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Jjw/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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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Jjw님) - 주제: 이온 안토네스쿠

아일랜드의 역사

영국 홈네이션의 역사를 다루고 계신걸 보았습니다. 원문의 압박이 대단할텐데 수고하십니다. 다만 고대사 이후에는 어떠한 번역도 하지 않으시던데, 귀찮으시더라도 이왕 하신 문서는 끝 마침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Ph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09:39 (KST)답변

요즘 시간이 안 나서 진도가 많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3:25 (KST)답변

틀:다른 뜻 용법을 익히세요

를 타이핑하여 들어와서 셀 (이동통신)로 접근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 반대 순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틀:다른 뜻을 모든 동음이의 문서에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틀:다른 뜻 용법을 익히세요.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18:46 (KST)답변

님이 틀:다른 뜻의 용법을 잘못알고 계십니다. 제 편집은 되돌리기 했습니다만. 틀:다른 뜻 용법을 바르게 이해하셨으면 합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0:07 (KST)답변
사용자:Jjw가 드신 예로 설명 드립니다. 제주도의 의미가 섬(島)으로서, 행정구역(道)으로서 몇가지 의미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 문서인 제주도 문서에서 상단에 道 문서로 연결 가능하게 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셀 (이동통신)제주도에 해당한다고 말씀하십니까? 한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 여러 가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다른 뜻 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셀 (이동통신)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집니까? 논리적인 답변 기다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3:36 (KST)답변
이와 관련하여 위키백과 사랑방 토론을 거쳐 들:다른 뜻 토론에서 의견을 청취 중입니다. 들어가 보니 155.230.16.16 님도 이미 의견을 남겨두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논리적인 의견을 기대합니다. 제 의견은 두 곳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충분히 논리적이라 생각합니다만 Jjw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09 (KST)답변

틀토론:다른 뜻를 주시하고 있으니까 그곳 페이지에 집중해 주십시오. 제주도셀 (이동통신) 간의 차이점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신 듯합니다. 자신의 말이 논리적이다는 말을 강조하시니... 사용자:Jjw가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뜻}} 틀 용법을 읽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21 (KST)답변

틀토론:다른 뜻에 의견 남겼습니다.Jjw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54 (KST)답변

경고

사용자:Jjw님은 토론이 진행 중인 문제의 틀을 문제의 용법으로 일 (물리) 문서에 부착하였습니다. 즉각 이와 같은 편집을 중단하십시오.

토론란에 글을 남기 실 때에는 서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문서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유 없음으로 되돌리기 하였습니다. Jjw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21:36 (KST)답변

/작업장의 제안에 대해서

음.. 무한도전과 무도를 연결시키는 것은 조금 무리한 연결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틀토론:다른 뜻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의미가 비슷한 경우에만 붙이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무한도전과 무예, 은 연관이 별로 없으니까요. 무예하고 춤 양자간에는 한자어라는 공통점도 있고, 비슷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말이지만, 무한도전의 준말인 무도와 다른 두 개가 비슷한 상황에서 쓰이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4월 4일 (토) 21:51 (KST)답변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Jjw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23:43 (KST)답변

낙선 사례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10 (KST)답변

토론 종결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7월 25일 (토) 01:02 (KST)답변

감사합니다.

직접 제 토론 페이지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주시고..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일부 사용자의 독단적인 행동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분들께서 수고해 주셔서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소심자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1:10 (KST)답변

인물 틀 사용

토론:박근혜#인물 틀 하단 내림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Q0v9z8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1:18 (KST)답변

도로 문서위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위로 올리면 틀이 너무 튀어서 문서가 지저분해 보여요 :-| Jjw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3:04 (KST)답변
의견 나도 지저분해 보이는 걸 억지로 참아가면서 논란(편집분쟁)이 있었던 문서에만 인물 틀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편집은 공정하게 하되 지저분한 틀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공감합니다. 틀토론:인물에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4:17 (KST)답변

출처에 대해서

마쓰다이라 향 마쓰다이라 가의 출처에 대해서 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일본 위키의 내용을 옮기고 거기에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덧붙인 부분에 대한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면 삭제해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인가요? 다른 언어의 위키 내용을 번역하는 것 외에 다른 정보를 덧붙이는 모든 문서에는 명확한 출처의 명시가 필요한 것인가요?

