 시작한 한국) 정도밖에 없어 미국 관련 서술도 조금 추가했습니다. 미국도 사실 활단층 연구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인지라서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16일 (화) 11:04 (KST)[답변]
@Twotwo2019 의견 반영 고맙습니다. 그 이외에도 군발지진 문단, 신화 시대 문단에서도 한국 내지 한반도 위주의 서술이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주 편집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Nt 2022년 8월 16일 (화) 23:43 (KST)[답변]
신화 시대는 '조금의' 추가 여지는 있다고 보는데, 자연적인 군발지진이 한국, 일본에서만 관측되었고 기타 미국 등지에서는 인공지진(2017년 포항지진 같이 땅에다가 물 넣어서 발생한 지진)에서만 관측되었기 때문에 추가할 수 있는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18일 (목) 07:4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지진의 종류 문단에 각주 사이에 :2 라는 글이 있는데 오타인가요? Kid990 (토론) 2022년 8월 6일 (토) 22:43 (KST)[답변]
@Kid990: 틀:참고 쪽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8월 6일 (토) 23:43 (KST)[답변]
의견 엄청난 기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렇게 보다 일반적인 문서가 알차게 채워지길 바라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1. 지진의 영향과 피해 문단의 서두부처럼 출처가 아예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2. 나무위키에는 지진의 원인을 설명할 때 '탄성 반발' 문단이 있는데 본문에는 이에 대응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 신화시대 문단에 일본의 이야기가 대부분으로 작성되어 있는데, 전체 문서에서 특정 국가의 색이 제거되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민족의 설화도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사도바울 (💬ℹ️) 2022년 8월 23일 (화) 12:03 (KST)[답변]
출처 부분은 추가했습니다. 또한 탄성발발설 문단은 "특성" 문단 제일 앞부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탄성발발설은 어디까지나 에너지가 방출되는 원리를 가리키고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 땅이 흔들리는 것은 단층이동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라 단층지진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신화시대 문단은 찾아서 추가하겠습니다만 북유럽 신화정도까지만 신화에서 지진을 언급하는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23일 (화) 23:46 (KST)[답변]
지진 대비 문서가 필요해 보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8월 24일 (수) 00:04 (KST)[답변]
필요 문서 추가 완료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9월 9일 (금) 12:25 (KST)[답변]
문서 본문에 영어 단어로 "tremor"이 있는데 어원 문단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tremor도 어원 문단에서 언급되면 좋아 보입니다. 또한 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가 섞여 사용되는데 처음 사용될 때 두 개를 모두 설명하고 그 다음에 언급할 때에는 하나(정식으로 사용되는 '환태평양 조산대'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을 사용하는 것이 수월하게 이해하는 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2년 8월 24일 (수) 22:27 (KST)[답변]
용어 사용의 통일 같은 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9월 9일 (금) 12:25 (KST)[답변]
@Heiliges: 'Tremor'의 어원을 메리엄-웹스터 사전을 참고하여 넣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1월 3일 (화) 15:25 (KST)[답변]
svg 파일 번역 부탁드립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28일 (수) 16:46 (KST)[답변]
완료 - 파일:Earthquake type.svg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기여 감사드립니다. 파일:Subduction-en.svg도 번역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6일 (일) 19:45 (KST)[답변]
찬성--이중 환상 (토론) 2022년 10월 2일 (일) 23:31 (KST)[답변]
찬성 완벽한 문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6일 (일) 10:57 (KST)[답변]

의견 저도 이런 대규모 편집을 즐기는 위키드래곤이 되고 싶네요. 아래는 읽으면서 들은 피드백입니다.

  1. 지진 발생 빈도 문단에서 "최근 수 년 간은 체계적인 추세라기보다는 통계적인 일시적 변동일 가능성이 높지만 오히러 연간 발생한 대지진의 수가 감소하였다."는 문장의 앞뒤를 바꾸는 게 이해가 더 쉬워 보입니다. "최근 수 년 간은 오히려 연간 발생한 대지진의 수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체계적인 추세라기보다는 통계적인 일시적 변동일 가능성이 높다."로요. 적고 보니 오타가 있군요.
