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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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부분이 수복령
Brandenburg Wappen.svg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의 역사 Arms of East Prussia.svg
북방변경
10세기 ~ 12세기
프루센
상고 ~ 13세기
Brandenburg Wappen.svg
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

1157년 ~ 1618년
Teuton flag.svg
독일 기사단국
1224년 ~ 1525년
Wappen Mark Brandenburg.png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1356년 ~ 1806년
POL Prusy książęce COA.svg
프로이센
공국

1525년 ~ 1618년
POL województwo malborskie IRP COA.svg
폴란드
왕령
프로이센

1466년 ~ 1772년
Brandenburg,Electorate,1686.jpg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동군연합
1618년 ~ 1701년
Arms of East Prussia.svg
프로이센 왕국
1701년 ~ 1772년
Coat of arms of Prussia.svg
프로이센 왕국
1772년 ~ 1918년
Coat of arms of Prussia (1918–1933).svg
프로이센 자유주
1918년 ~ 1947년
Flag of the Klaipėda Region.svg
클라이페다
1920년 ~ 1939년
Flag of Prussia 1933.svg
Flag of German Reich (1935–1945).svg
나치 독일 시기 및 그 뒷처리
1933년 ~ 1947년
Brandenburg Wappen.svg
Kaliningrad Oblast Coat of Arms 2006.svg
Klaipeda City Arms.svg
브란덴
부르크

(현 독일)
1947년 ~ 1952년/1990년 ~ 현재
수복령
(현 폴란드)
1918년/
1945년 ~ 현재
칼리닌
그라드

(현 러시아)
1945년 ~ 현재
클라이페다
(현 리투아니아)
1945년 ~ 현재

수복령(收復領, 폴란드어: Ziemie Odzyskane 지에미에 오지스카네[*], 영어: Recovered Territories)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폴란드에 편입된 구 독일단치히 자유시의 영토를 가리키는 말이다. 해당 지역의 인구는 대부분 독일인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독일의 패전 전후에 독일 지역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이러한 강제 이주는 일차적으로 전쟁 도중에 소련의 붉은 군대의 진격으로 인한 피난 및 추방으로 이루어졌고, 전후 포츠담 회담에서 오데르-나이세선이 국경으로 확정되면서 결정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수복령 지역은 과거 수 세기 동안 독일인이 살던 지역이므로 폴란드에서 해당 지역을 '수복령'으로 부르는 것에 관하여 논란이 있는데, 이러한 명칭의 근거로는 동방식민운동이 일어나기 전인 중세 시대의 피아스트 왕조 시기까지 해당 지역이 폴란드인의 땅이었던 점이 들어진다. 독일 측은 초기에는 이들 영토의 상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동독은 1950년에, 서독은 1970년에 받아들였고, 이는 독일의 재통일 이후인 1990년에 체결된 독일-폴란드 국경 조약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