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affenSS/보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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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WaffenSS님) - 주제: 분류 이야기

제2차 대전 프로젝트 관련[편집]

태평양 전쟁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토론을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가 편집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수정이 이루어져서 저도 계속 수정을 하다보니 불성실한 사용자로 차단신청을 하셨더군요. 제가 아직 토론을 통한 편집에 대해 잘 모르고 일단 편집만 하면 되는걸로 알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잘 모르고 한 일이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편집하신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태평양 전쟁의 종전과 관련하여 천황의 '종전조서'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종전조서에 보면 "...적들의 비인간적 행위는 날로 도를 더해가고, 이러한 상황에서 제국의 보전은 물론, 인류의 안녕도 보장할 수 없어서..."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천황이 종전. 즉, 포츠담 선언의 수락에 의한 종전이라는 방식을 (치욕스럽지만)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천황이 종전을 선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의 비인도적 행위에 의한 더이상의 피해를 막고, 더 이상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인류 문명의 보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아(계속적인 원자폭탄의 사용을 통한 살상의 지속 등) 천황이 종전을 선언하게 된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태평양 전쟁의 종전은 단순히 일본이 미국의 무력에 굴복하여 항복을 한 것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의 비인도적 행위에 의한 살상을 중지하기 위한 인도적 관점에서 천황 개인의 의지가 반영된 종전선언에 기인한 것이라는 측면이 부각되어야 하며, 일본내에서도 항전 지속 및 본토결전을 주장한 일부 육군 강경파(아나미 고레지카 육군대신을 필두로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린 천황의 결단이라는 면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근거하에서 항목에 대한 수정을 가하였던 것입니다.

가능한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한국인으로서의 반일감정이나, 천황에 대한 편견 등을 배제하고)에서 항목에 대한 서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ffenSS님의 수정에 감사드리며, 일단 어느정도 의견이 정리될때까지 저는 '태평양 전쟁'항목에 대한 수정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Rokskunsan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22:37 (KST)답변

일왕의 종전 교서는 무조건 항복을 은폐하려는 말장난에 불과하며, 엄연한 역사적 사실은 일왕이 무조건 항복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일왕의 종전 교서를 언급하려면 그 자의 종전 교서를 인용문 형태로 언급할 일입니다. 그리고 연합국의 비인도적 행위를 강조하려면 일본의 비인도적 행위가 먼저 분명해져야 합니다. 귀하는 게다가 "진출"이라는 명백한 침략을 축소 왜곡하려는 일본 우익의 엉터리 주장을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당시 일본 육군 강경파들의 의도대로라면 일본인 자신에 의해 일본인에 대한 대량 학살이 벌어졌을 일입니다. 그런 것들에대한 명백한 판단 능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일본 관련 항목에 대한 편집은 향후에도 참여하는 일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그런 것들에 대한 변별력이 생기기 전에 말입니다. 귀하의 일본 우익 및 뉴라이트 스타일의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0:58 (KST)답변
어서 종전을 해서 인명피해를 막아보려는 측면도 조금 있었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부차적일 뿐이고, Waffen님의 말씀대로 일본의 비인도적 행위가 더 중요합니다. 또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인도주의적으로 보려는 시각은 역사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은 소수의 의견일 뿐이며, 이에 맞게 편집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1:15 (KST)답변

분류 이야기[편집]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분류[편집]

안녕하세요. 나폴이님의 피라미드 전투, 호엔리덴 전투에 대해서 분류에 관해 지적하셨는데, 1차적인 책임은 제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 나폴레옹 전쟁을 위키에서 작성할때 일본어 위키를 참고해서 번역했는데, 일본쪽에서는 프랑스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을 따로 보지 않고, 하나로 뭉쳐서 보는 경향이 있더군요. 나중에 저도 영문을 보고 아뿔사! 라고 느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어를 못해서 작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ㅠ.ㅠ 나폴이님은 제가 작성한 나폴레옹 전쟁을 보고 분류를 그렇게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초코벌레 2008년 2월 22일 (금) 22:28 (KST)답변