  2. 과학적 연구 문단에서 "일본의 시다(志田順, 1876∼1936년)"의 "시다"가 동음이의어 문서로 연결되는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3. 출처가 달려 있지 않은 문장 혹은 문단이 상당히 있는데, 출처 보강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4. 외부 링크 문단의 경우 {{언어링크}} 사용 부탁드립니다. Nt 2022년 11월 27일 (일) 01:37 (KST)[답변]
1,2,4는 전부 해결했습니다. 3번은 문단 단위로 출처가 달리지 않은 경우 최대한 찾아서 채워넣도록 하겠습니다. 문장의 경우 2-3개 문장이 이어진 절 끝에 달린 출처가 그 문단의 출처인 경우가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1일 (목) 13:34 (KST)[답변]
의견 피드백 반영 고맙습니다. 추가 의견 드립니다. 주요 지진대와 활단층 문단에서 한국의 단층 문서를 참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한국의 단층만을 연결시킨 것은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단층을 아울러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협소한 지역만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같이 보기에 연결된 한국의 지진 또한 적절한 링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t 2022년 12월 4일 (일) 19:21 (KST)[답변]
활단층 문서의 참조 문서에는 지웠습니다만, 한국어 화자의 대부분이 한국 범위의 지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같이 보기 문서에 한국의 지진을 연결한 것도 납득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4일 (일) 21:43 (KST)[답변]
과학적 연구의 첫 문단, 고대 그리스부터 아라비아 반도까지는 과연 '과학적 연구'로 볼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과학적 연구는 적어도 과학적 방법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구의 역사적 흐름을 서술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문단을 나누거나 문단 제목을 재설정하는 게 어떨까 해서요. Nt 2022년 12월 7일 (수) 18:42 (KST)[답변]
신화와 반대되는, 이른바 이성을 통한 가설 연구를 과학적 연구 외에 다른 명칭으로 뭐로 써야할 지 딱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9일 (금) 12:47 (KST)[답변]
저도 잘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요... "지진학 연구의 흐름", "학문으로서의 연구" 이 정도는 어떠신가요? Nt 2022년 12월 11일 (일) 15:02 (KST)[답변]
"지진학적 연구"로 수정해봤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21일 (수) 00:59 (KST)[답변]
@Twotwo2019 피드백 반영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질문 드립니다.
  1. 특성 문단에서 탄성발발설이 맞습니까, 탄성반발설이 맞습니까? 구글에도 탄성발발설을 검색하니 첫 페이지의 자료들이 모두 탄성반발설이라고 표기하고 있네요. 정확한 표기 부탁드립니다.
  2. 지진 발생 빈도 문단에서 "이는 지진 활동이 낮은 곳에서도 비슷한데 영국의 경우 한 해 3.7-4.6회의 지진이, 10년에 4.7-5.5회의 지진이, 100년에 5.6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지진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진 횟수가 줄어든다는 설명의 예시임에도 불구하고 이 문장의 경우 지진 발생 횟수만 언급되어 정확히 뭘 의도하고 적으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3. 2번과 같은 문단에서 다음 문장,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90%, 큰 규모의 대지진의 81% 태평양판의 경계 잇는 길이 약 40,000 km의 말굽 모양 영역인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한다."는 조사 둘 중 하나가 오타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4. 군발지진 문단에서 "한국에서는 2013년 보령 앞바다에서 그리고 2020년 해남군 지역에서 군발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다."라는 문장의 출처 부탁드립니다.
  5. 단층 문단의 세 가지 단층을 설명하는 이미지를 문단 초반에 배치하는 게 어떨까요? 정단층과 역단층, 주향이동단층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미지 파일을 문단 처음에 배치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6. 단층 파열 문단에서 "느린 지진의 특히 위험한 형태는 해일지진인데, 지진의 단층 파열 속도가 매우 느려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지진 흔들림으로 큰 쓰나미를 만들어 내 해안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지지 못하고 큰 쓰나미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예시가 1896년 일본에서 일어났던 메이지 산리쿠 해역 지진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데'가 반복되어서 문장이 읽기에 조금 어색합니다.
  7. 발산형 경계 지진 문단에서 "동태평양 해팽, 호주-남극 해령, 인도양중앙해령, 서남인도해령, 대서양 중앙 해령 등 세계 각지의 해령에서 지진이 발생한다. 아이슬란드 지구대나 동아프리카의 대지구대와 같이 육상에 있는 해령(지구대)도 발산 경계의 영향으로 정단층형 지진이 발생한다."라는 문장의 출처 부탁드립니다.
  8. 해양 지각 내부 지진 문단에서 "해양판 내부 지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이미 대륙판 아래로 섭입한 해양판 내부에서 일어나는 지진(슬래브 내부 지진)으로 진원이 매우 깊으며, 또 다른 하나는 섭입대 앞의 해양판 내부에서 일어나는 지진(아웃터라이즈 지진)으로 진원이 얕다."라는 문장의 출처 부탁드립니다.
  9. 지진 예보 문단에서 "예를 들어, 일본 국토지리원에서는 단층의 규모에 따라 활단층을 A급 활단층에서 C급 활단층으로 구분하며, 일본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에서는 발생 위험도에 따라 S급 위험도서부터 X급 위험도로 구분하여 각 단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의 규모와 발생 주기를 추정한다."라는 문장의 출처 부탁드립니다.
