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보존3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목 변경

3년 전 토론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4주#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비롯한 여러 생각들에서 이미 밝혔듯이 '오해'를 줄 수 있는 제목 보다는 이 문서에서 말하는 좀 더 근본적인 어떠한 것을 생각해 제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9일 (일) 19:4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보존 #제목을 참고하면, 처음 문서 작성할 때의 제목은 '위키백과에서 착각하는 점들'이었고, 알아듣기 쉽다는 면에서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글' 중에서 현재의 제목을 채택한 듯합니다. 하지만, '오해'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여 오히려 오해를 부르는 면이 또한 있어서 제목 변경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본 문서의 바탕이 된 원문의 제목은 'What Wikipedia is not (위키백과가 아닌 것)'인데, 영어권은 대체로 이를 따르는 듯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도 그러한 듯합니다. / 이에 따라, 개인적으로 제안하는 안과 함께 기존의 제안을 나열해 봅니다.

jtm71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22:00 (KST)[답변]

  • 위키백과가 아닌 것(들) - 원제목 'What Wikipedia is not' 직역
  • 위키백과에서 착각하는 점들 - 초안, 아흔(A-heun) 제안
  •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 현재의 제목, PuzzletChung 제안
  •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글 - PuzzletChung 제안
  • 백과사전으로서 위키백과에 적지 말아야 할 것 - Leedors 제안
  • 위키백과는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 jtm71 제안
  • 위키백과는 ○○○이 아닙니다. - jtm71 제안
  • 위키백과에서(는) 하지 않는 것들 - jtm71 제안
개인적인 의견을 나열하자면 현재의 제목이 나아 보입니다. — revimsg 2014년 11월 16일 (일) 11:59 (KST)[답변]
현재 제목에 관해 '오해'가 생길 수 있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18일 (화) 12:46 (KST)[답변]

현재 제안 중에서 더 나은 제목을 찾지 못하므로 원안 유지에 한 표 던집니다. 더불어 3년 전 토론을 의견 요청하기보다는 그냥 새 토론을 발제하실 것을 권합니다. — regards, Gisado aka Revi 2017년 1월 26일 (목) 02:01 (KST)[답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글' 같은 안 같은 건 어떻게 보시나요? 최소한 문서에서 설명하는 것과 맞는 제목으로 고치는 게 낫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3:01 (KST)[답변]
오해의 뜻과 현행 규정 내에 백:오해#공동체란 부분도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현행 제목이 가장 깔끔한 듯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1:39 (KST)[답변]
본 문서는 위키백과는 어떠어떠한 것이 아닌지 '규정'하는 문서에 가깝지, 신규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무엇무엇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을 '교정'하는 문서가 아니니 현행 제목은 문서의 본래 의도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6:35 (KST)[답변]
현행 역시 '신규 사용자뿐만이 아니라 위백의 모든 사용자가 여러 가지의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무엇무엇은 위키백과다운 것이 백:아님니다... 라고 '안내'와 동시에 이를 '규정'하는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즉 본래의 의도로부터 크게 빗나가는 게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05:29 (KST)[답변]
본 문서에서 '안내'의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가령 법조문 같은 경우에도 '규정'의 성격이 크지 '안내'한다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0:33 (KST)[답변]
법은 왜 존재할까요? 법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건 아니겠죠.... 법률엔 기본적으로 많은 기능이 있겠습니다만 그중엔 어떠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내'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물론 이와 관련해선 여러 논쟁이 있고 헌법이나 형사정책학, 법사회학 등에서의 주된 논점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법률이란 선량한 사람들을 옥죄는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안 되겠죠. 위백의 규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위백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내'부터 해야지, '제한'부터 해서는 안 되겠죠. 얘기가 살짝 멀리 간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현행으로서도 그다지 바꿀 필요성은 없는 듯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3:03 (KST)[답변]
그럼 가령 백:문서 등재 기준백:문서 등재 기준에 대한 안내 같은 걸로나 백:독자 연구 금지백:독자 연구 금지에 대한 알림 같은 걸로 바꿔도 상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01:36 (KST)[답변]
아니오. 현행으로서도 '규정'이자 '안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굳어 군더더기를 더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백:문서 등재에 대한 규정, 백:독자 연구 금지에 대한 규정 같은 것으로도 바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22:40 (KST)[답변]
그 말씀은, 백:위키백과가 아닌 것 같은 걸로도 고쳐도 문제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만.--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01:43 (KST)[답변]
아니오. 진작부터 말씀드렸던 특:차이/18199800 참고 바랍니다. 아울러 '군더더기를 더 붙일 필요는 없다'란 문장에서 어떻게 해야 “'위키백과가 아닌 것' 같은 걸로도 고쳐도 문제 없다”는 주장이 도출됩니까? 토론은 비약도 아니요, 말꼬리잡기도 아닙니다. 또 상대방의 요지가 무엇인지 필히 체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사안으로 몇 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부디 주의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05:42 (KST)[답변]
그건 아는데, 그 주장대로라면 제 주장에도 문제가 없다는 게 맞는지 확인하려고만 했던 겁니다. 문제가 없다고 해도 제가 생각한대로 반드시 변경을 해야한다는 법은 없죠. 자, 그럼 다시 돌아가서 원제의 What Wikipedia is not의 번역어로 현행 명칭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17:05 (KST)[답변]
백:토론지침#토론 문서 올바로 이용하기백:토론지침#좋은 습관 들이기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논지의 이해는 거부하신 채 자꾸 같은 질문만 반복하시면 귀하와의 토론은 진행될 수가 없으며 백:차단으로 가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17:38 (KST)[답변]

차단신청 하시는 건 자유니까, 맘대로 하셔도 상관없지만 저의 표제어를 변경하고자 하는 주장에 딱히 논박을 안하셨으니 저도 생각을 바꿀 이유는 없습니다. @-revi:님의 말씀처럼 토론을 진행하다보니 토론을 새로 파야할 것 같긴 하므로 동의하신다면 이 토론을 갈무리하고 보존 문서로 넘겨버리고 새로 팔까 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4일 (토) 22:55 (KST)[답변]

특:차이/18199800특:차이/18201384를 읽으십시오. 이하의 답변들도 읽으십시오. 귀하의 '표제어를 변경하고자 하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현재 제목에 관해 '오해'가 생길 수 있음' 아닙니까? 한지만 현행이 가장 깔끔한 제목이라고요. '규정'이란 '제한'에 앞서 '안내'의 기능을 포함한다고요. 그런데도 '논박을 안했다'란 말씀은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는 셈이십니다. 더구나 이미 의견 요청을 다시는 바람에 이 토론은 사랑방에 중계가 되고 있으며 관심있는 사용자는 이를 지켜보고 있을 터인데 왜 자꾸 토론을 열려고 하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07:01 (KST)[답변]
본 문서는 정책이기에 '안내'의 기능에 앞서 '규정'의 의미가 더 크고 강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행 명칭이 '안내'와 '규정'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을지라도 원제의 What Wikipedia is not처럼 원제와 같은 '위키백과가 아닌 것'이라는 명칭이나 아니면 그 외 '규정'의 의도를 강조하는 명칭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아울러 현행 명칭인 '~오해'는 '규정'보다도 도움말이나 안내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보이니 적당한 번역어가 아닙니다. 토론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것은 위에 다른 분이 권유하셔서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08:10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그릇된 이해 내지 해석'이란 용어가 규정보다도 안내의 기능을 하는 명칭이라고요? 되레 정말 깔끔한 표현이 아닌지요... 저만 해도 여러 토론을 하면서 이 정책을 몇 번이고 인용해왔습니다. 또 '위키백과가 아닌 것'이란 용어는 백:오해#공동체를 포함하기도 어렵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금껏 '오해'란 단어가 '오해'를 사는 바람에 혼란이 생기기라도 하였습니까? 이미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규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백:대원칙을 부연 설명하는 모습으로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09:09 (KST)[답변]
'오해'란 단어가 지금까지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어도 본래의 용도와 맞지 않는 용어라면 고쳐야합니다. 또한 백:오해#공동체도 What Wikipedia is not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진 않고 (위키백과는 싸움장이 아닙니다 -> 싸움장이 아니라고 규정합니다. 위키백과는 관료제가 아닙니다. -> 관료제가 아니라고 규정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8:49 (KST)[답변]
'위키백과를 싸움장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위키백과를 관료제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본래의 용도와도 맞는다니깐요. 그렇기에 백:저명성과 달리 혼란이 초래되지 않았던 겁니다. 더구나 막연히 '위키백과가 아닌 것'이라 표제를 정해버리면 되레 '위키백과 공동체는 위키백과가 아닌가 보다'란 '오해'를 살 수가 있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04:30 (KST)[답변]