괜찮습니다. 사과를 하실 사항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한 이후를 프랑스 혁명의 계승으로 보는지, 단절로 보는 지 여부와 관련있습니다만, 제 기억엔 학교 수업 등에서 둘을 크게 구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넘어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 영향도 무시못하겠지요. 그때문에 그 분류들을 애매하게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그렇게 처리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뭏튼 앞으로는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이후와 이전으로 구분하면 될 것 같으며, 여기에 분류를 추가한다면, 영어판을 기준으로 했을때, 직역하면 분류:나폴레옹의 전투이고, 좀 부드럽게 의역을 한다면, 분류:나폴레옹이 지휘한 전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시기의 전투라도 나폴레옹이 지휘한 전투와 그렇지 않은 전투를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전투를 나폴레옹이 직접 지휘한 것은 아니니까요. --WaffenSS 2008년 2월 23일 (토) 01:59 (KST)답변
나폴이님을 위키에 초대한 사람이 저라써 많은 책임이 느끼고 있습니다. 열정이 있으신 분인데, 나이가 젊은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저도 문장력이나 맞춤법에서 언제나 지적을 당하고 있지만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초코벌레 2008년 2월 26일 (화) 22:58 (KST)답변

분류:사화와 정난[편집]

분류:사화와 정난에서 “정난”을 어떤 뜻으로 쓰셨는지요? 정난이 국어사전의 정난(靖難)이라면 임진왜란을 비롯한 모든 전쟁과 전투를 포함하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 정난(政難)이라면 분류:사화와 정난분류:조선의 정변(政變) 또는 분류:조선의 사화로 바꾸어야 하기에 여쭙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23일 (화) 16:24 (KST)답변

정난을 조선의 4대 사화 등의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계유정난 같은 경우 때문에요. 정변이 2가지를 아우를 수 있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4:46 (KST)답변

편집 이야기[편집]

마야 문명[편집]

안녕하세요! 바로 마야 문명에 있는 편집과 관련된 것인데요, 마야의 문명중에 의학도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유진선 2008년 1월 14일 (월) 22:27 (KST)답변

쓸 수 있으면 쓰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지금 있는 내용은 "형편없었다"는 근거도 없이 무작정 폄하하고 있습니다. 직접 쓰셨던 모양인데, 출처와 함께 객관적인 시각으로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의학 관련 내용이 없더군요. 영어판 위키를 참고하지 않고, 국내 도서를 참고했다면, 참고 문헌도 적시해야 합니다. 또한, "형편없었다"는 주관적 평가는 위험합니다. 현대나 서양의학의 시각으로보면 형편없었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마야 문명에서 실제로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에서 요구되는 객관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8년 1월 15일 (화) 16:15 (KST)답변

감사합니다--;; 유진선2008년 1월 18일 (월) 24:16 (KST)답변

사찰 설립 연도[편집]

사찰 문서를 만들 때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이지 않는 전설 속의 창건 연대는 분류에 넣지 않았습니다. "언제 지었다고 하나 믿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설명된 경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8:03 (KST)답변

그런 경우는 넣지 않고 있습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8:03 (KST)답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고려하고 계시군요. 그런데, 분류를 추가하신 다솔사 같은 경우도 창건 연대는 전설이며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근거가 있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1] --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8:07 (KST)답변
아니요. 다른 근거는 없습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8:08 (KST)답변
법화사 (함양군)‎다솔사는 모두 설립 연도가 傳이라 정설이 아닙니다. 영어판처럼 신빙성 여부를 깊이 고려하지 않고 그냥 문서에 적힌대로 분류를 적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든 일관성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 (토론) 2008년 9월 16일 (화) 08:13 (KST)답변

무기체계 프로젝트 관련[편집]

ARM[편집]

AGM-78 같은 Anti-radiation missile (ARM)은 군사쪽에서 뭐라고 하나요? 동음이의 처리하려고 보니, 아직 ARM문서에 등록이 안되어 있더군요. 대레이더 미사일이나 전파추적미사일등으로 검색은 되던데, 용어의 사용례를 들어본적이 없는채로 하는 것 보다, 혹시 들어본 게 있으실까봐 문의드립니다. -- Wikier 2008년 1월 30일 (수) 19:46 (KST)답변

