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Lee ye han/정보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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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정보 격차: 100명당 컴퓨터수

정보격차는 사회, 지리적 또는 지정학적 기준에 기초하여 정의할 수 있는 다수의 구별되는 그룹들 간에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접근, 이용 또는 영향을 불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이다.[1]

정보격차[편집]

정보격차는 디지털 시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격차를 말한다. 우려되는 점은 인터넷 및 기타 정보통신 기술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정보를 얻고,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기술을 배우거나, 민주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2] 이로 인해 접근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컴퓨터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생겨났다.

1990년대 이후, 일련의 정부 간 정상회담을 포함한 강력한 글로벌 운동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되었다. 그 이후, 이 운동은 세계 디지털 경제가 세계 인구의 구석으로 확산됨에 따라 모든 연결된 시민들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공공정책, 기술디자인, 금융 및 관리 분야의 해결책을 만들어냈다. 원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접속 문제를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보격차라는 용어는 정보통신 기술이 혜택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구분에 중점을 두도록 발전되었다. 따라서 ‘정보 격차 해소’의 목적은 이제 인터넷 기반구조,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의미 있는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오늘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에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포함된다, 인터넷이 시민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짐에 따라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은 확산되는 디지털 경제의 영향의 결과로 ‘순이익’을 어떻게 발생시키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세계의 서로 다른 국가 또는 지역 간의 분열을 글로벌 정보격차라고 하며, 국제적인 규모로 개발도상국선진국 사이의 이러한 기술 격차를 조사한다. 국가 내에서의 격차는 개인, 기업 또는 지리적 영역 간의 불평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른 사회경제적 수준 또는 기타 인구통계학적 범주에서 볼 수 있다.[3]

정보격차의 문제점[편집]

산업사회에서 탈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보와 지식이 기존의 자본과 상품을 대신하는 주요한 사회적 기제로 등장했다. 그러나 정보와 지식의 특성상 그리고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하나의 상품화 과정을 겪으며 생각보다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4] 정보와 지식은 기존의 일반적 상품(옷, 신발, 식품 등과 같은)과는 달리 창출과 활용 그리고 소멸에 이르는 순환과정이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양적인 질적인 변화 모두 예측을 뛰어넘는 범위에 있다. 따라서 이에 따르는 사회적 불평등(계층, 계급, 성, 학력, 지역 등)의 정도 역시 엄청나게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정보와 지식의 중요한 특징이기도한 전 지구적 성격은 세계적 불평등을 심화시켜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20:80의 사회를 더욱 첨예화 시킬 수 있다.

이유 및 상관 변수[편집]

정보격차의 격차는 여러 가지 이유로 존재할 수 있다. ICT에 접근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많은 인구통계학적, 사회경제적 특성과 연결되어 있다. 그 중 소득, 교육, 인종, 성별, 지리적 위치(도시-농촌), 연령, 기술, 인식, 정치, 문화 및 심리학적 태도이다. 국가별 다중 회귀 분석 결과, 소득 수준과 교육 달성도가 ICT 접근과 사용에 가장 강력한 설명 변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람들이 집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소유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지리적 위치의 경우, 도시 중심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골에 사는 사람들보다 접근성이 더 높고 컴퓨터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전에는 성별이 정보격차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ICT가 남성이라고 생각했지만, 통제된 통계분석을 통해 소득, 교육, 고용이 교란변수로 작용하며, 동일한 수준의 소득, 교육, 고용을 가진 여성이 남성보다 실제로 ICT를 더 많이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국가는 고유한 원인 또는 정보격차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의 디지털 격차는 인프라의 품질 차이 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독특하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소득이 상승함에 따라 인터넷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소득 격차 때문에 정보격차가 지속된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한다. 가장 일반적인 디지털 격차는 자원을 제한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얻거나 사용하는 것을 막는 빈곤과 경제적 장벽에서 비롯된다.

연구에서, 각 설명을 검토하는 동안, 상호작용 효과나 중재 변수를 제거하기 위해 다른 설명을 통제해야 하지만 이러한 설명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일반적인 추세로 서게 된다. 각 구성 요소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디지털 격차를 보거나 정의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제시됩니다. 예를 들어, 발생률 및 빈도와 같은 사용 강도에 대한 측정은 연구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는 인터넷 및 ICT에 대한 액세스로 사용을 보고하고, 다른 일부는 이전에 인터넷에 연결된 것으로 사용을 보고합니다. 일부 연구는 특정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른 연구들은 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이 격차[편집]

