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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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속을 비롯한 참고할 만한 문서들은 생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붉은 링크가 좀 많긴 하군요. --"밥풀떼기" 2015년 6월 7일 (일) 02:24 (KST)[답변]
문서 이해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는 링크들을 제시해 주시면 생성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7일 (일) 03:48 (KST)[답변]
답변이 좀 많이 늦었네요; 현재 문서 내 링크가 대부분 생성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생성해야 하는 문서는 없다고 봅니다. 깊게 따지자면 존 화이트 (외과의사)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아과 같은 것이 있겠습니다만 문서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참고글은 아니지요. 뭐 생성해주시면 더 좋구요. --"밥풀떼기" 2015년 7월 30일 (목) 09:22 (KST)[답변]
그리고 링크 문제 외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지라 전 이만 찬성하겠습니다. :) --"밥풀떼기" 2015년 7월 30일 (목) 09:24 (KST)[답변]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덧붙여서 Pelodryas아과는 뭔가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6월 7일 (일) 09:29 (KST)[답변]
붉은 링크가 꽤 많네요. 일단은 생성되지 않은 모든 속 문서와 1999년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존 조례 문서는 생성이 필요해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7일 (일) 10:11 (KST)[답변]
반대 번역투가 너무 심하고 다듬어지 지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청개구리(Australian tree frog)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 원산의 청개구리과의 일종이다." 시작부터 부자연스럽고, "뉴질랜드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생각된다.", "학명은 리토리아 카에룰레아(Litoria caerulea).", "Pelodryas아과" "분명히 초록색 개구리지만 왠지 처음에는 "파란개구리"(blue frog)라고 불리었으며, 학명은 라나 카에룰레아(Rana caerulea)라고 하였다." 등등 몇 가지만 짚어도 문장들이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21 (KST)[답변]
어째서 부자연스러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23:56 (KST)[답변]
애시당초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사전에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생각된다.' 라는 번역투의 어휘 자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악되고 있다, 여겨지고 있다, 알려져 있다 등으로 객관적인 표현으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sunami 2015년 6월 12일 (금) 03:03 (KST)[답변]
정보 웬만한 건 다 만들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4일 (일) 02:01 (KST)[답변]
찬성 글도 알차고 시각적 자료 구성도 뛰어납니다. 도입부의 "시무룩청개구리"라는 별명은 영어권에서 쓰이는 듯 한데, 한국어권에서는 찾아도 이런 별명이 없네요. 이 부분 수정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NuvieK 2015년 6월 18일 (목) 00:36 (KST)[답변]
영어권에서만 서식하는 종이니만큼 굳이 수정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검색해 보니 해당 별명이 상당히 대중적으로(영어권에서) 쓰이기도 하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8일 (목) 08:36 (KST)[답변]
찬성 영어판 알찬 글을 번역한 문서인데, 제가 한국어 표현이 좀 자연스럽도록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문서 마지막 부분에 있던 Cerulein은 '세룰레인'으로 한국어 표기를 변경하고, 위키백과에 새로 세룰레인 문서를 생성하여 연결시켰습니다. 간호학대사전에 세룰레인으로 표제어가 올라와 있었고, 검색 결과 학술논문에서도 세룰레인으로 표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6월 27일 (토) 17:57 (KST)[답변]
한국어 맞춤법에서 "단위"는 숫자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붙여 쓰는 것이 허용입니다. 다시 되돌려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7일 (토) 19:51 (KST)[답변]
물론 둘 다 가능한데, 저는 대체로 붙여 쓰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3 개'보다 '3개'가 더 자연스러워 보이니까요. 물론 직접 되돌리시겠다면, 제가 이의 제기하지는 않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03:33 (KST)[답변]
여러 편집이 혼재되어 있어 롤백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되돌려 주십시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6월 30일 (화) 12:34 (KST)[답변]