의견 저는 현재의 표제어가 충분히 이 문서가 알리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 처음 접근하는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오해에 어떤 것이 있고, 실제로 위키백과는 이러한 장소라는 것을 알리는데, 현재의 정책 표제어보다 더 나은 대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표제어를 유지하자는 입장입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3:46 (KST)[답변]

본 문서는 위키백과는 어떠어떠한 것이 아닌지 '규정'하는 문서에 가깝지, 신규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무엇무엇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을 '교정'하는 문서가 아니니 현행 제목은 문서의 본래 의도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30일 (월) 16:35 (KST)

「명사」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또는 그런 해석이나 이해. ¶ 오해가 생기다/오해를 받다/오해를 사다/다른 뜻은 없으니 오해는 마십시오./많은 대화로 서로 간에 오해가 풀렸다./그는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듯이 우리 사무실 안으로는 들어오려 하지 않았다.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어떠어떠한 것이 아닌지 '규정'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의 표제어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3:51 (KST)[답변]

이 정책은 초보자를 넘어서 모든 사용자가 따라야 할 규칙이고 누가 '오해'를 하든지간에 누구나 '지켜야할 규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 백:오해를 포함해서 위키백과의 모든 정책과 지침은 '초보자가 위키백과에 대해 이런저런 오해가 있으니 그 오해를 교정해줘서 바른 길로 계도해야겠다'는 전제가 있나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8:48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항목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전문사전, 혹은 연감 등에 실리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쌓아놓는 수집품은 아닙니다. 다른 책이나 자료의 내용 전체나 신문 기사, 선전이나 광고를 올릴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의견이나 경험,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 중 하나에 따르면, 예 그렇습니다. 이 전제 조건 하에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이 존재합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9:30 (KST)[답변]

제 얘기는 '정책'은 '규칙'이지 '초보자들을 계도하기 위한'이라는 전제가 붙은 '규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9:39 (KST)[답변]

정책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지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책 문서는 분류:위키백과 정책에 모여 있습니다.

초보자는 당연히 모든 사용자에 포함될 것이고요. 오해라는 표현은 초보자건 숙련 사용자건 이 정책 문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20:09 (KST)[답변]
그럼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초보자들을 계도하기 위한'에서 '초보자들을'을 '누군가를'로 바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용하신 문구에서 처럼 정책은 계도 이전에 지켜야 할 사항들을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20:24 (KST)[답변]
해당 규정은 이미 '위키백과를 싸움장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위키백과를 관료제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해당 백:정책은 초보든, 숙련자든, 트롤이든, 어떤 사용자든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정해놓'은 규칙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04:30 (KST)[답변]
(위의 "'오해'란 단어가 지금까지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어도"에 대한 답변과 합쳐서 답니다) 흔히 문제지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중 00이 아닌 것은?" 이란 말 처럼 "~이 아닌 것"이란 말은 성립되지 않는 말은 아닙니다. 아니면 다른 후보를 생각해볼 수도 있죠.
그리고, 본 문서는 "어떠어떠한 오해를 할 수도 있는 데 (그래서 그 어떠어떠한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전제가 있습니까? 오해란 단어가 오해를 받는 주체가 설명하기 이전에 주위에서 먼저 잘못 생각해버리다는 뉘앙스가 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00 (KST)[답변]
발제문에 이미 언급했었는데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4주#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비롯한 여러 생각들을 먼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04 (KST)[답변]
네. 이미 그런 그릇된 이해들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 담겨있는데요. 링크달린 토론은 이미 읽었으며, 어찌됐든 ‘해당 규정에 가장 어울리는 용어를 찾자’가 이 토론의 주제가 아닙니까? 그래서 국어사전의 뜻도 살펴보고, 해당 규정의 성격도 살펴본 바 다른 후보들보다도 현재의 용어가 가장 적합하다고요. ‘위키백과에서는 다수결이 통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란 문장이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가 통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란 문장과 그 구조가 다릅니까?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을 지키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란 문장과 그 구조가 다릅니까? 이미 '오해'란 말에서부터 '그릇되다'란 뜻이 포함되어 있을 뿐더러 이는 백:원칙에도 명시된 사항입니다. 백:오해백:독자 연구를 잘 모르는 것은 해당 규정을 잘 읽지 않았거나, 다른 사용자가 친절히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지 용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04:34 (KST)[답변]
비슷한 말씀을 이미 드렸던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가 통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에서 '통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이라는 전제가 필요합니까? 독자가 '~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는데'라고 반드시 전제되는 이유가 있습니까?--Leedors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6:46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원칙에 의해 굴러갑니다. 그런데 그 조항들만으로는 그런 그릇된 이해들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각종의 부수적 규정들이 딸려있는 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이강철님께서 여러 인용문들을 보여드렸을 뿐더러 저도 지금껏 부연 설명들을 나름 열심히 해드린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9:19 (KST)[답변]
그러니까 이 문서가 독자들을 '그런 그릇된 이해를 하는 사람'으로 상정해놓고 쓰여진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강철님이 말씀하신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라는 전제가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있는거에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4:38 (KST)[답변]
아..... 이 문서가 “독자들을 오직 '그런 그릇된 이해를 하는 사람'만으로 상정해놓고 쓰여진게 아니란 말씀”이라면 그건 맞습니다. 결국 그 얘기가 이토록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그런데 그건 중요 포인트가 아니자나요.... 다른 사용자들은 그저 “이걸 보는 니가 오해를 하고 있었든, 하지 않고 있었든;; 잘 알고 있었든, 아예 몰랐었든, 그냥 관심이 없든;;;; 어쨌든 ‘오해는 하지 마’”가 땡인 규정이라는 얘길 하고 있었던 거예요. “이걸 보는 니가 어떤 상태든 '위백에 대해 오해하지 말라!'”고요. 그런데 님께선 지금껏 “이강철님이 말씀하신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라는 전제가 틀리다”에만 집중해오셨던 거라면... 음.... 위키백과토론:독자 연구 금지#‎독자 연구를 고유 연구로도 그렇고 비슷한 이유에서 더이상 답변달지 않겠습니다. 토론은 백:오해#싸움이 있듯 싸움이 아니니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6:04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님도 저의 주장 취지를 잘못 이해하셨다면 토론 지침을 인용하면서 제 토론 태도를 지적하실 껀 아니죠. 어쨌든 이어서 얘기하자면 오해란 단어가 오해를 받는 주체가 설명하기 이전에 주위에서 먼저 잘못 생각해버리다는 뉘앙스가 있지 않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만, 정리하자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란 말은 '너희들은 위키백과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 사실은 이거야'라는 말을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에 동의하십니까? 아니면 '오해'라는 단어에 다른 뉘앙스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본문은 그러니까 'What Wikipedia is not'은 일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잘못 생각할 수도 있는 걸 교정해주는 '도움말'의 역할을 하는 문서가 아니라 그것에 앞서 그냥 '규정'을 해버리는 성격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6:30 (KST)[답변]
아무리 설명드려봐야 의미가 없는 듯 하고 전 싸움하기도 싫으니까 요지만 말하죠. 이 규정은 그냥 '오해하지 말라!'고 '규정'을 해버리는 규정이예요. '그릇된 이해를 하지 말라!'고 '규정'을 해버리는 규정이예요. 이것도 그냥 '규정'을 해버리는 규정이예요. 그러니까 님의 말씀이 다 맞더라도 굳이 용어를 바꿀 건 없었다는 얘기예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6:41 (KST)[답변]