  10. 문화에서의 지진 문단에서 홑화살괄호를 쓰고 있는데, 위키백과:편집_지침#작품_제목_표시에_쓰이는_부호에 따라 겹화살괄호를 쓰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Nt 2022년 12월 21일 (수) 21:14 (KST)[답변]
전부 수정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21일 (수) 23:35 (KST)[답변]
찬성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어 찬성합니다. Nt 2022년 12월 22일 (목) 00:24 (KST)[답변]
찬성 더 문제될 부분은 없어 보이네요. 조만간 선정해도 될 듯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1월 3일 (화) 15:28 (KST)[답변]
의견 주요 단층 문단의 목록을 지우고 단층 목록 문서를 만들어 채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진을 설명하는 문서에서 주요 단층 목록이 나오면 어색해 보입니다. 또 피해 관련 내용 중 인간의 피해는 더 보충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고요. Magica (토론) 2023년 1월 5일 (목) 11:34 (KST)[답변]
또한 문서에 사용된 파일:Subduction-en.svg가 아직 번역이 안되었는데, 번역 부탁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5일 (목) 11:43 (KST)[답변]
제가 노트북만 사용하는 중인데, 그 파일은 편집하러고 하면 잉크스케이프가 완전히 뻗어버려서 작업이 어렵네요. 그림을 잘 건드릴 줄 아시는 다른 분들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5일 (목) 12:55 (KST)[답변]
완료 툴포지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6일 (금) 00:48 (KST)[답변]
찬성 까먹고 찬성을 안달았네요. 좋은 기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9일 (월) 13:20 (KST)[답변]
단층 문서에서 단층 목록을 별도로 채우고, 주요 단층은 유지하는 식으로 유지해도 될 것 같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5일 (목) 12:54 (KST)[답변]
주요 단층에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Magica (토론) 2023년 1월 5일 (목) 23:35 (KST)[답변]
@Twotwo2019: 확인 부탁드립니다. Magica (토론) 2023년 1월 15일 (일) 17:39 (KST)[답변]
아이고 이제 확인했네요.. ㅠ "주요 단층"이라는 네이밍 자체는 기관마다 기준이 없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규모 M7이나 M8 이상의 대형 지진이 났던 단층대 등이라면 등재하기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15일 (일) 22:43 (KST)[답변]
@Twotwo2019 확인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만 남기고 나머지는 단층 목록 문서를 만들어 거기에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gica (토론) 2023년 1월 16일 (월) 00:39 (KST)[답변]
대형 작업이 될 것 같아서, 단층 목록은 중기에 걸쳐 따로 제작하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25일 (수) 23:10 (KST)[답변]
@Twotwo2019: 봐놓고 답장하는걸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남길만한 주요 단층만 남기고 정리 부탁드려요. 문서는 나중에 만들어주시리라 믿고, 조만간 선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Magica (토론) 2023년 2월 21일 (화) 00:05 (KST)[답변]
단층 정리 완료되었습니다.--Vela* (토론 / 기여) 2023년 2월 21일 (화) 00:27 (KST)[답변]
@Twotwo2019: 지진의 영향 하면 나올 법한 주제인데 현재 문서에는 없어서, 자주 얘기가 나오는 지진들 위주로 '지구물리학적 영향' 문단을 신설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1월 6일 (금) 03:30 (KST)[답변]
@Twotwo2019: '지진군' 검색 시 두피디아, 물백과사전 등 네이버 백과사전들에서는 군발지진과 같은 말이라고 쓰고 있는데, 현재 문서에는 별개로 서술되어 있어서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1월 7일 (토) 02:58 (KST)[답변]
이게 영미권에서 쓰는 원어가 "Earthquake clusters"인데 한국어권에서는 구분 없이 Earthquake swarms(군발지진), Earthquake sequences(고유지진 혹은 본진-여진 시퀀스)라고 불러서 생긴 문제입니다... 마땅한 구분이 없어서 학계 따라서도 용어가 달라지긴 하는지라 어렵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7일 (토) 15:57 (KST)[답변]
우선은 문단을 재배치하여야 할 듯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1월 25일 (수) 23:05 (KST)[답변]
토론이 한 달 이상 진전이 없어서 아쉽군요... Nt 2023년 2월 21일 (화) 21:54 (KST)[답변]
@Nt: 저 둘을 구분해서 쓰고 싶은데 잘 모르는 분야인지라 말이죠. 찾아봤는데 우리나라에선 earthquake cluster란 용어가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도 않고요. LR 토론 / 기여 2023년 2월 21일 (화) 22:07 (KST)[답변]
대부분 이렇게 한국 학계에서 정립되지 않은 공학 분야의 내용인 경우 영미권 학계를 준용하는지라, 그냥 놔둬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2월 21일 (화) 22:15 (KST)[답변]
역시 제가 잘 아는 분야도 아니어서 의견을 내기가 조심스럽지만, 주 기여자이신 Twotwo2019님의 의견을 신뢰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토론이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오랜 기간 진행되었고, 의견을 내주신 LR0725님께서도 이미 알찬 글 선정에 찬성표를 던진 상태라 저는 일주일 정도만 지켜보고 선정 절차를 밟고자 생각합니다. 이견 있으시면 어떤 분이시던 답장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Nt 2023년 2월 23일 (목) 19:26 (KST)[답변]

이만 선정합니다. Nt 2023년 3월 6일 (월) 21: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