제가 본격적으로 기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보다 바른 사용법을 완벽하게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사쿠라바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58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의 출처에 대한 지침과 상관없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출처에 대한 지침이 따로 존재합니다.위키백과:출처 밝히기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04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꾸벅) 확인해본 바로는 덧붙였던 부분이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였습니다. 덧붙였던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유의하여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출처가 분명치 않다는 박스(?)에 대한 부분은 제가 지워도 되는 것입니까?--사쿠라바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24 (KST)답변
일단은 삭제해 두었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꾸벅)--사쿠라바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38 (KST)답변

마리나 므니제치의 출처입니다.

위키백과끼리의 검색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표시는 심사숙고해서 붙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을 쓴 사람은 사용자토론:61.40.99.208 - 서명을 하지 않아 표기합니다.

위키백과 자체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논문 쓸 때 위키백과를 '참고문헌'으로 제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5:23 (KST)답변
아울러 네이버 지식in을 긁어서 바이칼 호수의 비극과 같은 엉터리 문서를 만들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5:23 (KST)답변
61.40.99.208님 께 - 위키백과의 지침에 대해 꽤 자세히 알려드렸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아디다스님께 -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5:29 (KST)답변

칼빈500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 잘 안내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칼빈500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4:33 (KST)답변

환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4:36 (KST)답변


프리토리아 대학교

수정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배워갑니다.

--칼빈500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01:29 (KST)답변

사용자:Yknok29/함께 검토하기

신페인, 아일랜드 공화국군, 아일랜드 자유국 등...

평소에 영국, 아일랜드 관련해서 편집을 많이 해주시는 Jjw님께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일랜드 근현대사 관련해서 좋은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1:21 (KST)답변

삭제토론의 종료판정

삭제토론의 종료판정은 관리자가 하므로 함부로 종료판정을 하거나 삭제토론 틀을 떼지 마세요.----hyolee2♪/H.L.LEE 2009년 9월 1일 (화) 11:46 (KST)답변

그런가요? 지침에 그 부분이 명확히 나와있지 않아 제가 오해한 듯 하군요. Jjw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48 (KST)답변
관리자가 14명이나 있는데... 일반사용자에는 삭제 권한이 없는 것과 장난방지의 뜻이나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1일 (화) 12:14 (KST)답변

오해가 있으십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파벌 논란'에 제 이름이 거명된 자체가 황당해서 노한 나머지 그냥 일을 막 저질른 것일 뿐이지, 해명을 하지 않으려고, 그러고나서 나중에 슬그머니 나타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회수 토론이 진행 마당에 돌아온 자체가 '슬그머니' 돌아올 수는 없는 상황이었구요. 이 점에 있어서는 오해를 푸셨으면. BongGon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1:48 (KST)답변

봉곤님의 귀환에 대해서는 별다른 오해의 점이 없습니다. 그저 하필 동시에 진행된 "오비이락"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상황에서 "탈퇴"(활동 중단)을 선언하신 것은 관리자로서의 활동도 중단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관리자의 권한 남용과 관련한 해명요청이 있는 가운데 활동 중단을 선언하시고 관리자의 권한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고 다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다시 관리자로서 활동한다는 것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란에 의견 남겼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4:28 (KST)답변

국제 여단

스페인 내전 관련해서 정리하면 좋을 듯한 문서인 것 같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20:19 (KST)답변

안그래도 손 볼 생각입니다. :-) Jjw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20:19 (KST)답변

틀:항공기정보

"항공기 [航空機, aircraft]는 비행기 ·글라이더 ·헬리콥터 ·비행선 ·기구(氣球) 등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공중을 비행할 수 있는 탈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이라고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항공기는 크게 고정날개(고정익)과 회전날개(회전익)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고정익은 다시 동력장치를 가진 비행기와 동력장치가 없는 글라이더(활공기)로 나눕니다. 회전익은 헬리콥터와 오토자이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익과 회전익 양쪽 성격을 가진 항공기로서 수직이착륙기(VTOL)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오스프리라는 기체를 실용화하고 있기도 하죠. 결국 항공기는 크게 봐서 고정익은 비행기 [ 飛行機, airplane ], 회전익은 헬리콥터 [helicopter]를 가리킵니다.