저도 요지만 말하자면 본 문서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인터넷 커뮤니티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에 위키백과가 아닌 것을 규정을 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보며 현행 명칭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란 표제어는 일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이런저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교정하고자 하는 '도움말'로 잘못 읽어질 소지가 있기에 현행 명칭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12 (KST)[답변]

백:중립이라는 두 글자만 보면 이게 '도움말'인지 '정책'인지 알 수 없기는 매한가지죠. 백:먹이라는 두 글자만 보면 이게 '수필'인지 '정책'인지 알 수 없기는 매한가지죠. 그건 용어 문제가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리는지;; 이 문서도 이미 백:정책 틀이 달려 있고, 이미 그렇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단순히 백:도움말 정도의 수준이구나~’라고 '오해'하는 사용자는 없을 겁니다. 아무도 이 문서가 규정의 성격을 갖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22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는 표제어가 아니므로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정책 틀이 달렸다고 해도 독자가 얼마나 꼼꼼히 읽느냐에 따라 오해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는 거죠. '오해'를 하는 사용자는 없을 거다라고 하셨는데 저같은 사례도 있습니다. 저는 제목을 보고 초보자때는 말씀하신대로 어떤 도움말 정도로 알았죠.--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29 (KST)[답변]
그리고 본 문서는 규정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게 맞습니다. 정책 틀이 떡하니 붙었는데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30 (KST)[답변]
하아... 또 포인트를 벗어나는 비판을 하시네... 백:관심을 주지 마세요라는 제목만 보면... 이게 정책인지, 수필인지 알 수 있어요? 그래요... 님 말씀이 맞아요. 제목만 보면 뭐가 뭔지 몰라요. 그걸 눌러서 읽어봐야 알죠. 그리고 이 토론 중에 이 문서가 규정의 성격이 없다고 한 사용자가 있었나요? 그래요 정책 틀 떡하니 붙어있다고요. 아무도 이게 백:도움말이라 하지 않았어요. 근데 왜 자꾸 엄한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는 거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44 (KST)[답변]
처음엔 님이 토론에 집중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님께선 토론의 주제에 집중하기 보단 상대방의 어떤 문구에 집중한다는 걸 알았어요. 거기서 미스가 난 거예요. 근데 토론은 토론의 주제나 요지에 집중해야지, 문구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건 아니자나요. 그게 말꼬리잡기고, 허수아비치기자나요. 님에 대한 제 기대가 너무 컸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49 (KST)[답변]
'두 글자만 보면'이라고 딱 포인트를 집어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저는 당연히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 말하는 건줄 알죠. 자, 그럼 다시 해보죠. 예를 드신 백: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를 보면 당연히 '트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를 주제로 한 글이 나올 것이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보면 당연히 최소한 중립적 시각에 대한 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겠죠. 백: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란 제목을 보면 아까 말씀드린 오해를 가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정책 틀이 붙어있든 아니던 간에요.
그리고 '이 문서가 규정의 성격을 갖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하셨잖아요. 그 말대로 규정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게 맞다고 한거고요. 틀린 말인가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07:57 (KST)[답변]
백:저명성이야 저명성 자체가 아니라 문서 등재 기준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대한 내용이 맞습니다. 또한, 백:오해와 같은 넘겨주기가 토론에서 수많이 사용된 것을 보면 위키백과 기여자들은 이 지침의 이름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름도 잘못된 이름이 아닐 뿐더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름을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이름을 무엇으로 바꾸든 백:오해 넘겨주기는 계속 사용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름을 바꾼 이유조차 사라집니다.--콩가루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4:05 (KST)[답변]
현행 명칭이 잘못된 이유는 위에 이미 말했습니다. 명칭이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데 어떻게 안 고칠 수가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06:26 (KST)[답변]
님께선 현행 명칭의 잘못된 이유라며 자신의 생각만을 밝히셨을 뿐입니다. 오해의 뜻이 무엇인지는 이미 백:확인 가능한 근거로 제시가 되어 그 오해가 해소되지 않았습니까? 님께서 국립국어원으로 가 해당 뜻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은 님의 말씀은 이유가 없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해석을 자신의 느낌대로 재단하는 것을 백:독자 연구라고 하지 않던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4일 (화) 04:46 (KST)[답변]

나눔 1

사전 상으로는 그럴 수가 있는데 용례상으로는 그런 식으로 쓰인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가령 '대한민국에 대한 오해'라는 제목이 달린 문서가 있을 경우, 그 문서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대한민국에 대해 있을 수 있는 오해들을 나열해놓고 그것을 교정하는 설명이 달린 안내문이 될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2월 16일 (목) 15:12 (KST)[답변]

사전을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뜻풀이뿐만이 아니라 '예문'이란 이름으로 용례까지 삽입되어 있습니다. 오해의 뜻을 달리 해석하는 것은 백:독자 연구십니다. 더욱이 백: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는 이미 '오해'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차있어 제목과 내용이 다르지도 않습니다. 한편 백:정책인지 백:도움말인지를 판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제목이 아니라 틀입니다. 만약 정책 틀이 달려 있는데도 단순한 안내문이라 오해한다면 그것은 해당 사용자에게 과실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근거 제시 없이 오직 자신의 생각만을 기반으로 고집을 부리는 것은 백:방해 편집에도 해당되므로 주의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1일 (수) 18:18 (KST)[답변]
사전을 안 읽어본 것이 아닙니다. 용례로는 그렇지 않다고 바로 위에 말씀드렸고,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교정하는 것이 맞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07:59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어 의견 요청 틀을 다시 한 번 달아봅니다. 본 문서는 위키백과를 찾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런 저런 오해가 있어 그 오해를 해소시켜주는 문서가 아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잔을 만드는 커뮤니티이기에 따라서 위키백과는 이러이러한 것이 아니라는 규정에 가깝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 명칭이 본 정책에 대한 앞서 말씀드린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명칭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사전에 따른 '오해'의 의미는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인데, 다시 말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정책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걸 계도한다는 것 전제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현행 명칭이 '~라 오해해서는 안됩니다'라고 규정을 하는 것이니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서 보충 의견을 답니다. 오해에 대한 용례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본 검색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통 '어떠어떠한 것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항들에 대해 제대로 계도'를 목적으로 많이 쓰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너한테 벌을 주겠다'는 건 제가 찾아본 바로는 없습니다. 지금 이 토론에서도 명칭 때문에 본 정책의 취지를 오해하고 있는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바로 위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이신 이강철님의 의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강철님께서는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어떠어떠한 것이 아닌지 '규정' 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강조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본 정책은 누가누가 위키백과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다는 걸 전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오해(생각)해선 안됩니다'에서 '생각해선 안됩니다' 같은 사족은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 아닙니다'면 충분합니다.--Leedors (토론) 2017년 3월 31일 (금) 00:40 (KST)[답변]

