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멕스코로가야/작업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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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시는 5 9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또 30행정동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1번. 광곡동

2번. 봉성북동

읍면동 한자 면적 인구 인구 밀도
봉주읍 峰州邑 68.59 22,861 333.30
섬포읍 閃浦邑 13.41 11,618 866.37
월소읍 月昭邑 70.56 13,051 184.96
지동읍 池東邑 90.44 11,550 127.71
원당읍 元堂邑 97.81 18,809 192.30
동면 東面 100.33 8,344 83.17
남면 南面 157.68 7,861 49.85
서면 西面 44.96 4,133 91.93
북면 北面 65.97 9,345 141.66
남서면 南西面 157.91 5,010 31.73
천전면 泉田面 96.61 4,014 41.55
지서면 池西面 88.77 2,692 30.33
사동면 寺東面 93.51 2,787 29.80
사서면 寺西面 96.76 8,555 88.41
봉성동 峰城洞 10.33 47,444 4,592.84
봉성북동 峰城北洞 0.51 2,443 4,790.20
신삼동 新杉洞 0.52 2,195 4,221.15
가원동 嘉原洞 0.92 8,553 9,296.74
광곡동 廣谷洞 0.67 3,051 4,553.73
수진동 秀珍洞 6.71 56,334 8,395.53
석가동 石家洞 9.66 43,065 4,458.07
지원1동 池原洞 1.43 27,066 18,927.27
지원2동 0.78 8,273 10,606.41
태강동 太江洞 9.85 38,683 3,927.21
소탄동 昭坦洞 5.10 47,395 9,293.14
지수1동 池樹洞 2.72 44,509 16,363.60
지수2동 1.45 16,677 11,501.38
사천대평동 寺天大平洞 7.97 21,845 2,740.90
시전1동 市田洞 1.15 21,015 18,273.91
시전2동 2.44 45,151 18,504.51
삼곡동 蔘谷洞 2.15 26,089 12,134.42
주원1동 州原洞 3.10 33,881 10,929.35
주원2동 3.48 39,704 11,409.20
주원3동 6.78 37,911 5,591.59
아정동 阿靜洞 5.56 53,383 9,601.26
아성1동 阿城洞 2.45 39,688 16,199.18
아성2동 2.53 44,926 17,757.31
아성3동 2.44 24,304 9,960.66
삼수동 三樹洞 2.81 28,555 10,161.92
한개동 韓開洞 2.15 11,932 5,549.77
영동 英洞 2.83 17,077 6,034.28
명전동 明田洞 4.86 27,999 5,761.11
보석동 寶石洞 3.05 11,676 3,828.20
교동태평동 校洞太平洞 6.68 18,061 2,703.74
1,356.39 979,515 722.15

봉주읍[편집]

태주시의 으로 태주시 읍면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인구 2만 3천명인데 대형마트인 이마트 봉주점이 있다. 아마도 관광지로 유명하다보니 이마트가 생긴 것 같다. 1989년까지 섬포출장소를 관할했다가 인구가 너무 많아 분리되었다. 지동해수욕장과 연결되며 그 덕에 수혜를 받는 케이스이기도 하며 2018년까지 인구 감소세였다가 2019년 되서야 2만 명 선이 회복되었다.

이름이 이름인지라 봉주르라고도 한다. 우연인지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며 서래마을 버금가는 프랑스인 마을인 봉주르마을이 있다.

섬포읍[편집]

태주시의 이며 봉주읍의 섬포출장소 지역이였다가 인구가 너무 많아 으로 분리되었다. 면적이 작으며 강경읍처럼 중심지였다. 현재는 태주읍내(명전동, 삼수동, 한개동, 영동, 보석동, 교동 태평동)가 가장 큰 구도심이다.[1] 섬포중앙시장이 있으며 섬포해수욕장, 섬포항도 있다.