결론은 항공기 안에 비행기가 포함되는 것이지 비행기 안에 항공기가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기 정보와 비행기 정보 틀을 통합하려면 항공기 정보에서 합치는 것이 옳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글을 쓴 사람은 사용자:777sms, 서명을 하지 않아 밝혀둡니다.

그럼 {{비행기 정보}}와 {{항공기 정보}}를 합하여 {{항공기 정보}}로 하면 되겠네요. Jjw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1:03 (KST)답변

동료평가와 알찬 글 후보

알찬 글 후보로 올렸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20:39 (KST)답변

사랑방

쑥스럽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2:51 (KST)답변

반스타를 드립니다.

생물학 반스타
나는 진화를 비롯해 틀:진화에 해당하는 문서들을 생성하고 살찌우신 Jjw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0 (KST)답변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0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5:12 (KST)답변

어이 없음

님은 자꾸 헷갈리는게, 한 물질에 여로 고체상이 있으면 두 상은 물리젃 성질이 다르므로 별개의 상인데, 모두 고체여서 같은 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오류입니다. 대한화학회에 문의하실 것을 추천합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26 (KST)답변

[1]을 참조하세요.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28 (KST)답변
용례를 보면 세 상이 열역학적 평형을 이루는 점이 삼중점인게 정의가 맞다는것을 쉽게 찾을수 있고, 여러 고체상이 있으면 각각이 개별적이라는 것은 너무 쉽게 알수 있을 겁니다ß (토론)
님의 주장대로라면 다이아몬드와 흑연을 갈아서 섞어놓아도 혼합물이 아니게 됩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30 (KST)답변
첫째 토론에 알맞은 용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대한화학회에는 님께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한 출처를 제시했고 님은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위에 제시한 출처 어디에 규선석이 다른 고체 형태의 물질과 특별이 다른 별도의 물질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까? 규선석의 형성 온도와 압력은 제가 사랑방에 제시한 자료에도 다 나옵니다. 규선석은 고체이다.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님은 지금 물질상 (물리)은 고체, 액체, 기체 등으로 나뉜다는 것과 고체의 한 종류인 규선석의 형성 과정에는 이러 저러한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는 것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고체 액체 기체 등으로 나뉘는 물질의 상에 작용하는 삼중점과 변성암의 일종인 규선석족(en:sillimanite - 규선석, 홍주석, 남정석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 모두 규산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있음)의 형성에 작용하는 삼중점은 같은 것이다"라는 문장이 들어있는 출처를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님이 지금 햇갈리고 있는 겁니다. 흑연과 알루미늄다이아몬드는 탄소의 이형체이며 모두 고체입니다. 마찬가지로 규선석, 홍주석, 남정석은 모두 규산알루미늄의 이형체이며 고체입니다. 제발 우기지 마세요.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44 (KST)답변
물리학에서 상(相, phase)은 일정한 물리적 성질을 가지는 균일한 물질계를 말한다. 고체의 이형체라면 이 둘이 같은 물리적 성질을 가져야 하는데 아닙니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48 (KST)답변
슬슬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 말씀좀 곱게 하시죠.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ß님, 얼음과 구리는 둘다 고체입니다. 맞지요? 그럼 얼음과 구리가 모두 같은 물리적 성질을 갖습니까? 아니죠? 님은 지금 궤변을 하고 계십니다. 다음 중 고체에 포함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 물, 얼음, 구리, 알콜... 초등학교 문제입니다. 균일한 물질계동일한 물리 화학적 성질을 뜻한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52 (KST)답변