이미 사토:Altostratus#토론의 기본에 말씀드렸는데... 또 말씀드립니다. 오해란 가벼운 오해도 있고, 중한 오해도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법리를 오해하여 죄를 저지른다면 그 오해로 인해 책임이 조각되지 않습니다. 재판에서도 법리를 오해한 판결은 파기됩니다. 오해한 것이니 안내만 해달라는 건 먹히지 않아요. 오해만 한 것인데도 벌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오해가 중한 오해이고, 경한 오해인지는 그 공동체의 자율에 맡겨져있습니다. 백:오해에서 설명하고 있는 오해들은 백:정책급의 오해들입니다. 다만 위백에선 그 정책을 어겼다고 벌을 주지는 않죠. 어찌 됐든 이러하기 때문에 문서명 변경이 필요치 않은 거예요. 틀:도움말이 아닌 틀:정책이 달려있는데도 도움말이라 오해한다면 그것은 그런 오해를 한 사용자에게 과실이 있는 거예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1:20 (KST)[답변]
'오해'란 단어의 용법에 대해서는 이미 '어떠어떠한 것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항들에 대해 제대로 계도'라 설명한 바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해서 꾸미던 간에 본래 용법과 차이가 있는 상황에 단어를 쓰면 '오해'를 사기 쉽상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1:39 (KST)[답변]
오해의 용법은 국어사전에 예문까지 달아가며 나와있다고 이미 여러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어떠어떠한 것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항들에 대해 제대로 계도'라고 설명하고 있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냐고 또다시 여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1:50 (KST)[답변]
사전을 인용한 건에 대해서는 이미 거꾸로 활용해서 위에 반박했는데 안 보신 모양이군요 :(. 인용하신 사전에 따른 '오해'의 의미는 인데, 다시 말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정책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해'의 용례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드렸고요.--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2:08 (KST)[답변]
그러니까... 사전의 뜻처럼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에 대한 그릇된 해석=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앎'이지 않습니까. 그 말처럼 이 문서엔 무엇이 위키백과에 대한 그릇된 해석인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명되어 있는 것들은 백:정책급의 오해들이고요.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정책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해'의 용례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드렸”다는 말씀은 사실과 다르거나 님의 독자 연구라고 몇 번을 말씀드립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2:20 (KST)[답변]
'오해'의 용법에 관해서는 위에 검색 결과를 통해 보인적이 있습니다. 태초부터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앎'이란 게 있었습니까?--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2:30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라 한 것은 사전에 나와있는 뜻풀이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이게 왜 독자 연구입니까?--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2:43 (KST)[답변]
그러니까 그 검색 결과는 경한 사례와 중한 사례들을 죄다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이걸 “어떠어떠한 것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항들에 대해 제대로 계도'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너한테 벌을 주겠다'는 건 제가 찾아본 바로는 없”다고만 해석하면 독자 연구라고요. 아니, 아예 틀린 말씀이예요.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법리 같은 경우엔 단순히 오해했다고 계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해엔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또는 그런 해석이나 이해. '라는 의미만이 있을 뿐이예요. 자꾸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2:58 (KST)[답변]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본 정책의 취지와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과 부합하다고 보십니까?--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3:08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목록)’이란 해석은 오직 님만의 해석이라고요. 이 문서엔 백:정책틀이 달려있습니다. 백:목록 문서가 아닙니다. 거듭 말씀드리는데 사전엔 있지도 않은 의미와 용법을 자꾸 임의로 부여하지 마십시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3:15 (KST)[답변]
제 해석이 아니라 사전의 뜻풀이를 그대로 가져다가 그냥 가로만 집어넣은 거에요. '에 대한 목록'을 그냥 '에 대한 글'로 바꿔보죠. 그럼 정책 틀을 붙인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글)'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정책)'이 됩니까? 문자 그대로 말이 안 맞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3:23 (KST)[답변]
괄호도 집어넣지 마시고, 그냥 사전의 뜻대로만 보세요. '위키백과에 대한 그릇된 해석'. 혹은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 정도로 끝나는 것을 왜 자꾸 엄한 의미를 덧붙이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3:49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다면 누가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겠습니까? 당연히 사람이 하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들의 유형이 있지 않았겠습니까.--Leedors (토론) 2017년 5월 1일 (월) 04:06 (KST)[답변]
이 문서는 말씀대로 ‘잘못된 이해에 대한 글’이예요. 그 ‘잘못된 이해’란 잘못되었던 것이든(과거), 잘못되고 있는 것이든(현재), 잘못될 것이든(미래), 잘못될 수도 있는 것이든(가능성), 어찌됐든 그냥 모든 범주의, 모든 유형의 ‘잘못된 이해’입니다. 오해란 단어 속엔 “어떠어떠한 것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항들에 대해 제대로 계도하다”란 뜻도, 용례도 들어있지 않아요. 그저 ‘잘못된 이해’라는 뜻만이 있을 뿐이죠. 어떤 오해로 인해 어떤 책임을 지게 되는지는 해당 공동체의 자율에 맡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그것들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 토론은 사실 국어사전이 제시된 1월 30일에 이미 끝난 셈이나 다름이 없어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반론은 백:독자 연구가 될 수 없습니다. '본래의 용도와 맞지 않는 용어'라는 귀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지금까지 수도 없이 요청했습니다만 귀하께선 백:확인 가능한 근거 없이 오직 님만의 생각 혹은 해석만을 반복해서 말씀하셨을 뿐입니다. 토론은 고집으로 하는 게 아니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08:0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1년 만에 오랜만에 핑을 드립니다. 예고해드렸던대로 그간 마음을 한 번 가다듬어보고 생각과 논지도 머릿속으로 몇 번씩 가다듬어 보기도 하고 이 토론도 다시 몇 번씩 읽어보면서 검토를 해봤습니다. 제가 귀하의 주장의 논지를 오해하고 있는 게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논지를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렇습니다. 2017년 2월 9일 (목) 06:41에 귀하께서 "이 규정은 그냥 '오해하지 말라!'고 '규정'을 해버리는 규정이예요."라고 하셨습니다. 본 정책의 현재 명칭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입니다. 다시 말해서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인데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위키백과에 대해 잘못되게 이해해선 안됨"과는 단어의 엄밀성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귀하의 주장대로라면 본 정책의 제목은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해선 안되는 것"이라 해야 정확합니다. 정책 틀이 붙어있다고는 하나 그렇게 되면 더 이상합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이고 또 이건 누구나 다 지켜야 할 정책이야!"가 되는데 말의 아귀가 안 맞지 않습니까?
2017년 5월 3일 (수) 08:09에서 "이 문서는 말씀대로 ‘잘못된 이해에 대한 글’이예요. 그 ‘잘못된 이해’란 잘못되었던 것이든(과거), 잘못되고 있는 것이든(현재), 잘못될 것이든(미래), 잘못될 수도 있는 것이든(가능성), 어찌됐든 그냥 모든 범주의, 모든 유형의 ‘잘못된 이해’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책이 작성되는 과정에 있어서 '과거'에 위키백과에 대한 어떤 잘못된 이해가 있었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지, '현재'에 잘못 이해되는 게 있다는 걸 바탕으로 만들어졌는지, 또 잘못될 것으로 예상되는 게 있어서 만들어진 건지, 애초에 이 정책이 과거이든, 현재이든, 미래이든 잘못된 이해를 '염두'에 두고 작성이 된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해'라는 단어에 대해 무리하게 용례를 말씀드리면서 주장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을 만드는 커뮤니티이다. 따라서 위키백과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안된다'를 말하는 것이지 어떤 '생각'을 염두해두고 작성이 된 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는 이렇게 주장은 안했지만 이렇게도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해'는 말씀하신 대로 '잘못된 이해'입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나 실생활에서나 생각만으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무슨 오해를 했든 일부러 그랬든 행동을 했을 때 처벌을 받습니다. 이 정책이 적용될 상황은 이 정책에서 "아닌 것"을 어겼을 때이지 생각을 했다는 것 만으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현실을 비추어봤을 때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라는 명칭은 부적절하고 "위키백과가 아닌 것" 같은 명칭이 적절할 것이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1일 (일) 23:23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다시 붙여보았습니다. 이 토론의 주제와 저와 다른 사용자 분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논지가 뭔지 긴 토론을 다시 읽느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저의 바로 위 의견만이라도 읽어 보셨으면 좋겠고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따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19:01 (KST)[답변]

