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화력발전소
서천화력발전소(舒川火力發電所)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위치한 화력발전소로, 한국중부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다. 무연탄발전소 2기를 폐쇄하고 1,000MW 급 신서천화전이 2016년 착공 되었다
연혁[편집]
- 1978년 10월 : 착공[1]
- 1983년 12월 : 상업운전 개시[1]
- 1983년 12월 10일 : 서천화력의 인입 철도 노선인 간치~동백정 간 서천화력선 개통[2]
- 1984년 11월 7일 : 서천화력발전소 1,2기 준공[1]
- 2017년 6월 1일 : 가동 중단
- 2017년 9월 : 폐지 (예정)[3]
발전설비 현황[4][편집]
| 발전방식 | 발전원 | 설비용량 | 소계 (MW) | |
|---|---|---|---|---|
| 폐지[6] | ||||
|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 1.2MW × 1기, 0.03MW × 1기 | 1.23 | |
| 설비용량 총계 | 1.23MW | |||
증설 계획[편집]
2017년까지 운영이 예정된 기존 1,2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유연탄을 발전원으로 사용할 신서천 화력(1,000MW)의 건설이 추진중이다.[7]
각주[편집]
- ↑ 가 나 다 “無煙炭(무연탄)전용 火力(화력)발전소 舒川火電(서천화전) 1.2基(기)준공”. 매일경제. 1984년 11월 7일. 2017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西海火力(서해화력)~저탄장간 石炭(석탄)전용 鐵道(철도)완공”. 매일경제. 1983년 12월 12일. 2017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대한민국관보 지식경제부 공고 제2013-63호, 2013년 2월 25일.
-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 신서천 1호기로 대체
- ↑ 안희정 “서천화력 노동자, 대책마련” 약속[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신서천 유연탄 火電, 1GW 1기로 건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