열역학과 지구화학을 배운지 오래되어 조금 헷갈립니디만, 제 기억이 맞다면 물의 삼중점과 규선석족의 삼중점은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ß님의 말씀대로 상이 변화한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기체/액체/고체는 큰 상의 변화입니다만, 흑연에서 다이아몬드로 변화하는 것도 일종의 상변화이며, 이는 그냥 동음이의어가 아니고, 실제로 연결된 개념입니다. ß님이 사랑방에 올리신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3:27 (KST)답변

기본적으로 연결된 개념이 맞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지적은 규선석족의 삼중점이 연결된 개념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물질의 상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ß님이 물질의 상에 대한 고체 액체 기체의 삼중점과 규선석족의 삼중점이 동일한 개념인데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셨기에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규선석족 뿐만아니라 탄소(카보네이트,흑연,다이아몬드)도 삼중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고체입니다. 물질의 상 차원에서 보면 같은 물질계에 속하는 것으로 특정물질이 고체에서 이형체를 갖는 삼중점과는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09 (KST)답변
일반적으로 물질의 상에 대한 삼중점을 설명할 때에는 고체 액체 기체의 삼중점을 가리키고 고체의 이형체 형성에 대한 삼중점은 그것이 고체의 분자(또는 원자) 결정 구조의 변화에 관계하는 삼중점이라고 구분해야 맞는 것인데, ß님은 둘을 혼동하셔서 교과서의 한 쪽에서는 물질의 상변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 쪽에서는 규선석의 삼중점에 대해 설명하니 서로 설명이 상충되고 교과서가 틀렸다라고 처음에 쓰셨습니다. 사랑방 관련글의 맨 첫 부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장은 삼중점에 대한 이해 자체가 잘못된 것이기에 길게 설명하다보니 여기가지 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방 관련글의 중간에 제가 설명한 부분을 보시면 둘 다 온도, 압력관계에 의한 변화를 가리킨다는 점 역시 밝혀두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20 (KST)답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구분은 없습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22 (KST)답변
여러 차례 경고했는데도 상대에개 무례하게 구는 것에 대해 분노합니다. 출처를 대시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십시오. 지금 님이 맨 처음에 주장한 바를 그대로 적용하면 물질의 상은 기체-액체-고체1-고체2-고체3... 이렇게 되어야 맞다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긴 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출처 없이 말씀하시는 토론은 이것으로 끝냅니다. 연관된 개념이라도 구분할 땐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4:28 (KST)답변

부탁이 있습니다^^

전에 스페인 내전의 질을 상당히 향상시켜주신 걸로 기억하는데, 실례지만 유고슬라비아 전쟁보스니아 내전을 개요 정도만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1:21 (KST)답변

실은 위키백과:전략기획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중이어서 시간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은탄님 부탁인데 거절할 수야 없죠. 어떻게든 시간 내 보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1:24 (KST)답변
저 역시 관심이 가는 기획이군요. 요청을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1:25 (KST)답변
건들려고 영어판을 쓱 쳐다봤더니 배경 지식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동유럽사 쪽은 솔직히 쫌 약점이라. -.-ㅋ. 공부 좀 하고 덤비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9:5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 하는 방법

삭토를 여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의 처음 부분을 잘 읽어보시고 새 삭제 토론 열기를 해주시면 자동적으로 삭제 토론이 열립니다. 실수로 위키백과:삭제 토론/2009년 9월에 추가하신 부분은 삭제 해 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2:40 (KST)답변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2:40 (KST)답변
Enslaved Sissies and Maids, Forced Womanhood, 센추리안 퍼블리싱 문서내에 삭제 토론 틀에 "이름 = " 내용으로 "센추리안 퍼블리싱 관련 문서"로 수정하시고
  • 위키백과:삭제 토론으로 가서 "위키백과:삭제 토론/센추리안 퍼블리싱 관련 문서" 로 적고 새 삭제 토론 열기 하시면 될것입니다.