읍 중에서 수혜를 못받은 비운의 케이스이기도 한다. 봉주읍은 이름을 이용해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었고 관광지로 발달했으며, 월소읍은 태주박물관과 롯데백화점이 있어 타지에서 놀러오며, 지동읍은 지동해수욕장이라는 태주 제일의 해수욕장이 있고 지동동굴, 땅개숲이 있어 관광지로 유명하고, 원당읍은 원당일반산업단지가 있어 경제적으로 발달했고 원룡산이 있어 주변에 식당들이 많다. 하지만 섬포읍은 항이랑 해수욕장이 있어도 규모가 작고, 교통도 불편해 인프라가 부실하다.

월소읍[편집]

태주시의 이며 태주박물관으로 유명한 동네이다. 동면으로 나아가면 롯데백화점 태주점이 있다. 왜 시골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시골의 이미지를 높이고 공장도 있어 인프라가 발달해졌다.

수용인구 30,000세대의 월소신도시가 조성중이다. 때문에 이나 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지동읍[편집]

태주시의 이며 상주인구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편. 그 유명한 지동해수욕장이 있다.

사실상 태주시에서 수혜를 가장 많이 본 케이스. 지동해수욕장이 있어서 관광지로 널리 알렸다. 경상북도경포대, 해운대로 알려진 그곳이다. 또 지동동굴, 땅개숲이 있어 관광자원으로 유명하다. 지동쭈꾸미, 지동순대, 지동삼겹살, 지동불고기, 지동떡볶이로 유명하다.

제67보병사단이 위치해 있어 군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원당읍[편집]

태주시의 이며 해발고도가 높다. 태주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 태주보다는 성암시 남강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또한 남강면 원당출장소였기도 한다.

원당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이는 태주국가산업단지, 태주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이다. 주로 가공식품화장품을 제조한다.

태주시 최고봉 원룡산 (1,171m)이 있어 주변에 상업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동면[편집]

태주시의 이다. 공장의 영향인지 아파트 몇 단지들이 입주해 있다.

태주국가산업단지태주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때문에 태주시 지역내총생산이 크게 늘었다. 태주시에서 인구가 느는 몇 안되는 행정동[2]이기도 한다. 1960년만 해도 그냥 허허벌판이였지만 박정희 정부 이후 들어섰다. 중공업이 가장 번성한 동네며 나머지는 다 농촌이며 이 많다. 봉주읍, 월소읍과 함께 태주시의 평야를 이루는 곳.

남면[편집]

태주시의 면으로 면적이 남서면 다음으로 넓다.[3] 포도농장으로 유명하며 이는 영천시에 버금가는 생산량을 자랑한다. 동부는 시가지와 연장되어 있다. 아마 구도심의 영향인듯.

서면[편집]

태주시의 면으로 면 중에서 면적이 가장 좁다. 그래서 인구밀도가 높다.

북면[편집]

태주시의 면이며 면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태주혁신도시가 조성 중이라서 그런듯하다.

남서면[편집]

태주시의 면이며 가장 외진 곳이다. 면적은 가장 넓으며 소노벨 태주가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천전면[편집]

태주시의 면이며 조금 외진 곳이다. 그 유명한 천전별이 있다.

지서면[편집]

태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면이다. 성암호 수몰 이전에는 5,000명으로 거의 절반의 인구가 감소했다.

사동면[편집]

태주시의 면이며 인구 밀도가 가장 희박하다. 다만 시가지 연장으로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서면[편집]

태주시의 면이며 북면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원래부터 많았고, 동평기업도시가 조성중이다.

봉성동[편집]

태주시에서 면적이 가장 큰 이다.

동해시 천곡동과 닮은 점이 많다. 둘 다 동해와 접하며 해안에 도심이 있고 법정동 2개[4], 시청이 위치해 있다는 점, 비슷한 면적, 산을 깎아서 만든 지형, 흐르는 강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이 많다. 다만 천곡동은 산이 많고 봉성동은 평야가 많고, 봉성동은 동굴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가깝다는 점[5] 등이 있다. 다만 봉성동은 군사 기지가 없고 군대는 저 멀리인 지동읍에 있다.