자꾸 죽은 토론에 불씨 붙이시려는 거 같은데, 다 탄 숯에 억지로 불씨 붙이시지 마시고 자신의 논거를 새로 적으셔서 새 == 문단 ==으로 발제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과거 토론과 관계 없이 지금 이 문서의 이름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담아서요. (wikt:en:tl;dr, 긴 문서를 읽어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경우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regards, Gisado aka Revi 2018년 2월 14일 (수) 21:07 (KST)[답변]
주제는 위에 것과 같을 것이라 같은 주제로 문단을 또 만드는 게 좋을까 해서요. 그렇다면야, 좀 더 가다듬어서 문단을 새로 만들던가 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01:42 (KST)[답변]
이미 기존에 모두 토론했던 같은 내용으로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기존의 토론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문단도 지금의 '새로운 이유'가 아니십니다. 이미 '법리의 오해'란 개념을 설명드렸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06:22 (KST)[답변]
'법리의 오해'라 하심은 2017년 5월 1일 (월) 01:20 (KST)의 의견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본 정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오해'에 포인트가 있는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다른 분께서도 요청하신 바가 있어 문단을 새로 파서 올려드리던지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2:26 (KST)[답변]

병합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는 '애국 사이트'가 아닙니다#병합 참고 바람.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7일 (수) 17:00 (KST)[답변]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문단이 이미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5일 (일) 14:09 (KST)[답변]
@이강철: 그럼 따로 논의 없이 넘겨주기 처리를 해버려도 될까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10 (KST)[답변]

해당 문서는 수필입니다. 일단 문서를 만든 사용자와 충분히 논의해주세요.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13 (KST)[답변]

수필의 저자가 지금 활동 중단 중인 상태인데 어떻게 할까요. 일단 말은 남겨놓겠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15 (KST)[답변]
....은 아니군요. 저자분의 의견을 들어보죠. @양념파닭:--Leedors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11:16 (KST)[답변]
글쎄요.. 넘겨주기 할정도로 문서명이 짧진 않네요. 그냥 정책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의 개념을 담은 수필로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7일 (화) 22:02 (KST)[답변]
그렇다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짧아서요.--Leedors (토론) 2017년 2월 8일 (수) 16:44 (KST)[답변]

재토론

위의 제목 변경 문단과 같은 주제이지만 다른 사용자들이 긴 토론을 읽기 어려워 문단을 새로 파서 나름 지금까지 토론한 내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제목 변경 안건을 발의한 이유는 본 정책의 원래 취지와 맞지 않은 제목을 선정하고 있어 제기해본 것이였습니다. 말하자면, 본 정책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 웹 사이트이고 백과사전을 만드는 커뮤니티이기에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 아닌 다른 어떤 것들이 아니고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특정하는 것이 본래 취지입니다. 초보자나 여타 이용자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해명하는 도움말이나 FAQ 류의 취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행 명칭인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본 정책의 명칭으로 적절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위키백과가 아닌 것으로 영어판 제목인 "What Wikipedia is not"을 직역하는 게 제일 괜찮은 제목이 아닌가 합니다만, 다른 괜찮은 대안 명칭이 있다면 또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지금까지 토론을 거치면서 제기된 주장에 대해 제가 반박한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본 정책은 위키백과에 대해서 이러이러하게 '생각을 하지 말라, 오해를 하지 말라'고 규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본 정책의 명칭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위키백과에 대해 잘못되게 생각해선 안되는 것"과는 의미상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본 정책이 적용될 상황이 "행동"에 있지 "생각"에 있지 않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가령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규정을 적용하자면 경고를 무시하고 단순 뜻풀이 문서만 지속적으로 올릴 때 차단이든 뭐든간에 되는 것이지 질문방 같은데에 누군가 "위키백과에 낱말 뜻 풀이만 올려도 되나요?"라고만 해서 무슨 제재가 들어가진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2. 본 정책은 '위키백과에 잘못된 이해에 대한 글'이다. 여기서 말하는 "잘못된 이해"란 잘못되었던 것이든(과거), 잘못되고 있는 것이든(현재), 잘못될 것이든(미래), 잘못될 수도 있는 것이든(가능성), 어찌됐든 그냥 모든 범주의, 모든 유형의 '잘못된 이해'이다.
    그렇다면 본 정책이 작성되는 과정에 있어 과거에 어떤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것을 토대로 작성이 되었는지, 어떠한 잘못되고 있는 것을 토대로 작성이 된 건지, 어떤 잘못될 것이 무엇인지 예상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작성이 된 건지 그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본 정책은 어떤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이 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이런 비슷한 문제를 다루는 문서는 이미 있습니다. 위키백과:FAQ라고 과거부터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가 있어왔던 것들 (예를 들어, 위키백과는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백과사전인가요? 같은 것) 과, 앞으로 있을 만한 오해에 대해서 나름 추정해서 답변해놓은 것이 이미 있습니다.