문서의 삭제 토론을 시작합니다. ~ 할 말 적으시면 될겁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23:30 (KST)답변

사용자:Kwj2772님이 대신 해주셨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0:05 (KST)답변
고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00:07 (KST)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일지에 저리 적어놓으시니 마치 제가 많이 기여한 것 같아보여 부끄럽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29 (KST)답변

혼자서라면 엄두도 못냈을 겁니다. 같이하면 확실히 힘도 덜 들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5:31 (KST)답변
반쪽 반스타
자연머리분류:토막글을 깔끔하게 치우느라 협력하고 고생하신 Jjw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이 반스타가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았습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57 (KST)답변

어이쿠...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3:4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위키백과토론:인쇄판 에서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D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1:23 (KST)답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잠깐 앗차할 때도 있는 것이지요. 괘념치 마십시오. Jjw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0:59 (KST)답변

알찬 글

알찬 글 메달
저는 알찬 글 진화의 주 기여자인 Jjw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Yknok29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23:38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1:04 (KST)답변

유고슬라비아 전쟁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토막글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항목에 있는 슬로베니아 전쟁, 크로아티아 전쟁, 보스니아 전쟁, 코소보 전쟁 역시 개요를 확고하게 잡고, 이 전쟁의 주요 인물들을 생성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장기적 계획을 통해서 한국에선 관련 서적을 찾아보기도 힘든 유고슬라비아 전쟁에 대해서 개요를 확고히 했으면 하는데, Jjw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너무 큰 짐을 드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09 (KST)답변

천천히 꾸준히 함께 해보죠. 화이팅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10 (KST)답변
제가 동구권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인명 정도는 참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10 (KST)답변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의 분리

알찬 글 사회과학 분류를 해체시키고 좀 더 세분화된 분류를 사용할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두 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일단 바꾸시는데 동의를 하시는지, 그리고 만약에 동의하신다면 어느 안이 맘에 드시는지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52 (KST)답변

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올 때 마다 눈여겨 보아 두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1:14 (KST)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Jjw님 같은 분이 있어서 위키백과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Yknok29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1:18 (KST)답변
오히려 관리를 해야 할 사람은 저지요. 이분이 저에겐 가시기 전에 별다른 말씀을 하고 가지 않아서 좀 섭섭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일 (금) 06:54 (KST)답변
물론 윤성현님이 선정위원이지요. 잘 가꾸어 갔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0:31 (KST)답변

개인 토론 문서의 삭제

저도 개인 토론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알고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백:토론에 적혀있듯이 개인 토론 문서 삭제를 강제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대한 과거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7주#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0월 7일 (수) 04:45 (KST)답변

10월 3일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적은 것을 10월 6일 완료되었다고 지운다면 의견을 적은 당사자는 토론을 회피한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백:사관에 이미 당사자가 그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요. 그저 오해 사지 마십사는 안내였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7일 (수) 12:01 (KST)답변

사용자:jjw/관리단

문서 정리가 용이해지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0일 (토) 07:41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6:56 (KST)답변

전략기획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번 전략기획과 관련된 짐보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위키백과의 창립자에게서 나올 수 있는 고견을 접할 수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사용자:Enigma7seven/strategy 윗문단에서 이 ppt를 대충 요약해보면서 나름 생각을 시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략기획에 참여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 문서의 질 관련해서 생각해보는데 Jjw님의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디어들을 모을 때 Jjw님의 많은 도움 기대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10일 (토) 18:19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8:28 (KST)답변

꾸준한 기여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Jjw님의 위키백과 편집 활동에 열정이 느껴져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Kwj2772 (msg) 2009년 10월 10일 (토) 22:32 (KST)답변

(P.S. 저는 어떤 작업 한 번 하면 지쳐버리는데 Jjw님은 정말 힘이 넘치시는군요) Kwj2772 (msg) 2009년 10월 10일 (토) 22:32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22:34 (KST)답변

들여쓰기

들여쓰기를 두개씩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토론 문서를 정렬하다 보니 두개씩 자주 들여쓰시길래 그냥 여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11일 (일) 00:09 (KST)답변

