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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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가 그린 오르텔리우스의 초상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Abraham Ortelius, 1527년 4월 14일 ~ 1598년 6월 28일)는 플랑드르의 지도 제작자이자 지리학자로, 최초의 근대적 지도책으로 여겨지는 《세계의 무대》(라틴어: Theatrum Orbis Terrarum)를 출간했다. 또한 그는 대륙들이 한때 붙어 있었다가 현재의 위치로 이동했다고 제안한 최초의 인물로 생각된다.

생애[편집]

오르텔리우스는 당시 합스부르크 네덜란드에 속해 있던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났다. 1575년에 그는 아리우스 몬타누스의 추천을 얻어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의 궁정 지리학자로 임명되었다.

지도[편집]

〈세계의 형상〉, 1564년

1564년 그는 자신의 첫 지도인 〈세계의 형상〉(라틴어: Typus Orbis Terrarum)을 출간하였다. 이 세계지도는 훗날 그의 지도책 《세계의 무대》에 축소된 형태로 다시 실리게 된다.

대륙 이동[편집]

오르텔리우스는 아메리카와 유럽-아프리카의 해안선이 동일한 모양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지적했고, 그에 대한 설명으로 대륙이 이동했다고 제안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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