60세 이상 노인들은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접근성 부족에 기여하는 다양한 장벽에 직면해있다.[5][6][7] 많은 성인들은 디지털 미디어에 평생 노출되지 않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생활에 접목하는 것을 적응해야했던 ‘디지털 이민자’들이다. 2005년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26%만이 인터넷 사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50~64세 그룹의 67%, 30~49세 그룹의 80%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이러한 ‘회색 분열’은 보안, 동기부여 및 자기 효율성에 대한 우려, 기억 또는 공간지향의 저하, 비용, 지원 부족과 같은 요인 때문일 수 있다.[8][9][10]

많은 노인들이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 그들을 고향에 묶어두고 경제적으로 불안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인터넷에 접속할 여유가 없거나 공공장소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부족할 수 있는데, 그 혜택은 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고립우울증을 감소시키는 것일 것이다. 집에 가는 노인들은 건강 정보에 접근하고, 원격 건강 자원을 사용하고, 온라인 쇼핑과 은행 업무를 하며, 이메일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친구나 가족과 계속 연락함으로써 인터넷 사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특권층인 사회경제적 지위에 있고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빈곤에 살고 있는 노인들보다 더 인터넷에 접속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에 대한 접근의 부족은 정부 지원, 일자리 기회 또는 투자에 접근하는 것과 같은 "자본 강화 활동"을 억제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2009년 전국 소비자 광대역 서비스 능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 여성이 남성보다 특히 자본 증강 활동에 인터넷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난하고 불우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유흥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고 부유한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비해 사람들과 대면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역격차도 일어나고 있다.

인종 격차[편집]

사회의 많은 집단이 컴퓨터나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의 부족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인종의 공동체들은 특히 정보격차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관찰된다.[11] 이것은 다른 인종과 민족들 사이에서 가정 인터넷 접속을 관찰할 때 명백하다. 백인 81%, 아시아인 83%가 홈 인터넷 접속을 하고 있는 데 비해 히스패닉계 70%, 흑인 68%,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72%,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 주민 68%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소득은 가정 인터넷 접속 격차의 한 요인이지만, 여전히 저소득층에 속하는 계층들 사이에 존재하는 인종적, 인종적 불평등이 존재한다. 저소득 백인의 58%가 가정 인터넷 접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라틴 아메리카인의 51%와 흑인의 50%에 비교된다. 이 정보는 "디지털 거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보고된다. DC에 기반을 둔 공익 단체인 Fress Press가 발표한 "체계적인 인종 차별이 가정-인터넷 채택에 미치는 영향"이다. 보고서는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에 대한 편향을 영구화하는 구조적 장벽과 차별이 정보격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보고서는 또 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에 대한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가정용 인터넷 접속의 가격 인하는 공정한 참여의 증가를 허용하고 소외된 집단의 인터넷 채택을 개선할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디지털 검열과 알고리즘 편향은 인종 차별에 존재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페이스북혐오발언 알고리즘은 물론 혐오발언 알고리즘 온라인 플랫폼도 여성이나 유색인종 등 사회의 소외계층보다 백인 남성, 엘리트 그룹에 속하는 남성들을 선호해 왔다. 프로퍼블리카가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수집한 내부 문서집에는 혐오발언 구분과 보호단체 인정 관련 페이스북 지침에서 각각 여성운전자와 흑인아동, 백인 남성 등 3개 그룹을 식별한 슬라이드가 공개됐다. 어느 부분집단이 보호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시되었을 때, 정답은 백인이었다. 소수집단 언어는 궁극적으로 혐오발언으로 간주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결정하는 인간의 편견으로 인해 혐오발견의 자동화된 도구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온라인 플랫폼은 또한 유색인종에 대한 혐오 콘텐츠를 용인하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콘텐츠는 제한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원주민 밈에는 인종적으로 학대적인 내용과 원주민들이 열등하다고 묘사한 댓글이 올라왔다. 호주통신미디어공단의 조사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이 발신인들에 의해 삭제된 반면 페이스북은 해당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고 논란의 소지가 있는 유머로 분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한 흑인 여성이 소도시 식당에서 유일한 유색인종이라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게시물은 인종차별적이고 혐오스러운 글과 마주쳤다. 페이스북에 온라인 학대를 신고할 때, 그녀가 받은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책임자들은 정직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올린 혐의로 페이스북으로부터 3일간 계정이 정지됐다. 유색인종 간의 공유 경험은 온라인 플랫폼의 제거 정책에 따라 침묵될 위험이 있다.