합동참모본부 사이트의 군사용어 코너를 살펴보니 "대방사 유도탄"이라고 되어 있네요. 오늘 산 군사 잡지에도 대방사미사일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대레이더 미사일로 사용하고 있겠습니다만, (말 그대로 레이다를 찾아내어 공격하는 미사일이니까요), 합참에서 정의한 용어를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0일 (수) 22:09 (KST)답변

K1 전차[편집]

안녕하세요. WaffenSS님께서 사용자토론:Lsw0141#헛소리는 하지 마십시오.에서 언급하신 ‘헛소리’는 Lsw0141님의 편집이 아니고 Vkzlqjffp님의 편집 아닌가요? (문서 역사 참고)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18일 (월) 22:58 (KST)답변

아, 그렇군요. 착각했습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23:00 (KST)답변
토론란에서 보기 안 좋은 관계로 지우겠습니다. --CLAW(talks ♬) 2008년 8월 20일 (수) 01:54 (KST)답변

군사 분야 관련해서 도움 요청합니다.[편집]

사용자:Mirejet라는 분이 정리되지 않은 항공 모함 문서들을 양산하고 가셔서, 그에 들어갈 틀이 필요한데, 군사 분야를 편집하시는 WaffenSS님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6:40 (KST)답변

그 분이 편집하신 건 봤습니다. 틀도 틀이지만, 약간씩 오류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WaffenSS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6:49 (KST)답변
감사합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6:52 (KST)답변

군사정보 틀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편집]

군사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보이시는 WaffenSS님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 아까 T-19 를 작성하신걸 보니 틀을 직접 손보신것 같더군요. 제가 알기론 군사정보 틀에 군함과 기갑차량에 대한 틀이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틀:기갑차량 , 틀:군함정보 등이 있습니다. 고생하시는데, 이걸 사용하셔서 조금 더 쉽게 작성해주세요. 저도 틈틈히 도와드릴께요. ^^ 초코벌레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3:11 (KST)답변


문서 내용 관련[편집]

햄릿[편집]

햄릿 올린 kevin fanning입니다... 햄릿 원본은 영문판 위키백과에서 보고 해석해서 올렸습니다.. 가급적 그냥 올리게 나두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evin Fanni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가 한 것 같은데, 관리자요청에 문의해주세요. 그리고 서명은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2일 (화) 13:40 (KST)답변

피에르 보우리가드[편집]

미국인의 인명인데요. 현재 외래어 표기 규정에서는 장음을 따로 구분해서 표기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리가드로 변경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Eastern7 (토론)

확인해보겠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13:15 (KST)답변

축제 관련 질문[편집]

님께서 몇년 전에 만드신 축제 문서를 참고로 영어판에 옮기려고 합니다만.....그 축제들이 어느 정도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저로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영화제 등의 영화제와 하이 서울 페스티벌 등 정도 밖에 모르겠는데요. 어디서 참조를 하셨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5월 9일 (금) 06:27 (KST)답변

지명도, 특히 해외에서 지명도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료는 2006년 당시 문화관광부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WaffenSS 2008년 5월 10일 (토) 03:34 (KST)답변
대부분의 축제가 동, 또는 군, 면 차원으로 해외의 유명세는 몇개 빼고는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국내의 지명도에 대해서 귀뜸해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5월 10일 (토) 10:18 (KST)답변

사찰 문서[편집]

요즘 친일파 목록에 등장하는 불교 승려들의 소속 사찰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름이 같은 사찰이 여럿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처음부터 만들려면 혼란이 많았을텐데 WaffenSS 님께서 사찰 문서를 미리 동음이의 처리해 두시고 정리해두셔서 쉽게 편집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의 노고지만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1:37 (KST)답변

절 관련 문서는 별로 만들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일단 목록만이라도 만들어두자 해서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똑같은 절이 엄청 많더군요. 그래서 하는 김에 (모두 완성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만) 그것까지만 해두었는데, 지금 그게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록님의 기여에 고맙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2:17 (KST)답변

각종 요청/제안[편집]

파울 폰 힌덴부르크[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파울 폰 힌덴부르크의 정식 이름이 좀 많이 깁니다. 그래서 제가 표기한 독일어 발음이 맞는지 좀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를.. --해피해피 2008년 1월 2일 (수) 01:45 (KST)답변

