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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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출생 1998년 04월 03일(1998-04-03) (18세)
대한민국 경기도 구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재학중
인하대학교 중퇴, 학점은행제 학사 취득
직업 대학원생
병역 미필

송유근(1997년 11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대학원생으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중이다. 전공은 천체물리학이다[1]. 본관은 여산 송씨로 지신공파 36대손이다[2].

약력[편집]

  • 2004년 5월 (만6세) - 인하대학교 영재교육원 입학
  • 2004년 8월 (만6세) - 최연소 정보처리기능사 합격
  • 2004년 11월 (만6세) - 심석초등학교 입학 (6학년)
  • 2005년 2월 (만7세) - 심석초등학교 졸업
  • 2005년 4월 (만7세) - 고등학교 입학 검정고시 합격
  • 2005년 8월 (만7세) -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
  • 2005년 11월 (만7세) - 인하대학교 합격
  • 2006년 3월 (만8세) - 인하대학교 자연과학계열 입학
  • 2008년 12월 (만11세)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합격
  • 2009년 2월 (만11세) - 학점은행제 전자계산학 이학사 학위 취득
  • 2009년 3월 (만11세)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입학
  • 2010년 3월 (만12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

생애[편집]

대학원 이전[편집]

여섯 살에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고 대학 수준의 미적분 문제를 풀어내었다고 주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시·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청강생으로 잠시 수업을 듣기도 하였다.[3]

2005년 8월 29일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2006년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입학하며 만 8세에 최연소 대학생이 됐다. 대학 입학 후 그는 전공과목만 대학 교수로부터 멘토링을 받았고, 그 외 시간에는 인근 초등학교를 청강하며 같은 나이의 아이들과 비슷한 생활을 하였다. 이후 인하대학교를 자퇴하고 독학학위제 시험 등으로 157학점을 취득하여 학점은행 제도를 통해 전자계산학 학사 학위를 받고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과학전공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었다.[4]

대학원 재학[편집]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충남대학교에서 양자장이론, 핵물리학, 천체물리학에 관한 대학원 강의를 수강했다. 2012년부터 2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에서 위상수학에 대한 대학원 세미나를 들었고, 2014년부터는 한국천문연구원박석재 연구위원과 이화여대 수학과 조용승 교수로부터 논문 지도를 받았다. [5] 전공은 천체물리학으로, 상대론적 우주론을 공부하고 있다. 학위 취득 이후에는 위상수학모스 이론(Morse Theory)이라고 하는 분야에 연구를 생각 중이라고 한다.

표절 논란[편집]

일베저장소디씨인사이드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송유근의 SCI논문과 지도교수 박석재 박사의 발표자료가 상당부분 일치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이 미국의 천문학자에게 표절여부를 밝혀달라는 메일을 보내기도 하였으며, 천문학 커뮤니티에서도 논문의 표절여부에 대해 많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블랙홀 연구 논문을 게재했던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2015년 10월 5일자)'이 송군의 논문 게재를 철회했다. 이 저널은 2015년 11월 24일(미국 현지시간) 표절 문제로 이 논문의 게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저널은 송유근과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석재 연구위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해 제출한 이 논문이 2002년 박 연구위원이 학회에서 발표한 발표자료(Proceeding)를 많은 부분 그대로 사용하고도 인용 사실을 밝히지 않은 점을 논문 철회 이유로 들었다 박석재 박사 교수직 해임…송유근은 근신·반성문 제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송유근군과 박석재 교수를 2016 4월 징계조치했다. 징계 내용은 박교수 해임이며(현재해임) 송유근군은 2주간 근신과 반성문 제출로 결정됐다. 하지만 송유근군은 징계에대해 불복하여 종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박석재 교수는 징계를 받아 해임되었다.[6].