제가 사용자 명칭을 Altostratus로 지음으로서 저의 계정의 존재를 규정하듯이 위키백과도 위키백과 스스로 무엇인지 존재론적으로 규명을 해야하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백:다섯 기둥 같은 것 처럼 말이죠. 본 정책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서 혹시 제가 빼먹은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제가 반영해보겠고 또 다른 이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23:09 (KST)[답변]

이미 예전 토론에서 모두 토론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설명드리자면 백:차단 정책은 제목이 '차단 정책'이지 '사용자의 문서 편집 활동을 일정 시간 제한하는 장치에 관한 정책'이라거나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제목이 아닙니다. 우리는 '차단 정책'이란 제목을 보면서 그야말로 '차단 정책'에 관한 내용들이 적혀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죠. 가령 알토님이 백:토론지침을 오해하고 있다고 하여 막바로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로 인해 위키백과에 '피해'가 있으며 알토님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야' 차단됩니다. 이는 백:차단 정책 때문입니다. 즉 누군가 '위키백과에 낱말 뜻 풀이만 올려도 되나요?'라고 질문했다고 해서 무슨 제재가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는 현행 백:정책과 지침 때문이며 현행 정책의 제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에 어떤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것을 토대로 작성이 되었는지, 어떠한 잘못되고 있는 것을 토대로 작성이 된 건지, 어떤 잘못될 것이 무엇인지 예상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작성이 된 건지 그 근거의 제시 요구'는 토론 주제로부터 벗어나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문장의 뜻은 가령 오해란 제목의 글이 있다면 그 글은 그야말로 '오해'에 관한 내용만 적혀있으면 된다는 것이지 시제, 가능성, 사실 여부 따위는 따지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오해'라는 제목의 글은 오직 미래의 오해만 적어야 한다던지, 과거의 오해만 적어야 한다는 규정도 관습도 없습니다. 위키백과:FAQ백:정책과 지침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 문서는 이미 초장에 틀:정책을 달아놓음으로써 위키백과:FAQ가 아님을 명시해놓고 있어요. 이 문서에 적힌 오해들은 그야말로 백:정책 급의 오해들이라는 겁니다. 가령 위키백과의 이름을 나무위키로 오해하는 것 역시 '오해'이면서도 '아닌 것'이지만 이는 백:정책 급의 오해가 아닙니다. 이는 이 문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해'란 제목만 보고 백:도움말로 착각하는 것은 그 사용자의 과실입니다. 어떤 사용자가 백: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백:좋은 뜻으로 보기란 제목만 보고 그건 워낙에 당연한 내용이니까 규정이 아니겠지라고 오해한다면 이는 '제목' 때문이겠습니까? 그 사용자의 과실이겠습니까? 이 문서는 정책 급의 오해를 잘 설명하고 있는 문서이며 문서 제목은 그러한 내용을 잘 축약하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토론에서 이미 밝혀진 사항이며 귀하께선 다른 사용자에게 동조까지 구해봤지 않으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21일 (수) 06:15 (KST)[답변]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라는 조항을 보았을 때,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싸움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조항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여기 돌아가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곧 잘 싸움판이 나는 걸 이따끔씩 보면 일부러 싸움판을 일으킬 수도 있고 냉정을 잃지 못하고 어쩌다보니 싸움판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 분들이 위키백과는 싸움터라는 게 아니라는 걸 몰라서 싸움판을 만들어 내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위키백과는 싸움판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으니까 "나는 일부러 싸움판을 일으키지 않았어"라고 하면 제재가 되지 않지 않는 게 위키백과의 실제이지 않습니까? 싸움판을 만들었을 때 거기에 딴지가 걸리고 제재가 들어가는 이유는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나 "위키백과에서 싸움터를 일으켜서는 안됩니다"가 아니라 그냥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기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물론 실제로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하고 "나는 일부러 싸움판을 만들지 않았다"고 해도 상식 선에서 이게 잘못된 주장인 건 다 알지만 말의 엄밀성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시는 "정책 급의 오해와 정책 급의 오해가 아닌 것"이 저한테는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지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위키백과는 백:다섯 기둥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고 백과사전이 아닌 컨텐츠는 전부 쳐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정책에 적혀있는 백과사전이 아닌 것"외에도 "백과사전이 아닌 것"은 전부 정책 위반입니다. 다만 그 아닌 것들을 구구절절 다 적을 수 없으니 필요하고 대표적인 "아닌 것"만 적도록 하고 추후에 일각에서 "백과사전이 아닌데 자꾸 올리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서 좀 더 가필해보는 거죠. 정책 틀이 붙어있긴 하지만, 좀 더 오해의 소지가 없을 만한 타이틀을 생각해낼 수 있다면 그걸 채택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8년 3월 2일 (금) 23:37 (KST)[답변]
그러니까 이 문서의 제목만으론 오해의 소지가 없다는 거죠. 이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께서도 그리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 문서는 '생각'만으로 제재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그저 이 문서에 적혀있는 것들을 오해하지 말란 거예요. 현재의 제목에 하자가 없는 이상은 굳이 변경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3월 5일 (월) 05:01 (KST)[답변]
생각으로만 제재하지 않는 데 어떻게 생각으로만 그치는 타이틀로 어떻게 둘 수 있습니까? 말씀드리지 않았나요?--Leedors (토론) 2018년 3월 6일 (화) 17:26 (KST)[답변]
백:차단 정책, 백:중립적 시각 등 다른 백:정책과 지침 문서들의 제목을 참고하십시오. 그 문서 제목들은 어떤 생각 내지 개념만을 나타내고 있지, 어떤 행위를 하라는 제목이 아닙니다. 어떤 행위를 해야할지는 그 문서를 봐야 알 수 있죠. 이 문서는 위키백과에 대한 정책급의 그릇된 해석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며 현 제목은 그것을 잘 축약하고 있습니다. 제목 자체에 하자가 없으므로 제목 변경도 불필요합니다. 알토님께서는 자꾸 '몇 년'에 걸쳐 '여러 번', '똑같은 주제'로 글자들을 쏟아내고 계신데 이제는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07:36 (KST)[답변]
그래요, 차단 정책은 차단 정책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중립적 시각은 중립적 시각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대해 얘기하고 있죠. 그러니까, 위키백과를 싸움터로 만들고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실껀지 제가 대답을 안 들은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21:45 (KST)[답변]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면 백:선의에 따라 앞으로 그러지 마시라고 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그러한 '행위'가 반복된다면 이는 '일부러' 그러한 행위를 했다는 뜻이므로 역시 백:선의에 따라 사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설사 고의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러한 행위가 반복된다는 것은 본인의 '과실'이 입증된 것이므로 역시 사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다만 이때 그 행위를 한 사용자가 관리자가 아니여야 합니다. 그런데 백:차단에서는 백:차단#사유의 명백성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이 규정을 막바로 들기 보다는 하위의 다른 구체적인 규정을 논거로 삼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06:05 (KST)[답변]
그렇지만, 똑같이 예를 들어 '일부러' 싸움터로 만드는 행위를 몇번 씩 하고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다'가 아니라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이지 않느냐"라는 논리도 틀린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55 (KST)[답변]

본 정책의 타이틀에 대해서 여러 사용자와 의견을 나눠봤었고 타이틀로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은 것은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아봤습니다. 이 제안도 관심 있으신 분은 같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일 (금) 23:37 (KST)[답변]