정식 이름은 저도 처음 봤네요. Beneckendorf는 베네켄도르프 라고 써야 합니다. dorf의 r은 L과 달리 받침으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WaffenSS 2008년 1월 2일 (수) 11:36 (KST)답변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일 (수) 12:53 (KST)답변

한나라당 문서[편집]

안녕하세요! 한나라당문서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왔습니다. 보도했다는 사실 자체를 누가 그렇게 보도했는지와 같이 작성한 것이니 문제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누가 어떤 평가를 내렸는 지를 작성하는 것이 "객관성 결여"가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95%9C%EB%82%98%EB%9D%BC%EB%8B%B9&diff=1424696&oldid=1424377 이 문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22:22 (KST)답변

쓰신 글에 명확한 출처만 있다면 되돌리는 것이 맞을 것 같군요. 정확하게 각 신문별로 몇 월 몇일자인지, 주간지면 통권 몇 호인지 등의 정보가 분명히 적혀야 할 것입니다.--WaffenSS 2008년 1월 13일 (일) 22:24 (KST)답변

전투 일람 표 작성[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영문 위키에서 보면 전쟁 정보 밑에 또다른 작은 정보박스에 전투목록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전투가 있는지 알수도 있고, 진행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더군요. 한국어 위키에도 도입하고 싶은데, 틀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손놓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이리저리 보면서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틀 작성에 관한 예시가 매우 적어서 이렇게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만들 수 있다면 도와 주십시오. 그 기초틀을 토대로 각 전쟁의 전투일람을 작성하겠습니다. 초코벌레 2008년 2월 18일 (월) 06:19 (KST)답변

네, 그러지요. 게티즈버그 전투를 예시로 삼아 곧 만들겠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8일 (월) 16:49 (KST)답변

Hohenlinden[편집]

en:Hohenlinden의 발음을 확인해주시겠습니까? 호엔린덴 전투, 호엔리덴 전투 두 문서가 중복되어 있네요. 독일 지명이니 두번째 h가 묵음처리되는 것도 이상하고요. "호헨린덴" 쯤 아닐까요? -- ChongDae 2008년 2월 21일 (목) 14:18 (KST)답변

독일어 문법 책에서는 H가 모음 앞에 오면 ㅎ 발음을 하고, 모음 뒤에 오면 묵음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독일어: gehen으로서 "게-엔"이라고 하게 됩니다. h가 묵음 처리 되었죠. 이 경우도, 두번째 H(Hohen)는 묵음 처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linden을 리덴이라 쓴 것은 착오 같습니다. 정리하면, "호엔리덴"은 잘못된 것이고, "호엔린덴"이 맞습니다. 지금 보면, 호엔린덴 전투호엔리덴 전투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는데, 호엔리덴 전투는 삭제하고, 호엔린덴 전투로 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야 제가 수정하면 되겠습니다만, 삭제는 천상 관리자가 해야 하니, 종대님이 일괄적으로 처리해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WaffenSS 2008년 2월 21일 (목) 23:07 (KST)답변

북관대첩비 (Bukgwan Victory Monument)[편집]

I am trying to learn the longitude and latitude of the monument in your photo 그림:북관대첩비.jpg. I want to add the longitude and latitude to the English Wikipedia article. News reports say that the monument is either in Kimchaek or Kilju, but I am not able to find a precice location. [2] 155.130.107.20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2:42 (KST)답변

I`m sorry. I have no idea a exact longitude and latitude of the monument in your photo 그림:북관대첩비.jpg. That monument in my photo is a replica in Gyeongbokgung --WaffenSS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6:21 (KST)답변

기타[편집]