Song & Park (2015) draws extensively from an earlier publication by Dr. Park, “Stationary Versus Nonstationary Force-Free Black Hole Magnetospheres," in Black Hole Astrophysics 2002: Proceedings of the Sixth APCTP Winter School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2002). In fact, the differences are modest, mostly confined to an alternate formulation of the analytic results, and could raise the question of copyright violation. Park (2002) is not part of the peer-reviewed literature, and scientists frequently use a conference proceeding as the rough draft of a subsequent submission to a professional peer-reviewed journal. However, in this case the overlap between the 2002 book chapter and 2015 paper is exceptionally large.
 
— The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Astrophysical Journal Paper Retracted for Plagiarism
"This article by Yoo Geun Song & Seok Jae Park has been retracted at the request of the Editor-in-Chief due to an unacceptably large overlap with "Stationary Versus Nonstationary Force-Free Black Hole Magnetospheres," published in Black Hole Astrophysics 2002: Proceedings of the Sixth APCTP Winter School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2002). Please see https://aas.org/posts/news/2015/11/astrophysical-journal-paper-retracted-plagiarism for a more complete explanation."
 

ApJ의 논문철회로 인해, 송유근은 2016년 2월 만 18세로 국내 최연소 박사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7], SCI 논문이 1개 이상 필요한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사학위 수여 요건에 따라 박사 학위 취득은 무산되었다[8].

송유근의 지도교수인 박석재 박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표절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표절판정이 확정된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다[9]. UST 측에서는 표절 판정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히며 학칙에 따라 징계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8].

방송 활동[편집]

2005년 11월에 코오롱건설의 아파트 '하늘채'의 모델로 발탁되어 [10] 광고를 찍었다. 당시 광고는 집중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파란색으로 방 색깔을 바꿔주자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는 '컬러 테라피' 개념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2015년 4월에는 SBS의 '영재발굴단' [11]과 '뉴스토리'[12] 에 출연하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박사과정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5월에는 SBS가 주최하는 '서울 디지털 포럼(SDF)'[13] 에서 연사로 초청된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이자 영화 인터스텔라의 책임프로듀서인 킵 손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015년 11월에는 기독교방송 라디오의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표절판정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14].

취미[편집]

공부 뿐 아니라 운동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어서, 농구, 축구, 테니스, 수영, 사이클, 등산, 요가, 스키, 스노우보드 등의 스포츠를 많이 한다고 한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엄청나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EPL첼시 FC 팀의 광팬으로 유명하며, 매주 서너번씩 꼭 축구를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기타드럼 연주도 상당한 수준급이라고 한다. 그는 드럼을 연주하는 취미를 갖고 있었는데 2005년에는 대학교 입학 시험을 본 후 종로구 낙원동 악기 상가에서 전자 드럼 셋트를 구입하여 독학으로 연습을 했다. 2005년 KBS의 예능 프로그램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초대 손님으로 나와 윤도현의 <잊을게>를 같이 연주했다. 이 후 50여회 이상의 행사에서 연주를 했다. 또한, 2013년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하여, 2015년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전기 기타 연주를 맡고 있다고 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천재소년, 송유근 폭풍성장… 키 성장 비결에 대한 관심 증폭”. bntnews. 
  2. “[독자칼럼] 하늘의 자손, 하늘을 향한 첫 도전 / 송유근”. 한겨레. 2009년 4월 1일. 
  3. 유근이는 천재수업중 6부, 《KBS 인간극장》, 2005년 6월 27일.
  4. '천재소년' 송유근, 대학원생 된다(종합)”. 연합뉴스. 2008년 12월 15일. 
  5. [1] "송유근 종합시험 합격"
  6. 이주영 (2015년 11월 25일). “美 천체물리학저널, 송유근군 논문 '표절'…게재 철회”. 연합뉴스. 
  7. <'천재소년' 송유근 17살 박사 도전기
  8. UST "송유근씨 논문 표절, 깊은 유감..검토·조치할 것"
  9. [2]
  10. [3] "코오롱건설 하늘채, 송유근군 모델로 발탁"
  11. [4] <SBS 영재발굴단에 송유근 출연>
  12. [5] "8살에 대학에 간 소년, 최연소 박사에 도전하다"
  13. [6] <[SDF 2015] "저는 풋내기라서…" 천재 소년 송유근 넥타이 유머 >
  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