아고 불편하신가요? 습관인데... Jjw (토론) 2009년 10월 11일 (일) 02:12 (KST)답변

설문 결과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최서영 연구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 문의사항 잘 보았구요. 다만 제가 사랑방 문서 에 올린 것처럼 위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비공식적으로 자료를 드렸으면 합니다. Jjw님 등 몇 분만 보시고 12월 말까지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주시면 개인 이메일로 드리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Q & A에는 Jjw 님의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던데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7:12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연구원님 사용자 토론에 의견 남겼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9:05 (KST)답변

위키브레이크

개인적 사정으로 다음 주까지 기여 정도가 급격히 줄어들 예정입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23:30 (KST)답변

반스타 드립니다

"H1N1 감염경로" 그림 매우 좋네요. 반스타 드립니다. ^^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1:11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18:02 (KST)답변

사용자:Yknok29/위키 인쇄판

논의를 나누자고 하는 것이 아니구요. 문서를 만들자는 것이죠. 언제까지 목록선정을 둘러싸고 싸울수는 없으니까요. 구글 워드 공유문서가 12개 마련되었으니 제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3:43 (KST)답변
저도 Yknok2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단 참고/연습용으로 하나 만들어 놓으면(목록선정과 출판 방법에 대한 토론을 배제하고) 추후 의견 수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6:36 (KST)답변
그런 뜻이라면 저도 한 문서를 골라서 다듬어 보겠습니다. 요즘 시간이 잘 안나는지라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만. Jjw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6:47 (KST)답변

반스타 드립니다.

일꾼 반스타
저 BongGon은 Jjw님의 기본 문서의 등급 관리에 감동받아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48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1:58 (KST)답변

관리단 명칭 변경 제안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jw님. 관리단 회원님들께 메세지를 드립니다.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 실제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21 (KST)답변

새 주제

안녕하세요.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저는 왜 한국에서는 위키페디아가 성공적이지 못할까,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문서작성건수가 10만건이다 혹은 영어는 300만건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한 듯 싶습니다. 결국 인구당 문서작성건수가 어떻게 되느냐로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한국은 34등정도가 되네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안 국가들이 최상위층을 형성하고요.

이들 국가들은 정보화단계지수(IDI)에서 최상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그렇구요(2nd place). 그래서 더욱 한국인들이 위키페디아를 배제하는 이유에 관심이 갑니다. 물론 문화적인 측면, 네이버라는 경쟁업체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저는 그러한 고민들을 기존 문헌조사가 아니라 심층 인터뷰로 풀어가려고 합니다. 즉, 한국인 위키페디안들의 참여동기와 고민은 무엇이고, 또 어떤 때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지 등 개별 참여자에 대한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위키페디아에 글을 올렸더니, 그 아래 답글은 달렸으나 어떻게 연락할 길이 없더군요. 그러던 중 선생님의 글을 보고 부탁을 드렸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이 편한 시간에 MSM메신저나 구글 메신저를 통해서 20-30분정도 인터뷰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 전화가 편하시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또 더불어 혹시 선생님이 알고 계신 위키페디안 중에서 인터뷰가 가능한 분이 있다면 소개시켜주셔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홍성철 올림.


Seong Choul Hong

Ph.D. Student School of Journalism, Indiana University email: hong20@indiana.edu phone: 812-369-0074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Redhog70(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온 안토네스쿠

이온 안토네스쿠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 중 하나였던 루마니아 왕국의 파시즘 성향 지도자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데, 영어판은 내용이 몇십만 바이트에 이르는 데에 반해서 한국어판은 몇 줄에 지나지 않아, 작업을 권유해봅니다. 개요만 해주셔도 충분할 듯 해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33 (KST)답변

예, 해보지요. Jjw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6:16 (KST)답변
하하, 처음에는 개요만을 작업해주시길 바랬는데, 정말 많은 내용을 넣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처음에는 베니토 무솔리니를 권해드릴려고 했는데, 무솔리니에 비해 지명도가 낮은 이온 안토네스쿠를 권해드렸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0:47 (KST)답변
무솔리니는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기본 문서 가운데 하나입니다. 찰리 채플린 먼저 손보고 그 쪽도 손 좀 보지요. Jjw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0:49 (KST)답변