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적시로 피해가 우려되어 한것을 되돌리시나요?221.149.59.141 2008년 1월 32일 (금) 13:23 (KST)답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허위 사실 적시라는 일방적 주장의 근거도 없으며, 다른 사용자의 하위 문서를 함부로 훼손하는 것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피해가 우려된다면 정식으로 삭제토론에 회부할 일이지, 님의 마음대로 내용을 삭제해서도 안됩니다. --WaffenSS 2008년 2월 1일 (금) 13:25 (KST)답변
221.149.59.141님. 일방적으로 다른 이의 사용자 문서를 훼손하지 마세요. 명예훼손이라고 판단하시면 삭제 토론에 회부하세요. 반복하면 차단하겠습니다. -- 리듬 2008년 2월 1일 (금) 13:28 (KST)답변
221.149.59.141는 무기한 차단된 Unypoly의 차단회피IP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일 (금) 13:33 (KST)답변
근거는 간단합니다. 다중계정이 의심되는 목록이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지만 단정짓고 말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32일 (금) 13:34 (KST)답변
다중계정이라고 단정짓는 것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논리 자체가 희한하군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논리로 근거를 대주세요. 그리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남의 사용자 페이지를 함부로 내용 삭제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정식으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세요 --WaffenSS 2008년 2월 1일 (금) 13:44 (KST)답변
회부했습니다. 형법에는 사실의 게시에도 명예훼손죄라고 규정하고 있어서 그런 사용자가 제가 다중계정을 사용해 현재도 차단 회피중이라고 확신해도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실도 아닌데 명예훼손이죠. unypoly의 다중계정과 꼭두각시와 꼭두각시로 의심되는 사용자 목록으로 써져 있다면 명예훼손은 되지 않겠지만요.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4:09 (KST)답변

사랑방의 질문을 안내소로 이동하였습니다.[편집]

사랑방에 올리신 질문 '프랑스어 Delestraint'를 안내소로 이동하였습니다. :) --퇴프 2008년 3월 4일 (화) 01:01 (KST)답변

영문판[편집]

갑자기 뜬금없이 지적해주셔서 조금 난감(어디서 확인하셨는지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했지만 그래도 저도 오래전부터 악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콕 찝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3월 6일 (목) 00:05 (KST)답변

어느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서였는데, 비교적 최근에 작성된 것이었습니다. 기여 목록에서 찾아보셔도 될 듯 합니다. 무의식 중에 튀어나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심지어 2년 넘게 활동한 어느 분도 좀 전에 "영문판"이라 쓴 것을 발견했습니다. "글"과 "말"(馬. horse로 오인하는 일은 없기를...)은 엄연히 다르지요. 그건 그렇고 어떻게 보면 어리고, 어떻게 보면 젊은 참여자들이 많다는 것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앞날이 밝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제가 고3이었을때 아마 봉곤님은 3살이었을듯. 저는 앞으로 조금씩 기여가 줄어들 것 같지만, 봉곤님은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단, 관리자 선거때 얘기했던 것은 지켜주세요. --WaffenSS 2008년 3월 6일 (목) 01:55 (KST)답변

제가 편견에 붙잡혔다고요?[편집]

사랑방에 남기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 제가 편견에 붙잡혔다고 말씀하셨더군요. 제가 편견에 붙잡혔다고 생각되시는 구절을 인용하신 뒤, 그것이 어째서 편견에 붙잡혔는지 해석을 일일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가 봐도 이건 유치한 방안입니다만, 아무리봐도 WaffenSS님은 평이체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흥분한 상태이시고, 무엇보다 제 말에 오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만약 제가 요구한 해명을 하지 않으시다면 그와같은 주장은 두번 다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WaffenSS님이 단순히 제 주장에 반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의견엔 반드시 반대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반대의견이 부적절한 생각으로 부터 출발했을 때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일로 WaffenSS님과의 사이가 악화되지 않길 바라면서, 또한 저를 'Vgs16'이 아닌 하나의 편집자로서 refresh 하시길 바라며, Vgs16님이.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16:33 (KST)답변