늦게나마 제 의견 남겨봅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제가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은 "이러이러하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은 이러이러하다"와 비슷한 내용들인데, 실제 내용도 이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오해의 존재를 전제 조건으로 하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을 하셨지만 실제 정책의 내용이 많은 사용자의 오해에서 비롯된 점은 사실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는 없지만 고의로 이를 어기는 경우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을 기본적으로 선의로 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나쁜 영향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것" 또는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은 것"은 우선 "What Wikipedia is not"이 아닌 "What is not Wikipedia"의 직역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생각엔 이런 제목에서 곧바로 예상되는 내용은 "위키백과를 가장하고 있는 각종 사칭사이트(ex. www.example.com)들은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사칭 사이트에 속지 않게 주의하여주시고,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사칭 사이트에서 입은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는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는 위키백과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의 구속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매 프로젝트에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많이 유입되며, 위키백과에만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안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등의 내용입니다. "What Wikipedia is not"의 올바른 한국어 직역은 "위키백과는 ()가 아닙니다" 또는 "위키백과는 ○○○○가 아닙니다"이지만, 이렇게 잘 쓰이지 않는 용법의 문장 부호가 들어간 제목을 원하는 분들은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제목 변경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9일 (금) 20:38 (KST)[답변]
본 정책은 많은 사용자들이 기존에 위키백과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계도하려는 목적이 아닌 위키백과는 무엇무엇이기에 무엇이 아니다라는 본 사이트의 정체성에 관해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이미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의 페이지로 이미 백:질문방이나 백:FAQ가 있다는 걸 들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9:55 (KST)[답변]
현재의 제목이 사용자들을 계도하려는 목적의 의미를 풍긴다면 변경하자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가) 위키백과가 아닌 것(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는 것)에 속한다"는 말은 다시 쓰면 "위키백과는 □□□이(가) 아닙니다"가 아닌 "□□□는 위키백과가 아닙니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는 지금 적혀있는 것들이 아닌, "위키백과 자매 프로젝트" 등등만이 대입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의 토론에서 제시된 "위키백과는 ○○○○가 아닙니다" 또는 이와 유사한 제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계도의 의미가 덜 할 수 있는 몇 가지 안을 새로 제시하자면,
  • "위키백과가 무엇이 아닌지에 대한 정책"
  • "아님 정책"
등등을 들 수 있겠는데, 물론 충분히 사색한 안들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제목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저는 의견만을 제시할 뿐 제목이 변경되든 변경되지 않든 특별히 반대하지는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22:18 (KST)[답변]
각자 생각나는 여러 가지 안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을 두고 차차 논의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시하신 변경 안에 대해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8:31 (KST)[답변]

오랫동안 의견이 남겨지지 않고 있는 바, 지금까지 나온 안들을 토대로 계속해서 토론을 진행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37 (KST)[답변]

제목 변경안 토론

본 정책의 제목 변경에 대해 토론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안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여러분께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57 (KST)[답변]

위키백과가 아닌 것

"What Wikipedia is not"의 직역으로 제가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직역 투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흔히 문제지 같은 곳에서 "다음 중 ○○이 아닌 것은?" 이라는 문장 처럼 쓰이지 않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잘 쓰이지 않아 어색하다는 지적은 있을 순 있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57 (KST)[답변]

"위키백과가 아닌 것"이나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중 식물이 아닌 것은?'에 대한 한 가지 답은 '호랑이는 식물이 아닙니다'가 될 수 있지만, '식물은 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라는 말이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것은?'에 대한 답은 '위키낱말사전은 위키백과가 아닙니다'가 될 수 있겠지만,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전자는 위키낱말사전을 소개하고 후자는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설명하므로 의미가 다른 두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에 대한 답도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가 아닌, "위키낱말사전은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습니다"이어야 합니다.
'가+형용사(구)' 또는 '에+동사(구)' 대신에 '가+동사(구)'를 쓰는 것이 한 가지 해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바꾸자는 말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가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한 답은 '위키백과는 ...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와 같은 바람직한 형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가+아니다'를 대신할 '가+동사(구)' 꼴의 표현이 한국어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4:49 (KST)[답변]

위키백과에 해당되지 않는 것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다른 사용자에게 지금 제목 변경 토론을 설명해드리고 얻어온 아이디어입니다. 아직까지 생각나는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57 (KST)[답변]

"위키백과는 ○○○○가 아닙니다"

과거 jtm71님이나 Doyoon1995님께서 제시하신 안입니다. 이것도 괜찮은 직관적인 제목입니다만, 제목에 공란이 들어가 있는게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57 (KST)[답변]

사실 제 의견은 현행 제목을 유지하자는 의견으로 바꼈습니다. 다만 반드시 "What Wikipedia is not"를 직역해야 한다면 위 두 안보다는 이 제목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8:44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현행)

본 정책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을 만드는 커뮤니티이기에 위키백과는 무엇이 아니다는 걸 규정하기 위한 문서인데 현행 명칭은 위키백과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오해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그에 대해 해명하고 위키백과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들을 계도하기 위한 뉘앙스를 품고 있어 본래 목적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해"란 단어를 누군가 오해를 한다는 전제를 한게 아닌 단순 명사("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그냥 풀어서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해석)로 해석해도 적절하지 않은 제목이라고 정리해드린 바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생각만 하지 않으면 되면, '일부러'만 싸움터로 만들지만 않아도 OK인지?) 이게 제가 생각하는 현행 명칭의 단점입니다만,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1일 (수) 12:57 (KST)[답변]