저는 '3 개'처럼 띄어서 쓰기보다는 '3개'처럼 붙여서 쓰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가 했던 편집을 수정할 의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띄어서 쓰는 것도 틀리지 않으므로, 만약 다른 사람이 해당 부분을 일일이 찾아서 띄어서 쓴다면, 이의 제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02:51 (KST)[답변]
"개" 처럼 붙여쓰기가 더 널리 사용되는 경우에는 저도 붙여 썼습니다. 무튼 본인 편집에 대해 책임질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일 (수) 18:34 (KST)[답변]
제 편집에 대해서 제가 책임질 의사가 없다는 게 아니라, 서로 취향이 다른 사항에 대해서, 저는 제 편집 방식을 선호한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상대방 의견을 수용하여 제 원래 편집을 수정할 의사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다른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적극 반대하지도 않겠다는 뜻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2일 (목) 01:17 (KST)[답변]
Nt님이 위에서도 언급 했는데 Pelodryas아과는 문법상 좀 그렇지 않나요? -- J13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22:07 (KST)[답변]
찬성 제가 느끼기엔 읽기 편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8일 (토) 20:12 (KST)[답변]
감사합니다! :D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8일 (토) 21:38 (KST)[답변]
찬성 빨간 링크들도 많이 채워졌고, 문제의 Pelodryas아과도 없어졌으니 찬성합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7월 18일 (토) 23:24 (KST)[답변]
찬성 --Yoreri (토론) 2015년 7월 25일 (토) 21:20 (KST)[답변]
찬성 어투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sta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06:46 (KST)[답변]
조금 더 보고 선정하겠습니다. 이것 때문에 300 고지 학살 알찬 글 후보로 올리신 듯 한데, 원칙은 원칙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17일 (월) 02:26 (KST)[답변]
의견 주석 상의 기관명 등의 빨간 링크는 번역을 해서 두던지, 없애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덧붙여, 영문판 문서명에는 green이 붙는데, 한국어 판에는 특별히 뺀 이유가 있나요? --Tsunami 2015년 8월 17일 (월) 03:53 (KST)[답변]
의견 참고가 될만한 사이트를 발견하여 올려봅니다.(링크) 산란시의 알의 개수가 본문에는 200~2000개로 되어 있는데, 위 링크에서는 암컷이 150~300개의 알을 품을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비교적 수치가 크게 차이 나므로 더욱 정확한 자료를 분별하여 자료를 제시해야 하지 싶습니다. 또한 부화시의 과정이 저 링크가 더욱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산란기의 암컷의 변화, 알의 주차별 성장 진척 등) 그리고 6주면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다고 나와 있는데, 위 링크에서는 젊은 개구리가 2년이면 성체가 된다는 추가 자료가 있군요. 제 영어 실력이 미진한지라 주기여자께서 살펴 보시고 더 보완할 사항이 있으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Tsunami 2015년 8월 17일 (월) 04:23 (KST)[답변]
국제자연보전연맹에도 200 ~ 2000 인 걸 보니 이쪽이 맞는 거 같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7일 (월) 08:48 (KST)[답변]
표제어의 영문 및 그 외 정보들의 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Tsunami 2015년 8월 17일 (월) 12:05 (KST)[답변]
더 추가할 만한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표제어는 en:Australian Tree Frog의 번역어로서 생각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7일 (월) 12:12 (KST)[답변]
해당 영어 위키에서도 Australian Tree Frog는 Australian green tree frog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적색 목록에도 영문명에 green이 붙구요. green을 삽입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번식 문단의 내용이 빈약한 것 같은데 적어도 관련 정보가 나왔다면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석의 붉은 링크 또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Tsunami 2015년 8월 17일 (월) 12:26 (KST)[답변]
산청개구리를 Schlegel's green tree frog 라고 하듯 green tree frog 라고 하면 그냥 청개구리로 옮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초록의 green 삽입 말씀이라면 넣으면 되구요, 제가 보기엔 내용은 충분한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7일 (월) 12:42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Tsunami 2015년 8월 17일 (월) 12:49 (KST)[답변]

선정 처리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22: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