대체 무슨 근거로 흥분했다고 하지요? 오히려 Vgs16님이 흥분하셨군요. 편견에 사로잡혔다는 지적은 Vgs16님의 편견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Vgs16님의 주장이 부적절한 것에서 시작했으며, 저는 그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 뿐이지요. 근거요? 귀하가 "쉬운 글을 먼저 쓰고, 어려운 말은 나중에 쓰자"고 주장 자체가 위키편집자들이 어려운 말을 쓰기 좋아해서 그걸 먼저 쓴다는 편견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오해같은 건 없으며, Vgs16님이 편견과 오해를 지우시기 바라며, 그러한 편견과 오해에 기반한 탁상행정 방안은 거두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18:55 (KST)답변
그리고 해명을 하지 않으면 하지 말라는, 비판을 하는 사람의 입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는 발상은 거두세요. 무척 졸렬한 태도입니다. 물론 그런 발언에 신경쓸 저도 아닙니다만. 귀하에 대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7년 9월#사용자:Vgs16 편집 제한 요청에서 제한 반대 의견을 냈던 사람으로서 무척 실망스럽군요.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18:59 (KST)답변
나쁘게 듣지 않으시면 좋겠는데, 과잉 해석을 남발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용어가 서두에 나오게 된건 단순히 이러한 지침이 없었기에, 여러 편집자들의 순서 없이 편집하면서 생겨난 불순물에 불과하고, 저는 이걸 제거하자고 지침을 제안한 겁니다. 본인이 이야기하신 그 편견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적절한 편견은 버리시고 후에도 이런 태도를 취하실 생각이시라면 합당한 이유라도 생각해 주세요. 저는 WaffenSS님이 괜찮은 편집자이시지만 저에대한 오해로 이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21:44 (KST)답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귀하께서 편견에 사로 잡혀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쉽다, 어렵다의 기준을 어떻게 세울 것이냐는 질문엔 여전히 대답이 없으신데, 그런 극히 주관적인 판단 기준을 지침으로 세울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이 이상 더 합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8일 (금) 00:20 (KST)답변
본인이 내세우시던 하나의 주장이 깨지시니 그것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그냥 넘어간다면 그것 외에는 더 좋은 방법이 없죠. 하지만, WaffenSS님의 주장대로라면 이명박의 물가안정 생필품 52가지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인가요?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00:23 (KST)답변
제 주장 어디가 깨졌다는 거지요? 과잉 해석이라는 것이요? 그걸 말씀하시나요? 귀하께서 아니라고 하면 전부 다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서야 서두를 어렵게 쓴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서야 그런 탁상공론을 지침으로 삼자고 내세우는 주장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범죄자가 난 무죄요, 라고 주장하면 다 무죄라던가요? 이명박의 물가안정 생필품 52가지는 뜬금없이 왜 끄집어내십니까? 토론 중에 뭔가 다른 비유를 제시하려면 비유를 왜 언급하는 지 이유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는데, 쉽다, 어렵다의 기준과 그 기준을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답변을 하신 적 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8일 (금) 00:31 (KST)답변
본인은 사랑방의 키 순 배열에 대한 비유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23:16 (KST)답변
단위와 기준이라고요? 어처구니없군요. cm라는 단위를 기준으로 삼아 173cm와 153cm를 비교하는 것인데, 그런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이 대체 무슨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쉬운 표현을 사용하라며 강요합니까? --WaffenSS 2008년 3월 29일 (토) 23:23 (KST)답변

반스타[편집]

파일:Airplane Original Barnstar.png 군사 반스타
늦은 감이 있지만, 군사 분야에 공헌하신 WaffenSS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0:2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사진[편집]

와펜님 사용자문서에 있는 퍼블릭도메인 사진 프로젝트에도 올렸습니다. PD뿐만 아니라 CC사진까지 포괄하고자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3:00 (KST)답변

Waffen은 독일어라서 바펜으로 읽습니다 ^^; --WaffenS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0:50 (KST)답변
바펜님 사진 프로젝트 출범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08 (KST)답변

관리자 선거 추천[편집]

오래된 사용자시고, 많이 기여하시는 WaffenSS님을 화해하는 의미에서, 관리자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어떤가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57 (KST)답변

별로 생각없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8:59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백:유럽사의 회원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백:유럽사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제 2차대전 동부유럽전선의 좋은 기여나, 아디다스 님께 여러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려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3:25 (KST)답변

오랜동안 자리를 비운 사이에 좋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더군요. 미약하나마 열심히 다시 해보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8월 11일 (월) 03:28 (KST)답변

아이디.에관한[편집]

저기 궁금한게있어서 그런데 WaffenSS는 나치무장친위대로 알고있습니다. 만드신이유가? .딱히 사유는 없는걸로보이는데요.. WikiPedia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13일 (수) 19:03 (KST)답변

궁금해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WaffenSS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9:12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위키백과 초기부터 기초가 되는 여러 틀을 잡아주신 WaffenSS 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사실 상당히 늦은 감이 있으나, 늦더라도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제야 드립니다. --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08:06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내일 콘퍼런스에 참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1: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