여전히 현행 제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23일 (금) 18:16 (KST)[답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18:26 (KST)[답변]
Special:Diff/18177153으로 갈음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23일 (금) 18:40 (KST)[답변]
현행 명칭을 바꾼다고 해서 위키백과 운영이 어떻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니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본 정책의 본래 목적과 맞지 않는 명칭을 쓰고 있으니 바꾸는 게 어떤가 합니다. 제가 의견을 나름 취합해서 위에 여러 안을 만들어놓았으니 한 번 쯤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결론나지 않는다면 그냥 현행 명칭을 그대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19:27 (KST)[답변]
제 의견에는 본 정책의 목적과 합치되는 명칭이라고 생각한다는 의미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23일 (금) 23:35 (KST)[답변]
제 의견을 읽어보시고 현행 명칭이 옳다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01:42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아니다라는 규정을 넘어서, 그러므로 그런 착각은 하지 말길 바란다는 것이 이 문서의 기능이 아니던가요? 오해할 것인지를 염두에 둔다는 건 또 어떤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2018년 3월 23일 (금) 18:38 (KST)[답변]
@밥풀떼기: 현행 명칭의 의미인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위키백과가 아닌 것"과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가령,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면 "일부러가 아닌 어쩌다 화가 나서 위키백과를 싸움터로 만들어도 상관 없는가"에 대한 질문에 해명이 되지 않습니다. 다소 사소한 말장난 같고 별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의미는 바로 하는 게 어떨까 해서 본 제안을 발의해본 것입니다. "오해"란 단어의 뉘앙스가 각자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다시 한 번 설명드리자면,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 어떤 식으로 잘못 생각해왔고, 어떤 식으로 잘못 생각할 것인지 예상해두고 거기에 해명하고 그 생각을 바로잡겠다는 목적의 정책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신 "오해할 것인지를 염두에 둔다는 건"을 언급해드린 겁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19:27 (KST)[답변]
그러니까 그게 왜 목적이 아님을 부정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이 문서의 내용도 어찌보면 해명의 한 과정이므로 하나의 도움말 기능을 할 수 있는 정책이고, 그것이 궂이 '목적'을 하지 않긴 하더라도 실질적 기능은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그 목적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제목을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굳이 그런 의도를 밝히고자 한다면 이 토론문서 상단에다 "그런 걸 목적으로 한 게 아니다" 정도로 권고하면 되는 부분 아닌지요? '오해'라는 단어가 그토록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 꼭 바꿔야 할 부분인지에 대해선 전 부정적이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3월 24일 (토) 13:38 (KST)[답변]
더 자세히 쓰자면,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가질 수 있는 오해라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하고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것만을 목적으로 삼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는 동의를 합니다. 위키백과는 예측을 하는 공간이 아니니만큼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오해 중에서도 가장 빈번한 오해가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위키백과에 올리면 네이버 검색상에 노출되고, 그 올리는 과정도 자유로우므로 기업 홍보팀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홍보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그러한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 아니니만큼, 이것은 위키백과의 본질을 오해한 경우가 될 것입니다. 이 같은 빈번한 오해들을 선정하여 같은 오해를 하지 말아달라는 '예방'하는 기능은 이 문서의 엄연한 실질적 기능 중 하나입니다. 글의 목적 핀트 안내에서 정의로 바꾼답시고 이 같은 기능을 잘 표현한 현행 제목을 '굳이' 바꾼다는 것은, '굳이?'라는 답 외에는 별다른 말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제목 변경은 그 낱말 자체가 엉뚱할 정도로 어긋난 상황이 된 것이 아닌 이상, 더구나 다른 대안도 마땅치 않은 이상, 그냥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는 겁니다. --"밥풀떼기" 2018년 3월 24일 (토) 14:09 (KST)[답변]
굳이 '안내'와 같은 의미를 부여해도 무방할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Leedors (토론) 2018년 3월 25일 (일) 02:06 (KST)[답변]
굳이랄 것도 없고 원래 그러던 것 아니던가요? 이 문서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있는 웬만한 문서들은 의도치 않았던 간에 전부 다 그럴 텐데요. --"밥풀떼기" 2018년 3월 26일 (월) 21:32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본 정책에 약간 가필해보았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7일 (화) 22:43 (KST)[답변]
아니... 제목 변경 논의에 대한 것 아니었어요? 갑자기 본내용을 수정하시다뇨. 거기다 "실제 위키백과 상에서 허용된다고 오해해선 안됩니다"라는 말이 이전의 '유의해야 합니다'랑 다를 게 뭐가 있나요? 이상해서 되돌렸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3월 28일 (수) 22:03 (KST)[답변]
다른 분들도 제목 변경에는 부정적이시지만, 제목에 대해서 좀 더 부연 설명해야할 것 같아 가필해보았던 것입니다. 현행 제목을 밥풀떼기님께서 그렇게 해석하셔도 무리는 없겠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꼭 밥풀떼기님처럼 해석을 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지 않겠습니까? 해서 제목 변경 대신 머리말을 조금 수정해보게 어떨까 하는 대안에 대해 여쭤봤던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8일 (수) 22:24 (KST)[답변]
저게 어떻게 부연설명이 되나요? '유의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굳이 더 어렵게 쓴 것 같은데요? 저는 부연설명을 해야한다면 차라리 {{요약}}이라든가, 본 토론 내에 별도의 안내문으로 구체화시키는 게 어떨까 싶었던 그저 지나가는 말이었지요. --"밥풀떼기" 2018년 3월 28일 (수) 22:32 (KST)[답변]
"굳이 그런 의도를 밝히고자 한다면 이 토론문서 상단에다 "그런 걸 목적으로 한 게 아니다" 정도로 권고하면 되는 부분 아닌지요"라고 하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면 될지 밥풀떼기님께서 직접 가필해보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8일 (수) 23:08 (KST)[답변]
Leedors님께서 꼭 그렇게 하셔야겠다는 마음이시라면 차라리 틀을 이용해 안내문 형식으로 써 보셨으면 한다는 거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목을 굳이 바꿀 이유가 없다"는 주장 내에서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었고요, 그렇게 꼭 해야한다는 의지도 딱히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3월 28일 (수) 23:18 (KST)[답변]
요약 틀에 "위키백과에선 00같은 것이 허용된다고 오해해선 안됩니다" 같은 걸 적어서 머리말에 달아놓는 것보다 지금 머리말은 한 줄 정도밖에 안되는데 제가 수정한대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밥풀떼기님이 말씀하시는 틀을 이용한 안내문 형식으로 쓴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이신가요?--Leedors (토론) 2018년 3월 28일 (수) 23:35 (KST)[답변]

말씀이 없으셔서 우선 되돌려봤습니다. 정확히 답변해주신다면 저도 고려해보고 수정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23:52 (KST)[답변]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다른건 둘째치고 지금 쓰신 문장이 올바른 문장이라고 생각하세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실제 위키백과 상에서 허용된다고 오해해선 안됩니다" -> 그렇다면 위키백과에서 허용될 거라 보는 행위 같은 것이 나와야 할 터인데, 실상은 '위키백과는 ~가 아닙니다'라는 정의형 문장들의 나열뿐이잖습니까. 앞뒤 상관관계를 본다면 오히려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합한데요. 문장 자체도 이상해요. "실제 / 위키백과 상에서 / 허용된다 / 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라는 동떨어진 어휘들이 죄다 붙어 있어 어색해 보일 뿐이고요. 같은 의미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다듬어 보자면 "다음 사항들을 위키백과에서 할 수 있다고 보아선 안 됩니다" (내지는 "하면 안 됩니다") 정도가 되어야죠. 하지만 그 뒷내용이 뭐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문구들인 이상 그 근본적 뜻 자체가 뒤틀린 문장이 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4월 3일 (화) 19:19 (KST)[답변]
뒤의 "위키백과는 00가 아닙니다"가 나오는 문맥을 고려했을 때 "다음 사항들이 실제로 (아닌 것이 아닌) '맞다고' 오해해선 안됩니다"로 고쳐보는 어떻습니까.--Leedors (토론) 2018년 4월 3일 (화) 22:02 (KST)[답변]
아뇨. 뱅뱅 꼬여서 이상합니다. 자꾸 비문을 고집하시는데 그냥 지금의 '유의해야 합니다'로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이쯤 되었으면 그만 하시지요. --"밥풀떼기" 2018년 4월 3일 (화) 22:33 (KST)[답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에 쓰인 대부분의 내용은 누군가가 잘못 생각했었던 것들이고, 현행 제목은 이러한 것들 중 핵심적인 부분만을 골라 실제로는 어떤지를 규명하는 목적에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에 대한 오해"라는 표현이 가장 자주 쓰이는 경우는 "카페인에 대한 열 가지 오해"(?)와 같은 문맥인데, 이러한 제목의 글에서도 보통 누군가가 '이미'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에 대해 '사실을 설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 어떻게 잘못 생각할지를 "예상"한다거나, 누군가를 "계도"한다거나, "바로잡을" 목적이 있지는 않으므로, 현행 제목을 본 독자들이 정책의 내용을 그런 식으로 추측하지는 않지 않을까 합니다.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4:54 (KST)[답변]
(의견 추가) 어떤 사람이 잘못을 범했을 때, 그 사람이 그 행위가 허용된다고 오해했는지를 따지지 않고 "그런 행위가 허용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라고 말할 수 있고, 또 이런 말은 적잖게 쓰이고 있기 때문에, 현행 제목이 말씀하신 경우까지 포함하는 정책의 제목으로 특별히 부자연스럽거나 부적절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현행 제목을 '위키백과에서 이러이러한 행위가 허용된다고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해석한다면 오해가 없는 경우를 포함하지 못하지만, 만약 '위키백과에서 이러이러한 행위가 허용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로 해석하면 오해 없이 (무의식적으로 또는 고의로) 위반하는 경우까지 모두 포함되겠죠. Doyoon1995 (토론) 2018년 3월 25일 (일) 05:34 (KST)[답변]
현행 유지에 동의합니다. --223.62.163.82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1:50 (KST)[답변]

낱말 사전 관련

낱말 사전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홈런, 프리킥, 너클볼, , 야옹 등은 왜 사전에 등록되어 있죠? 슈퍼판다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00:14 (KST)[답변]

@슈퍼판다: 낱말 사전은 낱말을 소개하는 데에만 그치기에 각 단어의 뜻풀이나 어원 정도만 싣지만, 위키백과의 목적인 백과사전은 역사, 특징 등 그 이상의 것을 싣는 다는 것에 차이를 둘 수 있습니다. 단어 뜻 풀이를 설명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면 위키백과가 아닌 위키낱말사전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19: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