봉성북동[편집]

태주시 봉성동의 북부. 봉성동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이쪽은 시내 출신이 아닌 섬포 출신이며 봉성리 지역이였다. 동해시 묵호와 비슷한 분위기로 봉성중앙시장으로 유명하다. 다만 해안선이 막혀 있어서 섬포나 봉주로 가야된다.

신삼동[편집]

태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동. 이쪽도 섬포 출신이라서 도심이다.

가원동[편집]

태주시의 동네. 봉성중앙시장의 중심지이다. 소사(小四)동[6]의 중심지이다.

광곡동[편집]

태주시의 동네이자 소사의 끝동네.

수진동[편집]

태주시의 동.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며 거의 6만 가까이 된다. 가장 번화한 동네이다.

석가동[편집]

태주시의 동으로 태주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사동면으로 넘어가는 대교 석사대교의 관문이기도 하다.

지원1동, 지원2동[편집]

태주시의 동으로 지원1동은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동네이다.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동네 중 하나이며 지원2동은 지원항이 있다.

태강동[편집]

태주시의 동이며 봉성동 다음으로 면적이 넓다.

소탄동[편집]

태주시의 동이며 2010년대 초반까지는 허허벌판이였다가 2015년 되야 개발된 지역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지수1동, 지수2동[편집]

태주시의 동이며 태주경찰서가 있다. 수진동, 시전동과 함께 번화가를 이룬다.

사천 · 대평동[편집]

태주시의 동이며 태주소방서가 있다. 또 시내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다.

시전1동, 시전2동[편집]

법정동 시전동을 관할하며, 태주시민들이 '시내' 하면 떠오르는 곳일 정도로 번화한 동네이다.

삼곡동[편집]

주로 원룸들이 많이 있으며 각종 유흥가가 있어 성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원1동, 주원2동, 주원3동[편집]

태주시의 행정동으로 법정동 주원동을 관할하며, 주원동은 인구 111,496명으로 태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법정동이다. 주원신도시의 영향으로 인구가 급성장했고 원래는 주원동이였지만 인구 급증으로 분동된 동네이다.

아정동[편집]

태주시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동네. 여기는 소탄동보다 더하다. 주원3동과 함께 주원신도시의 영향으로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아성1동, 아성2동, 아성3동[편집]

아성3동에 아성(阿城, 언덕에 지은 성)이 있으며 이쪽 역시 택지개발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어났다.

삼수동[편집]

태주읍내의 도심. 태주역이 있으며 태주중앙시장이 있다. 그럼에도 인구밀도가 높은데 이유는 아파트 난개발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한개동[편집]

태주읍내 도심이며 한개시장으로 유명하다.

영동[편집]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 가는 관문. 롯데마트 태주점이 있다.

명전동[편집]

태주시내 구도심에서 가장 크며 인구도 가장 많다.

보석동[편집]

태주시내 구도심 겸 前 시청 소재지. 보석과 한자는 같지만 실제 보석은 없다.

교동 · 태평동[편집]

태주시내에 있으며 향교가 있다. 태주읍내의 중심이며 태주중앙시장이 있다.

  1. 신도심은 더 동쪽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
  2. 수진동, 봉성동, 남면, 북면, 원성읍, 월소읍, 지동읍총 8곳인데?
  3. 하지만 1 ㎢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4. 천곡동 - 천곡동, 평릉동, 봉성동 - 봉성동, 토산동
  5. 차이점은 봉성동은 동 내에 나들목이 있고 천곡동은 나들목이 없고 다른 동네에 있다.
  6. 봉성북동, 신삼동, 가원동, 광곡동을 소사라고 한다. 부천시 소사와는 관련 없는 동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