대역폭 측면에서 측정한 정보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위아래로 요동치고 있다. 전 세계 개인 간 통신 용량(kbit/s)에 대한 지니 계수

개인, 가정, 기업 및 지역사회가 인터넷에 연결하는 인프라는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기본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아이팟 또는 기타 MP3 플레이어, Xbox 또는 PlayStation과 같은 게임 콘솔, 전자 책 리더,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과 같이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 매체를 다룬다.[12]


정보격차의 원인[편집]

하드웨어의 보급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 하드웨어의 보급을 들 수 있다. 정보화 시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하드웨어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데, 디지털 기기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 사이에서 정보격차가 발생한다.[13] 정보통신부가 전국 일반 국민 및 정보화 소외계층 6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어민과 장애인, 장노년층 등의 정보화 소회계층의 60%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국민은 80%가 소유하고 있다. 물론 이는 적은 수의 표본 등 한계가 있으나, 조사 자체의 목적을 보더라도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고,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 격차는 더욱 커진다. 지역, 학력, 수입 등에 따라 컴퓨터 보급률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고자 OLPC (One Laptop per child)에서 100불 컴퓨터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또한 fon 공유기 프로젝트 등, 인터넷의 무료 사용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나, 한국에는 크게 보급되어 있지 못한 상황이다. 유비쿼터스가 보편화되면서 소형 하드웨어 등의 보급 차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14]


교육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나 학력은 소득과 관련하여 가장 관련이 깊은 부분이다. 저학력자보다 고학력자의 소득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며, 저학력자의 자녀는 부족한 수입에 의해 고학력자의 자녀보다 교육 기회가 적다. 이러한 이유로 저학력자의 자녀는 저학력자가 될 가능성이 고학력자의 자녀보다 높다 할 수 있고, 이 악순환은 사회적 불평등의 악순환을 가져온다. 정보화자본주의 위에 마련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은 지식사회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교육은 정보격차의 주요한 원인이다. 개인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사용능력 정도에 따라 정보격차가 발생한다. 정보화에 대한 교육이 없으면 정보의 빈곤을 초래하고, 이는 경제적 불이익으로 연결된다. 무엇보다도, 지식의 특징 으로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았을 때, 교육이 그 흐름의 속도에 맞추지 못하면 더욱 빠른 속도로 도태되고, 악순환 사이의 교육 격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을 의미한다.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단발적인 교육이 아닌 흐름에 맞는 지속적인 교육이 요구된다.

정보 격차 원인과 현황[편집]

정보격차는 주로 경제적, 지역적, 신체적 또는 사회적 기회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보에서 소외된 계층은 정보화 진전으로 인한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오히려 행정복지 등 사회적 서비스의 정보화에 적응하지 못함으로 인해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정보격차 현상은 처음에는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인터넷이나 PC를 사용하기 위한 초기 비용 유무의 차이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인터넷 사용자 사이에서의 정보의 활용 정도에 따른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15]

참고문헌[편집]

  1. U.S. Department of Commerce, 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 (NTIA). (1995). Falling through the net: A survey of thehave nots in rural and urban America. Retrieved from, http://www.ntia.doc.gov/ntiahome/fallingthru.html.
  2. “정보격차, 불편함의 문제 아닌 불이익의 문제”. 《경향신문》. 2020년 5월 2일. 
  3. “U.S. Department of Commerce, 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 (NTIA). (1995). Falling through the net: A survey of thehave nots in rural and urban America. Retrieved from,”. 《NTIA》. 
  4. “[소통광장-학습격차]⑤ 코로나가 쏘아올린 교육 문제, 선진국의 대처는?”. 《뉴스포스트》. 
  5. "엄마가 햄버거를 못 사 울었어요"... 무인주문기가 두려운 노인들”. 《연합뉴스》. 
  6. “[스마트 외딴섬 노인들①] 터치로 연결된 스마트 세상…더 고독한 노인들”. 《미디어펜》. 
  7. “[스마트 외딴섬 노인들②]스마트폰 없어? 불편하고 돈들고”. 미디어펜. 
  8. “코로나 시대 '디지털 불평등'겪는 노인들-上”. 《중부매일》. 
  9. “코로나 시대 '디지털 불평등' 겪는 노인들 - 中”. 《중부매일》. 
  10. “코로나 시대 '디지털 불평등' 겪는 노인들 - 下”. 《중부매일》. 
  11. “디지털 불평등, 코로나로 더 확대됐다”. BUSINESS WATCH. 
  12. Zickuher, Kathryn. 2011. Generations and their gadgets.[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13. “뉴욕타임즈, "소득 격차로 인한 전자 기기의 부족은 학습 손실을 초래하고 엄청난 정보 격차를 가져올 것". 《열린뉴스통신》. 
  14. '스마트폰 정보격차' 대책 필요”. 《디지털타임스》. 
  15. “스마트폰 대중화에 더해지는 정보격차”. 《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